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수 없기를 바래 나를 보여줄 그때까지 너에 곁에서 난 그저 너의 친구로 숨어 있을 거야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니 앞에 서는 그날 까지 난 [까지 난] 마지막 너의 사랑을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은 초라할뿐이지만 내세울것 하나 없지만 지금의 나를 씻어내고서 널 맞이 할 테니까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니앞에 서는 그날까지난 [까지난] 제발 조금만 기다려줘 한가지만 부탁하고 싶어 눈부신내가 될때까지 어쩌면 더 늦어진다해도[그래도] 지쳐 힘이 들겠지만 날 지켜봐달라고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언젠간 모두 알게 될 거야[될거야] 너를 완성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란걸
아무도 알수 없기를 바래 나를 보여줄 그때까지 너에 곁에서 난 그저 너의 친구로 숨어 있을 거야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니 앞에 서는 그날 까지 난 [까지 난] 마지막 너의 사랑을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은 초라할뿐이지만 내세울것 하나 없지만 지금의 나를 씻어내고서 널 맞이 할 테니까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니앞에 서는 그날까지난 [까지난] 제발 조금만 기다려줘 한가지만 부탁하고 싶어 눈부신내가 될때까지 어쩌면 더 늦어진다해도[그래도] 지쳐 힘이 들겠지만 날 지켜봐달라고 유일한 사랑이 되고 싶어 영원토록 너의 맘속에 언젠간 모두 알게 될 거야[될거야] 너를 완성할 사람은 오직 나뿐이란걸
그대여 두 손을 모아요 이대로 행복할수 있게 사랑을 말하진 말아요 연기처럼 사라질테니 내가 가진것 끝없인 많은 아픈 가슴뿐 사랑하는 이를 또 이렇게 난 바라만보는걸 그대여 그대여 슬퍼말아요 내가 그대의 진심을 다 알고 있으니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 영혼이 더이상 아프지 않길 기도해요 마지막 소원을 빌어요 이제라도 헤어나올수 있게 아직도 사랑을 믿나요 이렇게 아픈게 많은걸 내가 가진것 끝없인 많은 아픈 가슴뿐 사랑하는 이를 또 이렇게 난 바라만보는걸 그대여 그대여 슬퍼말아요 내가 그대의 진심을 다 알고 있으니 하나가 될 수 없는 우리 영혼이 더이상 아프지 않길 그대여 그대여 슬퍼 말아요 내가 그대의 진심을 다 알고 있으니 하나가 될수 없는 우리 영혼이 더 이상 아프지 않길 기도해요
아직은 내 맘을 말하기엔 이른 것 같지만 사실은 내 맘을 처음 본 순간 다 뺏겨버렸었어 표현할 수 없는 걸 네 곁에 서면
Whenever you see my eyes 난 아닌 척 고개 숙이지만 사랑해 맘으론 속삭이곤 하지 너에게 아무도 몰래
Whenever you see Whenever you see my eyes 누구도 내 맘을 채울 순 없어 네가 아니라면
그대도 누군갈 사랑하고 있는 것만 같아 그게 바로 나이기를 소원할 뿐이야
Whenever you see my eyes 난 아닌 척 고개 숙이지만 사랑해 맘으론 속삭이곤 하지 너에게 아무도 몰래
Whenever you see Whenever you see my eyes Forever your love, Forever your mind Forever i'm living for you, just for you Forever i'm praying just for your dream
내 맘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Whenever you say your dream 못 들은 척 웃어 넘기지만 기도해 맘으론 꿈이 이뤄지길 거기에 함께 있기를 Whenever you say Whenever you say your dream Whenever you see my eyes Whenever you see my eyes
우리의 사연을 다 알고있죠 오늘을 위해 흘린 눈물도 가족을 대신해 나 당신 앞에서 내 신부로 그녈 맞이하려해 새하얀 손을 들리죠 반지 안에 담긴 사연으로 고개를 숙여 빌어요 고운 이름 불러 서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 곁에서 영원히 지켜 낼 수 있게 해줘요 서글픈 죄로 남더라도 언젠가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 받을 수 있게
사랑을 위해 다 버린 바보같은 맘도 닮았기에 슬퍼도 좋은 두 사람 당신만은 부디 허락해주는 거죠 우리 사랑 곁에서 영원히 지켜 낼 수 있게 해줘요 서글픈 죄로 남더라도 언젠가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 받을 수 있게
서글픈 죄로 남더라도 언젠가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 받도록 나를 믿고 당신이 보내준 그녈 위해 다 견딜께요 일생을 두고 하나뿐인 사랑에 감사하며 살죠 당신이 부를 때까지
오늘이 또 가고 세월이 흘러 기나긴 먼훗날 이라도 다시는 내게로 오지 않을거냐고 믿을 수 없어 끝도 없이 묻고 있었지 나에게 사랑 같은 건 허락되지 않는다고 또 다시 다짐 했지만 남은 시간 앞에서 내 삶의 행복같은 건 이제는 필요치 않아 세상은 또 그렇게 흘러 가겠지만
나에게 사랑 같은건 허락되지 않는다고 또 다시 다짐 했지만 남은 시간 앞에서 내 삶의 행복같은 건 이제는 필요치 않아 세상은 또 그렇게 흘러 가겠지만 그리워 그 숨결이 너무도 그리워 넌 정말 아무것도 느낄 수 없는거야 오늘이 또 가고 세월이 흘러 기나긴 먼 훗날 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