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차의 대를 이을 새로운 댄싱그룹으로, 대학연학 댄싱 클럽에서 활동하던 이종기 (인덕공전 졸), 김영석 (고려대 졸), 윤보신 (강남대 졸) 등 3인으로 구성된 이름은 노래는 물론, 재즈 발레 등 다양한 춤을 주무기로 하고 있다.
"맥코", "샤갈", "리복" 등 TV 광고를 통해 이미 춤 솜씨를 보여온 이들은 "자꾸 되돌려 보게 되는 비디오 테이프"란 긴 제목과 함께 "화려한 축제", "충격", "타임머신" 등 댄스 뮤직을 묶어 발표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