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혼잣말을 하네요. 언젠가 들을 수 있을 거 예요. 흐르는 구름 내 소망을 실어 그 대에게 닿기를.. 어제와 같은 꿈 꿀수 있을까 까만밤이 오기만 기다리죠. 둘이 손 잡고 별빛숲을 지나 저 하늘로 날아오르면. 우리만의 세상이 있죠 하얀달림도 우리를 밝히죠. 상상했던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죠. 내 꿈을 담아서 그대에게 선물하고 싶죠.
또 외롭고 슬픈가요. 조금만 기다려줄수 있나요. 나의 꿈속에 그댈 초대하면 맘껏 웃을수 있죠. 꿈을 안고 소원을 빌면 모든 꿈들이 펼쳐져 있어도 놀라거나 하지마세요. 이 모든 것이 그댈 위한거죠. 슬펐던 그대모슴 잊어요. 우리만의 세상이 있죠. 하얀달님도 우리를 밝히죠. 상상했던 모든 일 들이 이루어지죠 내끔을 담아서 그대에게 선물하고싶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