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한없이 채우려 하였네 애착과 애욕이 가득 번뇌의 강물만 그리네 부처님 향기을 부처님 지혜를 마음을 비우면 볼 수 있다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애착과 애욕을 버리고 삼라만상 모든 번뇌 잊으면 진리를 볼 수 있다네 부처님 향기를 부처님 지혜를 마음을 비우면 볼 수 있다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애착과 애욕을 버리고 삼라만상 모든 번뇌 잊으면 진리를 볼 수 있다네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꽃들도 합장을 하고 우리들 배례 드리니 한오리 향연 저 넘어 이 자리에 와 계시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늪푸른 하늘에 계실까 두터운 땅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풀 끝에 이슬 오르고 뭇새들 노래 부르니 온 세상 찬미의 나라 이 천지에 와 계시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자비로운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을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 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백팔번뇌 모든 고통 물리치시어 연꽃처럼 청정하게 청정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를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를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꽃피고 파랑새 울고 상서 구름 피어오르고 룸비니 동산은 춤을 추었네 하늘은 꽃비 내리고 감로를 비 내리고 우 오 찬란한 아침이여 부처님 오셨네 진리의 태양 생명의 태양 솟아오르네 연꽃 가득한 천지 평화 환희 너울지니 눈부신 지혜 하늘을 덮고 이 땅 구하실 뜨거운 자비 피어났네 우 오 찬란한 아침이여 부처님 오셨네 진리의 태양 생명의 태양 솟아오르네 하늘 중 하늘 오셨네 성인 중 성인 오셨네 생명의 물줄기 온누리 덮히니 이 땅 부처님 나라 우리는 불군의 역군 우 오 찬란한 아침이여 부처님 오셨네 진리의 태양 생명의 태양 솟아오르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삼세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드리옵나니 드리옵나니 부처님께 무릎 끓고 슬픈 마음 두 손 모아서 한 다발의 향을 사뤄 이 몸을 태워 바치옵나니 바치옵나니 부처님 부처님께 바치옵나니 듣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보게 하소서 보게 하소서 마음속 맑은 시냇물 소리 기원하오니 기원하오니 부처님께 기원하오니 팔만사천 알음 버리고 오직 다만 마음 비워 한 가지 소원 부처님 진리 부처님 진리 내가 내가 알기 원하나이다 듣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보게 하소서 보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끊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했건만 돌아서면 성낸 마음 끊임이 없이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원망하고 미워한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백년동안 때묻은 옷이라 해도 하루 동안 씻어서 깨끗이 지듯이 나의 참회 모든 번뇌 소멸하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맑아지소서 구름 걷힌 달처럼 맑아지소서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아서 수많은 생에 윤회를 거듭했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 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 무명을 벗어나서 해탈 이르면 근본은 바로 마음이라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