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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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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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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服を脫ぎ橫たわる姿に祈りを捧げて (후쿠오 누기 요코타와루 스가타니 이노리오 사사게떼) 옷을 벗고 드러눕는 모습에 기원을 바치며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もし一度手にしてしまえば逃れることは出來ない (모시이치도 떼니 시떼시마에바 노가레루코또와 데키나이) 만약 한번 손에 넣어 버리면 벗어날 수 없어 ダビデの星のもとで全てと交わる (다비데노 호시노 모또데 스베떼또 마지와루) 다비드의 별 아래에서 모든것이 뒤섞인다 解き放たれたその體から流れる血も傷みも快樂へと變わる (토키하나타레타 소노카라다카라 나가레루 치모 이타미모 카이라쿠에또 카와루) 해방된 그 몸에서 흐르는 피도 아픔도 쾌락으로 변한다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한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채 미친듯이 춤추는 육체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CALL BACK" I'm sunk in the abysmal swamp "BORN AGAIN" Where there is no foothold "GROVE" I have reched the watery depths "WHAT SHOULD YOU DO?" Distoreted face...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モ-リヤに身を落とし搖れて.. 搖れて夢の中で踊る (모-리야니 미오 오또시유레떼.. 유레떼 유메노 나카데 오도루) 모리야에 몸을 빠뜨려 흔들고.. 흔들며 꿈속에서 춤춘다 夢の狹間でボアズを口にくわえて搖れる (유메노 하자마데 보아즈오 쿠치니 쿠와에떼 유레루) 꿈의 틈속에서 보아즈를 입에 넣고 흔든다 胸も體も永遠に操られて (무네모 카라다모 도와니 아야쯔라레떼) 가슴도 몸도 영원히 조종당하고.. 救われぬ體で踊る仕草はサミラミスのように美しく (스쿠와레누 카라다데 오도루 시구사와 세미라미스노 요오니 우쯔쿠시쿠) 구원받지 못하는 몸으로 춤추는 몸짓은 세미라미스 처럼 아름답게 身を委ねもが狂い舞う體を (미오 유다네모가 쿠루이 마우 카라다오) 몸을 맡긴 채 미친듯이 춤추는 몸을 ホ-リ-グレイルで頂きへと昇りつめればいい 호-리-그레이르데이타다키에또노보리쯔메레바이이 홀리 그레일(성배)에 가득 채웠으면 좋겠어 Magica or Meriment, Comunion with Nimr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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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肌が透き通り夜を優しく抱き締める
하다가스키토오리요루오야사시쿠다키시메루 투명하게 맑은 밤 하늘을 포근하게 감쌌어 空がそっと舞い降りて來る頃 소라가소옷토마이후리테키루코로 하늘이 조용히 춤추며 내려올때 風のざわめきは指の隙間を 카제노자와메키와유비노스키마오 바람의 웅성거림은 손가락 사이를 すりぬけながら遊ぶでいる 스리누케나가라아소분데이루 빠져나가며 놀고 있어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 키미와테노히라오야사시쿠사시타시테 그대는 손을 다정하게 내밀고 この空に飛びんだ 코노소라니토비코응다 하늘로 뛰어들어간 僕の行き先を瞬きもせずじっと見てる 보쿠노유키사키오마타타키모세즈짓토미테루 내가 간곳을 눈을 깜박이며 물끄러미 바라본다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창에 小さな體をのばして 치이사나카라다오노바시테 조그만 몸을 눕히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靜かな夜には 시즈카나요우니와 조용한 밤에는 僕がこの子守歌でなぐさめてあげるから 보쿠가코노코모리우타데 나쿠사메떼아게루카라 내가 이 자장가로 편안하게 해줄테니 そんなに泣かないで 손나니나카나이데 그렇게 울지마 風がささやいた 카제가사사야이타 바람이 속삭이고 있어 「アスファルト燒けた いもこの夜にはないよ」と 아스파아루토 요아케타 이모코노 요루니와나이요 토 "아스팔트의 타는듯한 냄새도 오늘은 나지않아"라고 突然の周りの出來事に君はどうしていいか... 토츠젠노마와리노데키고토니키미와도우시테이이카... 갑자기 주위에 일어난 일에 그대는 어떻게하면 좋을지 戶惑っている? 토마돗테이루 당황하고있어? 君はてのひらを優しく差し出して 키미와테노히라오야사시쿠사시타시테 그대는 손을 다정하게 내밀고 この胸に飛びんだ 코노무네니토비콘다 이 가슴으로 뛰어 들었어 街の靜けさも歲の數の燈も君のために 마치노시즈케사모토시노카즈노아카시모키미노타메니 마을의 조용함도 수 많은 등불도 그대를 위해 있는거야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문에서 遠くの景色を眺めて 토-쿠노케시키오나가메테 먼 곳의 경치를 바라봐 夕暮れに少し冷たい風をまとい 유-구레니스코시 츠메타이 카제오마토이 해질녘 조금 차가운 바람을 휘감는 この日のためにいつも 奇跡を祈っていた 코노히노타메니이츠모 키세키오이놋테이타 그 날을 위해 언제나 기적을 바라고 있어 何もない白い部屋の窓から 나니모나이시로이헤야노마도카라 아무것도 없는 하얀 방의 창문에서 小さな體をのばして 치이사나카라다오노바시테 조그만 몸을 눕히고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この空に少し近づいた 코노소라니스코시치카즈이타 하늘에 조금더 가까이 있는 君は僕と二人で踊っている 키미와보쿠토후타리데오돗테이루 그대는 나와 우리에게 춤을 춰주고 있어 靜かな夜には君の素敵な笑顔を見せて 시즈카나요루니와키미노스테키나에가오오미세테 조용한 밤에는 그대의 멋진 모습을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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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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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いつも二人分の響く足音が續いてた道で
이쯔모후타리분노 히비쿠아시오토가 쯔즈이테타미찌데 언제나 두 사람몫의 발소리가 끊임없이 울리던 길에 枯れ果ててしまった街路樹達が 카레하테테시맛따 가이로쥬다찌가 시들어버린 가로수들이 大きくなった步幅を氣付かせた 오오키쿠나앗따 호하바오 키즈카세타 커진 보폭을 깨닫게 한다 肩にすれ違う小さな落ち葉がまた空に戾って 카타니쓰레찌가우 찌이사나 오찌바가 마따 소라니 모도옷떼 어깨에 스치는 작은 낙엽이 다시 하늘로 되돌아가고 そんな吹き荒ぶ風さえも今はなぜか愛しくて 손나 후키스사부 카제사에모 이마와 나제카 이토시쿠떼 그런 세찬 바람조차도 지금은 어쩐지 사랑스러워 そっと微笑んでいた 솟또 호호엔데이타 가만히 미소지었다. 窓邊にもたれる見なれた姿が 마도베니 모타레루 미나레타 스가타가 창가에 기댄 낯익은 모습이 陰る陽射に映し出されて消える 카게루히자시니 우쯔시다사레떼 키에루 그들진 햇살에 비춰지다 사라진다 あふれる想いにつぶやいた言葉は 아후레루오모이니 쯔부야이타 코토바와 흘러넘치한 사랑으로 속삭이던 말들은 'せめて夢が覺めるまで...' '세메떼 유메가 사메루마데...' '다만 꿈에서 깰때까지만이라도...'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다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을 때의 두 사람처럼 窓邊にもたれてざわめくなみきに 마도베니 모타레테 자와메쿠 나미키니 창가에 기대어 술렁이는 가로수에 そっとつぶやく同じ言葉をもう一度... 솟또 쯔부야쿠 오나지 코토바오 모오 이치도... 가만히 속삭이던 같은 말을 다시 한번... あの時の姿が見えなくなっても 아노 토키노 스가타가 미에나쿠낫~테모 그 시절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せめて夢の中だけは 세메떼 유메노 나카다케와 차라리 꿈 속에서만은 もっと 못또 조금만 더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優しい記憶に變わった今でさえも 야사시이 키오쿠니 가왓따 이마데사에모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버린 지금조차도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出會った頃の あの日のままの二人のように 데앗따 코로노 아노 히노 마마노 후타리노요오니 처음 만났던 시절 그날 그대로의 두 사람처럼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あなたを抱きしめ眠りたい 아나타오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그대를 안고 잠들고 싶어 この腕で抱きしめ眠りたい 고노우데데 다키시메 네무리따이 이 팔에 안고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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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久し振りに出會った貴方は何もかも變わって
(히사시부리니 데앗따 키미와 나니모카모 가왓떼) 오랜만에 만난 그대는 어쩐지 변해버렸고 まるで別人のように僕を引き寄せる (마루데 베쯔진노요오니 보쿠오 히키요세루) 마치 다른 사람처럼 나를 이끌리게 한다 荒んだ空氣をまとって周りを包み翔む (스산다 카제오 마또옷떼 마와리오 쯔쯔미코무) 스산한 바람을 몸에 두르고 주위를 감싼다 まるで氷で出來た月のように冷たくて (마루데 코오리데 데키타 쯔키노요오니 쯔메타쿠떼) 마치 얼음으로 만들어진 달처럼 차가워서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體を動かすことも出來ず言葉をつまらせる (카라다오 우고카스 코토모 데키즈 코토바오 쯔마라세루)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말을 막히게 한다 冷たい指で唇をなぞる僕を押しつけて (쯔메타이 유비데 쿠찌비루오 나조루 보쿠오 오시쯔케테) 차가운 손가락으로 입술을 더듬는 나를 억누르고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體を動かすことも出來ず言葉をつまらせる (카라다오 우고카스 코토모 데키즈 코토바오 쯔마라세루) 몸을 움직일 수 없고 말을 막히게 한다 冷たい指で唇をなぞる僕を押しつけて (쯔메타이 유비데 쿠찌비루오 나조루 보쿠오 오시쯔케테) 차가운 손가락으로 입술을 더듬는 나를 억누르고 貴方の澄んだ瞳には僕は見えない (키미노 스은다 히토미니와 보쿠와 미에나이) 그대의 맑은 눈동자에 나는 보이지 않아 體を巡らす絲を燒きつくして (카라다오 메구라스 이토오 야키쯔쿠시테) 몸을 휘감은 실을 몸에 아로새기고 ほんの少しだけでいい抱かれていたい (혼노 스코시다케데 이이 다카레테이타이) 아주 잠시만이라도 좋으니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狂わす月が夜に寄り添うように (쿠루와스 쯔키가 요루니 요리소우요오니) 미칠 것 같은 달이 밤하늘에 들러붙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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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優しい歌 聲に導か れて...
(야사시이 우따코에 니미치비 카레떼) 다정한 노래소리에 이끌려... 流れ落ち る眞っ白 な淚が風 に吹かれ 時間を刻 む (나가레오 치루맛시 로나나미 다가카제 니후까레 토키워키 자무) 흘러떨러지는 새하얀 눈물이 바람에 날려 시간을 새기네 僕を見る 汚れを知 らない瞳 は (보쿠워미 루케가레 워시라나 이히토미 와) 나를 보는 더러움을 모르는 눈동자는 果てしな くどこま でも續く 大地を映 し (하테시나 쿠도코마 데모츠즈 쿠다이치 워우쯔시) 끝없이 어디까지나 이어지는 대지를 비추고 小さな指 で忘れて いた僕の 淚の跡を なぞる (치이사나 유비데와 스레떼이 따보쿠노 나미다노 아또워나 조루) 조그만 손가락으로 잊고있던 나의 눈물 자국을 덧그리네 君の細く 透き通る 聲が僕を 離さない (키미노호 수쿠쓰기 토오루코 에가보쿠 워하나사 나이) 그대의 가늘게 뚫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僕がここ に居續け ることは 出來ない のに... (보쿠가코 코니이쯔 즈케루코 토와데키 나이노니) 난 여기에 계속해서 있을수 없는데... Ah... こぼれ落 ちる淚は お別れの 言葉 (코보레오 치루나미 다와오와 카레노코 토바) 넘쳐흐르는 눈물은 이별의 말 何も聞か ず,ただ 僕の胸に 手を當て 微笑みを 浮かべ (나니모키 카즈타다 보쿠노무 네니테워 아테호호 에미워우 카베)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냥 내 가슴에 손을 얹고 미소를 띄우며 君の頰に 口づけを 僕は君を 忘れない (키미노호 호니쿠지 즈케워보 쿠와키미 워와스레 나이) 그대의 뺨에 입맞춤을 나는 그대를 잊지않아 もっと强 く抱き締 めて僕が 空に歸る まで (못또쯔요 쿠다키시 메떼보쿠 가소라니 카에루마 데)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하늘에 돌아갈때 까지 君の細く 透き通る 聲が僕を離 さない (키미노호 소쿠쓰키 토오루코 에가보쿠 워하나사 나이) 그대의 가늘게 뚫고나오는 목소리가 나를 떠나지않아 もっと强 く抱き締 めて僕が 消えない ように... (못또쯔요 쿠다키시 메떼보쿠 가키에나 이요오니) 좀 더 강하게 안고서 내가 사라지지않도록... 僕が消え ないよう に... (보쿠가키 에나이요 오니) 내가 사라지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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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何かに導かれ,森の中を步いていた幼い僕は
나니카니미치비카레,모리노나카오아루이테이타오사나이보쿠와 무엇인가에 이끌려, 숲속을 걷고 있던 어린 나는 不思議にもただ引き寄せられるままに 후시기니모타다히키요세라레루마마니 이상하게도 끌어 당겨진 채로 古い小室に着いた僕は 후루이코야니쯔이타보쿠와 오래된 오두막에 도착한 나는 ホコリにまみれた橫たわるピエロに氣を惹かれる 호코리니마미레타요코타와루삐에로니키오히카레루 먼지투성이가 되어 누워있는 피에로를 정신 차리게 했어 "人形"は哀しそうな...でも嬉しそうな顔をして,"室敷に連れてって"と... "히토"와카나시소우나...데모우레시소우나카오오시테,"야시키니츠레텟테"또... 인형은 슬픈 듯 하면서도 기쁜 얼굴로 "저택에 데리고 가줘"라고 말하면서 淚を浮かべ僕に抱かれた 나미다오후카베보쿠니다카레타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안겼어 階段を昇り拔け,光を放ち彼を待つ少女の人形と互いに見つめ合う 카이단오노보리누케,히카리오하나치카레오마쯔쇼우죠노닌교오또타가이니미쯔메아우 계단을 올라가서, 빛을 발하는 그를 기다린 소녀 인형과 서로 마주보고 있어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코레카라모후타리오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까 月の光は彼らを...踊る彼らを映し出し, 쯔키노히카리와카레라오...오도루카레라오우쯔시다시, 달빛은 그들을 춤추는 그들을 비춰주고, 壁に映る姿は生まれ變わる前のままに 카베니우쯔루스가타와우마레카와루마에노마마니 벽에 비춰지는 모습은 다시 태어나기 전인채로 見つめ合う二人は"最後の夜..."と,つぶやいて 미쯔메아우후타리와"사이고노요루..."또,쯔부야이테 서로 마주보는 우리는 "최후의 밤이야"라고 중얼 거리고 있어 この夜が明けるまで熱い想いで踊る 코노요가아케루마데아쯔이오모이데오도루 이 밤이 빛나기 까지 격렬한 마음으로 춤춰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見守ってあげる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오미마못테아게루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두사람을 지켜봐 줄게 綺麗な夜だから... 키레이나요루다카라... 아름다운 밤이니까... 綺麗な夜だから...哀しい夜だから優しく笑って見守ってあげる 키레이나요루다카라...카나시이요루다카라야사시쿠와랏테미마못테아게루 아름다운 밤이니까...슬픈 밤이니까 다정한 웃음으로 지켜봐 줄게 寂しい夜だから...最後の夜だからこれからも二人を離したりはしないから 사비시이요루다카라...사이고노요루다카라코레카라모후타리와하나시타리와시나이카라 고요한 밤이니까... 최후의 밤이니까 지금부터라도 우리를 떨어져 있게 하지 않을테니 까 忘れたりはしないから... 와스레타리와시나이카라... 잊을 수 없을테니까... 二人を忘れはしないから... 후타리오와스레와시나이카라... 우리를 잊어버릴 수 없을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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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alice Mizer - Merveilles (1998)
Bois de merveilles
靜かなる妖精達よ...全ての怒りを鎭め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스베테노이카리오시즈메 조용한 요정들이여...모두 분노를 진정시켜라 靜かなる妖精達よ...罪人を許しておくれ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츠미비토오유루시테오쿠레 조용한 요정들이여...죄인을 용서해 주어라 この歌聲はそよ風と共に 森と大地を 코노우타코에와소요카제토토모니모리토다이지오 驅けつけて祈りをえる 카케츠케테이노리오카나에루 이 노래소리는 약한 바람과 함께 숲과 대지를 달려 기도를 전해 靜かなる妖精達よ...私の犯した罪を 시즈카나루요세이다찌요... 와따시노 오카시타 쯔키오 조용한 요정들이여...내가 저지른 죄를 許してもらえるまで 私は歌い續ける 유루시테모라에루마데 와타시와우타이츠즈케루 용서해 줄 때 까지 나는 노래를 계속 하리라 この聲が無くなるまで 코노코에가나쿠나루마데 목소리가 다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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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Közi, 대니딕 - Summer Lover [digital single]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