유쑨두르(Youssou N'Dour)는 다카르에서 태어난 세네갈의 음악가이자 퍼커션 연주자이자 배우이다. 2004년, 저명한 음악잡지 Rolling Stoen은 그를 "아마도 세네갈과 아프리카에서 가장 유명한 가수일 것"이라고 평했다. 현재 아프리카 음악을 대표하는 음악가중 하나로 명성을 얻고 있으며, 월로프어 노랫말로 유명한 세네갈의 대
중음악 mbalax를 발전시키는데 많은 공헌을 하였다. 대표곡으로 Neneh Cherry와 함께 부른 "7 seconds" 가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