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패스

남성그룹
트레스패스    Trespass
ACTIVE:
2000s -
FORMED:
0000년 / 대한민국
MEMBERS:
STYLE:
MEMBERS' ACTIVITIES
MANIADB:

DISCOGRAPHY

[Disc 1]
1. Intro - 트레스패스 / 2. Around The Way - 트레스패스 / 3. 현대연애백서 / 4. 아름다운 세상 / 5. 오늘은 맑음 / 6. Playa's Diary / 7. Big Ball Show Skit - 트레스패스 / 8. 다 주는 남자 - 트레스패스 / 9. 진짜 멋쟁이 / 10. 비밀 / 11. 너를 떠나며 / 12. Bstko / 13. 서교장터 - 트레스패스 / 14. 바퀴벌레 프래그마 - 트레스패스 / 15. 빵꾸 - 트레스패스 / 16. Gossip Talk - 트레스패스 / 17. Love And Show / 18. Outro
[Disc 1]
1. 뱅 / 2. Play On 2 / 3. 흥 / 4. 그곳에서 / 5. 뱅 (Instrumental) / 6. Play On 2 (Instrumental) / 7. 흥 (Instrumental) / 8. 그곳에서 (Instrumental)
[Disc 1]
1. 옆집 형들 / 2. 2인조 / 3. 은평 Vs 종로 / 4. 서교대공원  featuring Juvie Train / 5. 잠깐만 / 6. Play On / 7. 가라사대 / 8. 소리  featuring H / 9. 인상펴  featuring N-Son / 10. 새로운 시작 / 11. 삶의 속도위에 / 12. K.E.E.P.  featuring Ra.D / 13. Outro / 14. 쓰레기 [Bonus Track]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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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4-06-29

Subject : 트레스패스 - 옆집 형들이 들려준 노래 (가라사대,2004)

한국의 힙합은 분명 발전하고 있다. 그것이 수직상승곡선을 그리며 가파른 속도를 내고 있다고 장담할 정도는 못되더라도, 남들보다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는 몇몇 모범적인(?) 뮤지션들을 주축으로 한국 힙합은 한걸음씩 계단을 밟아 오르며 성장하는 중이다. 물론 고쳐 나가야할 점, 아쉬운 점도 많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그 중 하나를 꼽으라면 바로 '프로듀싱에 비해 발전이 더딘 랩'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도 '랩을 하는데 라임이 꼭 필요한 건가요?'라는 질문이 주기적으로 심심찮게 흘러나오는 것이 현 상황임을 감안할 때, 이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겠다. 또한, 국내 힙합 프로듀서들이 본토 음악의 작법을 익혀 응용하는 작업이 상대적으로 손쉬운(?) 반면, 국내 엠씨들은 영어와는 많은 차이가 ...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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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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