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떠나야만 했던 시간속에서 너를 보내기는 정말 싫었어 돌아서는 너의 슬픈 미소속에 사무친 그리움을 나는 알았어 회귀로 향하던 쓸쓸한 플랫폼에서 서성이던 모습 보이지 않고 허전한 빈 공간 속을 걷고 있는 너의 모습 생각해봤어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는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 두 눈에 이슬 가득 담고 슬픈 미소지으며 무얼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여 힘겹던 그 모습이 나를 울리네 내가 곁에 있어도 그립다고 말하던 그대에게 내일은 사랑한다 말해줄거야
*rap 지금부터 사랑에 대한 몇마디 지금까지 겪어온 주저리 소리 지난날에 사랑에 생각의 테두리 지친 너희들의 관념밖에 탈피 지루한 너희들의 마음들을 정지 시킬 수 있을만한 사랑의 정의 비로소 너의 맘을 덮어주는 우리 티없이 맑고 아름다운 우리 얘기
Please feel me nedder shout with me 지금까지 깊이 당한적 있지 하지만 나는 절대 어중이 떠중이가 아니지 나는 hip-hop을 사랑하는 korean mc 나는 여태껏 짓밟혀 살아왔어 20년 동안 기한번 못펴봤어 그나 저나 그 loser는 왜 자꾸 TV에 나와 빠리리 cf는 너무 싫어
(왜 울었는지 사랑은 없는건지 돌아봐야 할 세상이 왜 이렇게 보이는지 힘껏 뛰어볼래 마구 소리 질러볼래 많은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세상 만들어 볼래)
*rap 아픔을 겪은 후에 후회한 후에 무너진 마음에 가지고 있는 rhyme에 모두다 A-men 부서져버린 망가져버린 내 이상 내 낙원 버린내 끝내 형체도 없는 흑체 사랑이 무너져버린이 우리 앞에 내리던 비 마치 지옥의 Pain mercy를 베푸는 beautyful한 세상이 오기 만을 기다리리 yo...
지금 내게 주어진 세상에서 버려진 이들을 위해 살아가기 힘들어할 필욘없어 중요한건 돈이 아냐 종교를 위해 하는것도 절대 아냐 이 세상은 너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니 어려운 일을 위해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위해 나의 것을 아주 조금 분해 해준다면 보다 좋을꺼야 순환 되지 않는 사랑이란 말에 순한 사람들의 마음은 상처받고 수산이라고 말하는 현실에 할 수만 있다면 사랑을 난 하고싶어 수많은 연인들이 행복하고 수탄한 적도 수십번이지만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살아가면 온순한 사랑 결국 이룩할 수 있어
온 세상이 하얗던 그날 너와 만난 이 겨울 헤어지고 싶지 않은 이 밤 오 너의 집 앞~ 조금만 더 있겠다는 너의 입술엔 따뜻한 너의 입술
*이렇게 어지러운 내 머리위로 내리는 눈을 바라보며 함께 웃지 언제나 날 아껴주는 너의 그 귀여운 마음을 언제까지나 지켜줄래 **가끔은 나를 아프게 해 울고 있을 때 넌 곧장 내게 달려와 잘못했다며 나를 안아주지만 사실은 아주 작은 것 하나 잊지 않고 날 기쁘게 해 너를 사랑해 Forever with you....
정말이지 난 모르겠어 지금 너만은 다른 남자와 다를 거라 생각하며 널 만났었지 너의 개방적인 이성관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그렇게 여러 여자와 사귈 줄 몰랐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와 날 위해 보낸 너의 어제 그 모두가 모두가 너의 장난 이라니 내가 하루하루 의무감에 싸여 순간 순간 너를 또 확인하고 구속하듯이 참견하는 니 성격이 싫어 그래 너 잘났어 다정한 그 눈빛을 왜 내게 줬던 거야 널 믿고 바보같이 울던 내가 너무나 싫어
너의 개방적인 이성관을 이미 알곤 있었지만 나만은 너의 여자 인줄로만 알았어 내게 말해온 너의 미래와 날 위해 보낸 너의 어제 그 모두가 모두가 너의 장난이라니 나도 나의 맘을 정말 모르겠어 널 사랑하지 못할 것만 같아 사랑한다는 건 또 다른 슬픔의 시작 일뿐 그래 너 잘났어 이게 그 유치한 미련이라는 거니 널 잊지 못해 울고 있는 내가 너무나 싫어 내가 하루하루 의무감에 싸여 순간 순간 너를 또 확인하고 구속하듯이 참견하는 니 성격이 싫어 그래 너 잘났어 이게 그 유치한 미련이라는 거니 널 잊지 못해 울고 있는 내가 너무나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