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 Herrmann [작곡가·지휘자·영화음악가]

남성솔로
Bernard Herrmann [작곡가·지휘자·영화음악가]    버나드 허만
HOMEPAGE:
ACTIVE:
1930s - 1970s
BIRTH:
1911년 06월 29일 / 미국,New York, New York
DEBUT:
1934년 / CBS Symphony Orchestra 지휘
DEATH:
1975년 12월 24일 / 미국 캘리포니아 북헐리우드에서 심장마비로 사망
STYLE:
클래식

사운드트랙
PROFILE:
EDUCATION
뉴욕대학교
줄리어드음악학교 작곡과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The Alfred Hitchcock Theme (Funeral March Of The Marionette) - Gounod, Charles / 2. The Thirty Nine Steps (Suite) - Beaver, Jack / 3. The Lady Vanishes (Prelude) - Williams, Charles / 4. Rebecca (Suite) - Waxman, Franz / 5. Suspicion (Prelude/Sunday Morning) - Waxman, Franz / 6. Lifeboat (Disaster) - Friedhofer, Hugo / 7. Spellbound - Rozsa, Miklos / 8. Rope - Poulenc, Francis / 9. Under Capricorn (Suite) - Assinsell, Richard / 10. Stage Fright - Lucas, Leighton / 11. Strangers On A Train (Suite) - Tiomkin, Dimitri / 12. Dial M For Murder (Suite) - Tiomkin, Dimitri / 13. Rear Window - Waxman, Franx
[Disc 2]
1. To Catch A Thief (Suite) - Murray, Lynn / 2. The Trouble With Harry - Herrmann, Bernard / 3. The Man Who Knew Too Much (Prelude) - Herrmann, Bernard / 4. Vertigo (Prelude) - Herrmann, Bernard / 5. Vertigo - Herrmann, Bernard / 6. North By Northwest Prelude - Herrmann, Bernard / 7. North By Northwest Conversation Piece - Herrmann, Bernard / 8. Psycho - Herrmann, Bernard / 9. Marnie: Prelude - Herrmann, Bernard / 10. Torn Curtains - Herrmann, Bernard / 11. Torn Curtains - Addison, John / 12. Topaz - Addison, John / 13. Frenzy - Goodwin, Ron / 14. Family Plot (Finale) - Williams, Joh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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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10-08-09 17:50:25

Subject : 트라우마, 트라우마, 트라우마. <마니>(Marnie, 1964)

포스터에 나와있는 것처럼 '서스펜스풀 섹스 미스테리' 영화인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사이콜로지컬 멜로드라마'였어. 히치콕의 작품은 어떤 것은 엄청 괜찮은데 어떤 것은 의외로 so so. 이건 후자에 가깝다. 그냥 티피 헤드런이 예쁘고 숀 코네리 느끼하고 조연으로 나온 다이안 베이커는 더 예쁘다, 이런 생각 하고 있었음. 프로이드는 히치콕의 영화를 본 적이 있을까? 는 한참 뒤의 작품이니까 못 봤겠지만 프로이드가 히치콕의 영화를 보았다면 무슨.....

Trackback from :: 끔찍하게 민감한 마음 :: 2009-01-12 12:12:21

Subject : 코를 찌르는 프로이트의 향기. <싸이코>(Psycho, 1960)

고전 중의 고전 를 오늘에야 봤다. 영화 좋아한다면서 너무 심한 거 아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예전에 봤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라 손이 잘 가지 않았다. 어렸을 때 텔레비전서 본 적이 있는데 그 때의 잔영이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다. 샤워 장면 외에는 기억이 흐릿해져서 이제야 다시 보기로 마음 먹었고 방금 다 봤는데 히치콕은 프로이트 없었으면 어떻게 영화 만들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이 영화도 그렇고 나 ...

Trackback from :: 자기만의 방 :: 2007-11-08 16:00:27

Subject : 마틴 스콜세지 감독, 로버트 드니로 주연 <택시 드라이버>(1976)

이 영화를 국민학생 때 명화극장에서 봤던가, 그랬다. 아니다. 어디서 봤는지 정확히도 잘 모르겠네. 교육방송이었나?여하간 어렸을 때 보긴 봤는데 기억이 가물거려서 다시 함 봐야지~ 했다. 비디오 테이프를 우연히 천원 주고 산 것 같은데 보이질 않네.어쩔 수 없이 사놓은 비디오 테이프 놔두고 어둠의 경로로.이렇게 슬픈 영화였구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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