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 한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 잊을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 둘 켜 지는데 때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 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 물결에 외로움 더 해가고 스치는 찬 바람에 내가슴은 더없이 쓸쓸 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 처럼 흘리며 앉아 있나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 처럼 흘리며 앉아 있나 비워버리자 태워버리자 가슴에 남은 추억을
아쉬운 날이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 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 쳐 우는 이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 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그렇게 그렇게도 좋아 한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간 ~ 주 ~ 중 사랑이 너무 깊어서 미움이 싹이 텄다면 차라리 미워해서 사랑을 꽃피울 것을 이렇게 이렇게도 못 잊을 사람 그 누가 데려갔길래 누가 누가 누가 누가 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그림자 사라지고 가로등은 하나둘 켜지는데 때아닌 이슬비에 젖은 나는 너무나 초라해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사람물결에 외로움 더해가고 스치는 찬바람에 내 가슴은 더없이 쓸쓸해요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잊어버리자 지워버리자 아직도 남은 기억을
무슨 미련 있다고 온몸이 비에 젖어 거닐고 있나 무슨 정 남았다고 눈물을 빗물처럼 흘리며 앉아있나 비워버리자 태워버리자 가슴에 남은 추억을
아쉬운 날이 지나고 그리운 세월이 가도 너 하나로 적셔진 가슴 내 영혼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쳐우는 이 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 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
목마른 안타까움에 불러도 아득한 이름 사랑이여 사랑이여 슬퍼도 다정한 이름 몸부림 쳐 우는 이밤도 너는 어이 대답 없느냐 돌아와 웃어 달라고 애원은 못 한다 해도 기다림에 지친 이 가슴 내 사랑 갈증에 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