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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B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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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Tom Baker
탐 베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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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
BIRTH:
0000년 / 대한민국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14818
MAJOR ALBUMS
a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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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1)
|
engineer (1)
|
va (0)
GtrOblq - The Unraveling Begins (2008, GtrOblq/KD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월드뮤직)
MAJOR SONGS
Not a Secret Vice
Greg Campbell
,
Tom Baker
-
from
GtrOblq - The Unraveling Begins (2008)
나이프 계시록
작사:어어부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01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난 매일 방안에서 꿈틀대는 벌레
지루함 나른함에 몸은 축소되네
난 매일 서커스장 쇼를 구경가네
옆좌석 난장이가 나이프를 건네줘 그래 이건 계시야
이건 마술 나이프 그러나 집에서 이리저리 실험해도
마술과는 거리가 먼 그냥 아주 흔한 마술과는 상관없는
방구석 쥐가 먹던 빵조각이 있네
잼 묻은 나이프를 물끄러미 나는 봐 그래 이건 진리야
먹어야 산다는 것 어차피 서커스장에 가지
내일 또 다음에도
난 매일 방안에서 꿈틀대는 벌레 지루함 나른함에 몸은 축소되네 난 매일 서커스장 쇼를 구경가네 옆좌석 난장이가 나이프를 건네줘 그래 이건 계시야 이건 마술 나이프 그러나 집에서 이리저리 실험해도 마술과는 거리가 먼 그냥 아주 흔한 마술과는 상관없는 방구석 쥐가 먹던 빵조각이 있네 잼 묻은 나이프를 물끄러미 나는 봐 그래 이건 진리야 먹어야 산다는 것 어차피 서커스장에 가지 내일 또 다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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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비행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4:37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눈을 감고 생각해봐
꿰뚫고 날아오른 나
날개를 내리치며
솟구쳐 뛰어오른 내 모습
태양선에 투영되어
기류에 속해버린 나
날개로 구름속을 헤치며
비행하는 내 모습 그거야
야윈 온 몸을 감쌀 수 있는 날개
모두 원하고 있겠지만
나는 게 중요해 날 수 있는 기회를 줘
그저 난 날고 싶을 뿐야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날 수만 있다면
눈을 감고 생각해봐
두꺼운 어둠속의 나
어둠 속 하늘 아래 별들을
바라보는 내 모습 그거야
꺾여 뒤틀린 날개를 가진대도
멀리 날 수는 없겠지만
눈을 감고 생각해봐 꿰뚫고 날아오른 나 날개를 내리치며 솟구쳐 뛰어오른 내 모습 태양선에 투영되어 기류에 속해버린 나 날개로 구름속을 헤치며 비행하는 내 모습 그거야 야윈 온 몸을 감쌀 수 있는 날개 모두 원하고 있겠지만 나는 게 중요해 날 수 있는 기회를 줘 그저 난 날고 싶을 뿐야 세상으로 돌아오지 못한다 해도 날 수만 있다면 눈을 감고 생각해봐 두꺼운 어둠속의 나 어둠 속 하늘 아래 별들을 바라보는 내 모습 그거야 꺾여 뒤틀린 날개를 가진대도 멀리 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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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인간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46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모래늪에 빠져 손만 걸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수분이 비틀린 바닥에 서서히 서서히
가루인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날 쉽게 가루로 만들어
삼키게 하진 않을거야
말라버린 모래도 모래인간으로 되어버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겹쳐진 욕망의 바닥에 벨트와 시계만
남겨진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내 마른 뇌수와 심장을
부수게 하진 않을꺼야 버틸거야 나만은
모래늪에 빠져 손만 걸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수분이 비틀린 바닥에 서서히 서서히 가루인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날 쉽게 가루로 만들어 삼키게 하진 않을거야 말라버린 모래도 모래인간으로 되어버린 나를 생각을 하고 싶진 않아 겹쳐진 욕망의 바닥에 벨트와 시계만 남겨진 채 날려지겠지 햇빛가루가 내 마른 뇌수와 심장을 부수게 하진 않을꺼야 버틸거야 나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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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면체 속의 나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4:09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조이며 밀쳐드는 네 벽의 머리속은
열두개 선들 속에 휩싸여 갇혀 있어
뒤틀려진 모기 핏자국이 눌러져 살아있어
언젠가는 내가 저 자리에 말라져버리겠지
마른 세 선이 만난 저 어둠속이
내가 묻혀질 사선일거야
내가 갈 수 있는 끝일거야
십센티의 면이 바라보는
저 면이 끝이겠지
갈기 찢어진 벽에 잠기어진 채
그 속에 박혀 벽속에 나는
목이 매어질지도 모르지
조이며 밀쳐드는 네 벽의 머리속은 열두개 선들 속에 휩싸여 갇혀 있어 뒤틀려진 모기 핏자국이 눌러져 살아있어 언젠가는 내가 저 자리에 말라져버리겠지 마른 세 선이 만난 저 어둠속이 내가 묻혀질 사선일거야 내가 갈 수 있는 끝일거야 십센티의 면이 바라보는 저 면이 끝이겠지 갈기 찢어진 벽에 잠기어진 채 그 속에 박혀 벽속에 나는 목이 매어질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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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4:03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해가 붉어진 후 어두움을 기다린
나는 불이 꺼진 창틀 위에 다가가
고갯짓을 하며 불러보지만
내 소리를 듣지 못하는건지
나 내일을 생각하며 잊을께요
당신을 보고만 있을께요
까만 날갯짓과 소릴 내어보지만
아무 표정 없이 손을 저어버리고
모습 변한 나를 기억조차도
하려 하지 않고 있는건지도
해가 붉어진 후 어두움을 기다린 나는 불이 꺼진 창틀 위에 다가가 고갯짓을 하며 불러보지만 내 소리를 듣지 못하는건지 나 내일을 생각하며 잊을께요 당신을 보고만 있을께요 까만 날갯짓과 소릴 내어보지만 아무 표정 없이 손을 저어버리고 모습 변한 나를 기억조차도 하려 하지 않고 있는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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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도시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14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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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이드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06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다음에 오늘 내가 나를 보았을 때
색깔이 바랜 엉킨 실패와 같겠지
풀려하는 계산도 하지 않은 채
실패의 첫부분을 원망만 하며
실패에 감긴 나를 당기며
실의 끝이 처음이었다는걸
알아버린 후 그 후에는 난
엉켜진 실을 바라만 보겠지
나를 포함한 실의 끝을 바라보며
사라져버린 브레이크를 타고서
더이상은 갈 수가 없다는 것을
휘어진 눈물속에 알게 되겠지
풀려진 실패 감을 순 없어
스포이드속의 하얀 녹말이
요오드에 녹아 보라색으로 변하듯이
변하고 싶진 않아
가는 실에 매달려 좌우로 흔들리는
나도 어리석지만 엉켜진 실에 매달려
흔들리지 않는 너도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
끊어버릴 것인지 풀어버릴 것인지
다음에 오늘 내가 나를 보았을 때 색깔이 바랜 엉킨 실패와 같겠지 풀려하는 계산도 하지 않은 채 실패의 첫부분을 원망만 하며 실패에 감긴 나를 당기며 실의 끝이 처음이었다는걸 알아버린 후 그 후에는 난 엉켜진 실을 바라만 보겠지 나를 포함한 실의 끝을 바라보며 사라져버린 브레이크를 타고서 더이상은 갈 수가 없다는 것을 휘어진 눈물속에 알게 되겠지 풀려진 실패 감을 순 없어 스포이드속의 하얀 녹말이 요오드에 녹아 보라색으로 변하듯이 변하고 싶진 않아 가는 실에 매달려 좌우로 흔들리는 나도 어리석지만 엉켜진 실에 매달려 흔들리지 않는 너도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 끊어버릴 것인지 풀어버릴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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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작사:이병훈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03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새빨간 혓바닥 커다란 입으로
날 삼키려하는 타락한 일상이
누런 이빨 사이로
어두운 그림자들 뿐인데
나의 숨을 조이며 다가오려 하네
내 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 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 뜨네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보면서
토할듯한 이 기분
감당할 수 없어
아주 다른 곳으로 누가 날
데려갈 수는 없는지
내게 남은 시간은 이제
발 밑에 얼마나 남았는지
새빨간 혓바닥 커다란 입으로 날 삼키려하는 타락한 일상이 누런 이빨 사이로 어두운 그림자들 뿐인데 나의 숨을 조이며 다가오려 하네 내 눈에 들어오는 빛깔은 너무 따가워 나를 눈멀게 해 다른 색깔을 갈망하던 나의 마음은 이제 눈을 뜨네 물 위에 떠있는 기름을 보면서 토할듯한 이 기분 감당할 수 없어 아주 다른 곳으로 누가 날 데려갈 수는 없는지 내게 남은 시간은 이제 발 밑에 얼마나 남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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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동안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4:06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심장의 모세혈관속으로 차가운
니트로글리세린이 채워진 것 같아
한번만 한번만 더 박동한다면
조각나 버릴 것 같아
오 늘어진 근육세포
오 튕겨진 채 끊어질 것 같아
내 머릿속은 온통 섞여진
페인트처럼 기억이 없어
수직광선이 동공을 따라
내보이는 것 다 마비시켜
브레이크 소리를 뱉으며 악어이빨
트럭이 내 다릴 휘어쳐 막아버렸어
오 5분동안에 나는
오 흔적없이 사라져버렸어
아스팔트에 누워버리고
기계소리와 검은 하늘에
양 입 가장이 맞닿은 채로
두 눈의 물을 모두 버렸어
바닥을 핥고서야 다 알 수가 있었어
도망쳤던 내 시간들 다시 5분이라도
비틀린 도시속을 뛸 수만 있다면
심장의 모세혈관속으로 차가운 니트로글리세린이 채워진 것 같아 한번만 한번만 더 박동한다면 조각나 버릴 것 같아 오 늘어진 근육세포 오 튕겨진 채 끊어질 것 같아 내 머릿속은 온통 섞여진 페인트처럼 기억이 없어 수직광선이 동공을 따라 내보이는 것 다 마비시켜 브레이크 소리를 뱉으며 악어이빨 트럭이 내 다릴 휘어쳐 막아버렸어 오 5분동안에 나는 오 흔적없이 사라져버렸어 아스팔트에 누워버리고 기계소리와 검은 하늘에 양 입 가장이 맞닿은 채로 두 눈의 물을 모두 버렸어 바닥을 핥고서야 다 알 수가 있었어 도망쳤던 내 시간들 다시 5분이라도 비틀린 도시속을 뛸 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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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오후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23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들
포기한 나만의 시계바늘을 놓쳐 끌려가
톱니바퀴에 맞물린 채로 버려져
그 속에 내버릴 순 없어
비누방울에 걸쳐버린 무지개 따위를
보며 나 자신을 본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그냥 지켜봐
방법이 틀린 건 알겠지만 내버려두길 바래
오후의 눈을 뜨면 티비의 잡음이
일그러진 나의 모습 같아
하루를 천장 밑의 움직임을 보며
변해진 내 모습 내버릴 순 없어
손에 그어진 선들 속에 하루하루가
걸러진 채 넘어져 산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사라지려고 하는 건 아니야
그냥 그저 기다려주길 바래
함께 했었던 모든 시간들 포기한 나만의 시계바늘을 놓쳐 끌려가 톱니바퀴에 맞물린 채로 버려져 그 속에 내버릴 순 없어 비누방울에 걸쳐버린 무지개 따위를 보며 나 자신을 본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그냥 지켜봐 방법이 틀린 건 알겠지만 내버려두길 바래 오후의 눈을 뜨면 티비의 잡음이 일그러진 나의 모습 같아 하루를 천장 밑의 움직임을 보며 변해진 내 모습 내버릴 순 없어 손에 그어진 선들 속에 하루하루가 걸러진 채 넘어져 산 것 같아 정말 미안해 그냥 내버려 둬 괴롭히려 하는 건 아냐 사라지려고 하는 건 아니야 그냥 그저 기다려주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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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도마뱀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1:42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게임 하나 할까? 도로 중앙에 있는
저 도마뱀이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좋아 무사히 건넌다에 맥주를 걸지
저 차들은 태양 피해 미친듯이
아스팔트 끈적, 도마뱀을 잡고
도마뱀 다리를 혀로 핥고는
차 한대가 지나자 두 발로 뛰기 시작했어
다리를 벌리고 꼬리를 흔들며
뛰어가고 도로에 남겨진 꼬리 발자국
인도 위에 있는 쓰레기통을 향해 달린
도마뱀이 뛰어오르려 할 때
클락션 울리며 달려온 차에
도마뱀은 놀라서 자리에 굳어 멈춰서고
차문이 열리고 악어가죽 부츠를 신은
사내의 발에 도마뱀은
사내는 죽은 도마뱀에 욕을 하며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버렸다
무사히는 건넜는데 누가 이긴거지?
게임 하나 할까? 도로 중앙에 있는 저 도마뱀이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 좋아 무사히 건넌다에 맥주를 걸지 저 차들은 태양 피해 미친듯이 아스팔트 끈적, 도마뱀을 잡고 도마뱀 다리를 혀로 핥고는 차 한대가 지나자 두 발로 뛰기 시작했어 다리를 벌리고 꼬리를 흔들며 뛰어가고 도로에 남겨진 꼬리 발자국 인도 위에 있는 쓰레기통을 향해 달린 도마뱀이 뛰어오르려 할 때 클락션 울리며 달려온 차에 도마뱀은 놀라서 자리에 굳어 멈춰서고 차문이 열리고 악어가죽 부츠를 신은 사내의 발에 도마뱀은 사내는 죽은 도마뱀에 욕을 하며 레스토랑으로 들어가버렸다 무사히는 건넜는데 누가 이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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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도시 (Remix)
작사:김류 작곡:
도마뱀
편곡:
도마뱀
도마뱀
3:17
from
도마뱀 1집 - 피부이식 (1996)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놀이 동산의 빙고 게임에 당첨되어 난 여행을 가게 됐어 갈 곳을 고르고 있던 중 티비에 비친 뉴스앵커맨을 보게 됐어 토성과 해왕성이 다시 전쟁을 제기하였고 목성은 100년전의 핵이 생태곌 아직도... 해저에 도시에서는 커튼을 걷으면 눈부신 인공 태양을 볼 수 있겠지 줄무늬 물고기처럼 숨쉴 수 있겠지 해저로 난 가는 거야 도시는 파괴돼 버리고 총을 든 사이보그 강도가 거리에서 날 뛰고 지구는 온 난화 현상이 북극을 삼켜 버렸고 지하의 세계에서 식량고갈로 반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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