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는 길 나의 힘으로 걸어온 줄 알았네 나를 앞서 행하신 주님이 인도하시네 내가 외로울 때 나의 곁에 계신 주께 더 감사하네 내가 잊혀질 때 주님 나와 항상 함께하시니 평안해 주는 내 소망 기쁨 나의 노래 되시니 언제나 나는 주님 그 안에 거하리 나는 만족해 주님과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아파하는 사람들 함께 가길 나는 원하네 기도하리
나 모두를 소유한 사람 난 언제나 부요한 사람 연약할 때마다 나의 곁에 위로해주는 사람들 있어 나모두를 소유한 사람 난 언제나 부요한 사람 나를 부요케하기 위해 가난하게 되신 주님 있기에 모두 막혀 있어 작은 호흡조차 얻지 못할 때에 나를 일으켜 준 너를 통해서 주님 내게 말씀하셨던 부요함을 깨달았네 아무 염려 말고 나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주께 기도하고 또 간구하면 주님 내게 말씀하셨던 평안함을 주시리라
주 찬양할 때마다 주님을 생각하네 당신의 마음 있는 곳 그곳에 가길 원해 잃어버린 사람들 그들을 향해 가리 지금 나의 발걸음 한걸음씩 나가네 지금 나의 발걸음 이제 한걸음 한걸음 한걸음씩 가네 주님의 나의 걸음 언제나 인도하리 당신의 마음 있는 곳 그곳에 나아가리 나를 보내신 그곳 그들을 향해 가리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x2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x2 형제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형제를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되리 자매는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자매를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주의 빛 열방을 비추네 주의 빛 열방을 비추네 허락하소서 주의 나라에 나 끊어질지라도 이 나라 이 백성 주의 긍휼로 구원 얻게 되기를 나 기도합니다 당신의 음성 내가 들으니 나의 맘이 주님을 아파합니다 내게 하셨듯 그들을 참으시고 날 보내 주소서 어둠 가운데 헤매고 지친 신음소리 어디로 가야 할 지도 모르는 사람들 그들 가운데 주의 빛 열방을 비추네 주의 빛 열방을 비추네
나 목마른 사람들 의에 주린 이들 보네 누가 다가가 잡아주려나 나 소리치고 있어 눈에 보이는 것 없고 어둠뿐이지만 앞서가리라 이 넓은 밭에 우리 서 있네 주의 일꾼 되어 이 넓은 밭에 우리 서 있네 주의 일꾼 되어 주의 말씀 따라 우리들 기도하리라 말씀 따라 우리들 기도하리라
슬픔이 올 때 나는 아네 눈물이 흐를 때 나는 믿네 나 힘들 때면 고백하네 이것이 나의 믿음이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나의 영혼을 다시 살리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나는 만족해요 어려움이 와도 두렵지 않네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전케 해요 나의 원수들의 앞에서 나에게 상을 베푸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는 만족해 나는 만족해 나의 영혼을 다시 살리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나는 만족해요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날 따르리니 주와 함게 거하리
누군가 내 곁에 함께 이 길을 걸으며 힘들고 지칠 때 나의 손을 잡아주길 하나님을 본 사람 없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면 우리 안에 주님 거하시리라 그 사랑 안에는 두려움 없고 온전한 사랑 두려움을 쫓네 그 사랑 안에서 이길 수 있어 온전한 사랑만 세상을 이기네 너의 걸음 따라 내가 발맞춰 갈 거야 때론 숨차고 때론 답답함 있겠지 하지만 우리 이 길을 걸으며 우리 서로 사랑하면 우리 안에 주님 거하시리라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고 하나님을 아는 사람들
내 모습 사라지고 주님 얼굴 주님의 얼굴만이 나타나기를 기도하며 세상으로 나아가리라 그 무엇도 내 마음 바꿀 수 없네 그 누구도 날 돌릴수 없네 나는 전하리 주의 사랑을 나의 모두 드려 나는 보이리 주의 긍휼을 나의 모두를 드리며 나가네 내가 있는 그곳이 주님 얼굴 주님의 얼굴 보며 고백하는 곳 예배하는 곳이 되길 기도 드리네 잡히는 것 하나도 없지만 잡히는 것 하나도 없지만
감은 눈을 떠보니 내 곁에서 너 슬퍼하며 우는데 나 몸을 일으켜 네게 말하네 가던 그 길을 가자고 우리 앞에 맡겨진 일들 그것이 우릴 찾아왔던 축복이야 지금 앞에 놓여진 길은 주님이 내게 말씀하신 것 기적이야 고통 가운데서 나 깨달았네 고난의 의미를 그 의미를 고난 당하신 주 나로 고난을 통해 온전함 이루리
부족한 나를 주님 잊지 않고 계셔 날마다 내게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손에 나는 새겨져 있음에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부르사 자유케 하시고 이끄나 힘을 주시네 내 주 예수 찬양 감사드리리 부족한 나를 주님 잊지 않고 계셔 날마다 내게 평안을 주시네 주님의 손에 나는 새겨져 있음에 세상 속에서 나는 평안하네 가르쳐 지키게 하시고 보내사 섬기게 하시네 내 주 예수 찬양 감사드리리
생수의 강으로 와서 나의 몸을 적시네 깊은곳 그곳에 나가네 나의 모든 삶을 주님께 모두 맡기리라 성령의 강물이 넘치네 주님 한 분만 주님 한 분만 주님 한 분만 사랑하리 주님 한 분만 주님 한 분만 주님 한 분만 사랑하기 원해 나 이제 더이상 목마름은 없으리 주님이 내 영혼 채우네 생수의 강에서 기쁨으로 뛰어다니네 성령의 강물이 넘치네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노래하리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노래하기 원해 어둠이 와도 두렵지 않고 아픔이 와도 슬프지 않네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주님 한분만 바라보기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