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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뭐가 그리 맘에 안 들어서
넌 내 곁을 떠났을까 생각하면 내 맘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한단 그 말이 전부 널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더 이상의 표현은 없다고 생각해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랑은 정말 힘들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이야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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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 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 걸까 바보가 되 버린 나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쉽게 잊혀질 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시간이 너무 무거워 어 돌아 설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않는 너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워어 워어 아픔만 남겨두고 가는 너 워어 워어 그렇게 멀어지는 너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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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지나 버린 삶의 모든 흔적들 기억 속에 아픔으로 떠올라
깊이 묻어 있던 작은 일들까지 걸어온 내 삶을 다시 그릴께 내게 도움을 준 거 그 모든 것들 거짓이 아니길 바랬었지만 시간이 지난 뒤에야 알게 된 건 그건 나를 지켜보던 아픈 눈빛 워 워 워 워 워 워 나의 어깨 위를 스쳐 지나간 지쳐 버린 사람의 한숨들 내 삶도 그들 같을 거라고 아직까지 생각하는지 헛된 눈빛으로 너무 많이 와 버린 거 같지만 바라볼 수 있는 꿈이 있다면 날 아프게 한 기억들을 하나둘씩 모두 지워가야겠지 이젠 나의 길을 걸어 가려해 지나버린 과건 잊겠어 지금 가도 멀진 않겠지 설레이는 작은 기대가 다시 오는 삶에 이젠 나의 길을 걸어 가려해 지나버린 과건 잊겠어 지금 가도 멀진 않겠지 설레이는 작은 기대가 다시 오는 삶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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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좌절의 늪에 빠져 헤매이는 현실 속에 시인
단지 지쳐 서 버린 곳이 바로 여기였지 이제 높은 고지 벼랑 끝에 절망마저 벅찬 또 하나의 그런 나 여린 영혼 혼돈 속에 추락하는 희망들 한숨이 눈물이 심장을 태우고 일그러진 그림자 바라보며 소원하던 그 밤마저 다 패배였을 뿐 문 밖에는 침묵만이 Look up the sky 겨울이 끝난 자리 So for the best 더 높이 날아 올라 Up to the sky 눈부신 자유가 있어 So for the best 더 멀리 볼 수가 있어 이렇게 희망에 배신된 너를 봐 더 남은 것을 갈구해왔던 욕망 속에 그 집착 과감했던 그 세상아래 그 믿음 아래 밟혀 미쳐버린 거짓 허상뿐이던 빛을 모아 다시 깨달은 내 진실은 항해하고 모든 그 상처마저 다 안아 다시 또 음울하고 무거운 꿈을 기억했어 그 절망 끝에 존재해 Look up the sky 겨울이 끝난 자리 So for the best 더 높이 날아 올라 Up to the sky 눈부신 자유가 있어 So for the best 더 멀리 볼 수가 있어 이렇게 Look up the sky 겨울이 끝난 자리 So for the best 더 높이 날아 올라 Up to the sky 눈부신 자유가 있어 So for the best 더 멀리 볼 수가 있어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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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죠 너의 삶이 길진 않자나 널 위해 뭔가 할수있다면
죽음도 난 두렵지 않아 꿈에 겨워 지새우던 밤도 너를 위해 기도했지만 무심하게 외면하는 현실뿐이야 누구도 우리곁엔 없었어 마지막 순간에 하늘이 널 버려도 난 너를 지켜줄 꺼야 허락해줘 나를 위해서 혼자 남더라도 행복해 날위해 지금도 니가 살아왔기에 편하게 난 갈수있으니 이해해죠 널 대신한 이유 나를 버려 니가 살수 있도록 다음 삶을 위한 나의 선물 인거야 나를 봐 주저하지 말아죠 마지막 순간에 하늘이 널 버려도 난 너를 지켜 줄꺼야 널 두고 가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내가 늘 곁에 있으니 . 어쩔수가 없자나 이런 나와 갔다면 웃으며 날 보내줘 너 그렇게 울지마 영원할수 잇는건 널 위한 사랑뿐이야 마지막 순간에 하늘이 널 버려도 난 너를 지켜줄꺼야 널 두고 가지만 이게 끝이 아니야 내가 늘 곁에 있으니 언제까지 영원할수 있는건 니가 되어 난 사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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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넌 날 잊고 행복해야 해
너를 사랑하는 날 위해 널 이해할 수 있어 나도 예전에 그녈 버렸으니 다 버릴 수 있다해도 넌 끝내 나의 두 손을 놓았어 사랑이란 게 이런 거라면 나는 죽어도 사랑하지 못해 너무 비참한 것 같아 눈물이 났어 한때는 날 사랑한 너만을 믿었어 감히 너를 사랑한 이유로 조금은 늦었어도 용서해 줘 모든 걸 주고 떠나가는 그대여 행복하길 기도해줄께 나를 떠나 버린 그녀 앞에 이젠 슬퍼도 울지 않을께 모든 걸 주고 떠나가는 그대여 행복하길 기도해줄께 나를 떠나 버린 그녀 앞에 이젠 슬퍼도 울지 않을께 이런 게 사랑이라면 난 죽어도 사랑할 수 없어 모든 걸 주고 떠나가는 그대여 행복하길 기도해줄께 나를 떠나 버린 그녀 앞에 이젠 슬퍼도 울지 않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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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널 만나 그 거릴 걸었지 늘 그랬었던 것처럼
지나치는 불빛 그 어디에서도 널 찾을 수가 없었어 아직도 널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니 사랑한단 말은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망설였나봐 떠나보낸 말도 건네는 눈빛도 넌 알고 있었을 거야 하지만 할 수가 없었어 너만을 난 사랑하고 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 수 있잖아 내게 말해 줘 날 원하고 있다고 내 손을 잡아봐 느낄 수 있잖아 내 마음을 아직도 난 연습만 하지 너만을 난 사랑하고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 수 있잖아 내게 말해 줘 날 원하고 있다고 내 손을 잡아봐 느낄 수 있잖아 내 마음을 난 자신이 없어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할 수 없어 힘없이 돌아서는 내 가슴속에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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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눈물이 보이지 않겠다고 너에게 약속했지만
어쩔 수 없잖아 슬픔 기억해 널 보낸 그 후로 난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겠지 힘들어하는 날 슬픈 눈빛으로 몰랐어 너 없는 하루가 이토록 길게 느껴질 줄은 다른 인연을 찾으라 했었지 약속은 너의 세상에만 가능하다며 하지만 날 속일 순 없어 여린 그 눈빛 속의 거짓말 더 머물게 할 순 없는지 다시 한번 기도해봐도 모두가 끝나 버린 걸 아무런 소용없는걸 다시 눈물로 잠이 들겠지 행복했던 순간을 깨울 길 없어 아직까지 난 꿈을 꾸나봐 영원히 너와 함께 하는 모습이 되어 이제 의미 없는 시간 사이에 혼자 서있어 쉴 곳조차 없는 빈 공간 속에 이렇게 나 혼자 단 한번이라도 그녈 내게 돌려 줄 수 없나요 너무나 힘이 들어요 지워져 가는 날들이 다시 눈물로 잠이 들겠지 행복했던 순간을 깨울 길 없어 아직까지 난 꿈을 꾸나봐 영원히 너와 함께 하는 모습이 되어 이제 의미 없는 시간 사이에 혼자 서있어 쉴 곳조차 없는 빈 공간 속에 이렇게 나 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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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잠든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나에게 널 보내준 하늘에 감사드렸어 너의 눈가에 눈물 고이지 않게 사랑할 자신 있어 널 맞이할 수 있었어 언제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사랑해 마치 이 세상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언제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사랑해 마치 이 세상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너에게 나의 영혼까지도 다 줄 수 있는 걸 그 믿음으로 날 바라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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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
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을 듣고 싶어
너에게 전활해도 무슨 말을 하는지 난 모르겠어 난 정말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말해 줘 보고 싶다는 말로 말해 줘 웃을 수 있어 말해 줘 단 한번만이라도 말해 줘 나를 사랑한다고 네가 사는 예쁜 그 창문 앞에 서서 네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정말 난 모르겠어 난 babe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말해 줘 보고 싶다는 말로 말해 줘 웃을 수 있어 말해 줘 단 한번만이라도 말해 줘 나를 사랑한다고 난 너와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어 그런 내게 얘기해 줄 수 없겠니 나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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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매일 같은 시간에 너를 만나지
그저 의무감으로 또 차를 마셨어 넌 자신했어 날 바꾸려해 늘 틀에 박힌 고정관념 뿐이야 이제 난 상관없어 나는 나 그대로 혼자가 편한 거야 Hey 지니 이제 그만 둬 너는 집시처럼 춤을 추었어 단지 잠시 날 흔들어 놓지만 뭘 기대하며 유혹하는지 네가 믿고 있는 것들은 내 거짓뿐 더 이상 관심 없어 너는 너 그래도 그렇게 사는 거야 Hey 지니 이제 그만 둬 의미 없이 살아가는 나를 깨워 줘 진실이 무엇인지 모르겠어 긴 잠 속에 빠져 손을 내밀어도 넌 마찬가지 항상 그래왔었지 내 방식대로 이제 난 상관없어 나는 나 그대로 혼자가 편한 거야 Hey 지니 hey 지니 hey 지니 이제 그만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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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3집 - 悲戀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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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영웅일기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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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웅일기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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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영웅일기 [ost]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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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1.검은 스타킹 검은 코트에 여자 지금 이리로 오고 있어
워...잿빛 눈동자에 흘릴 것 같은 시선 자꾸 날 유혹하려고 해 *오 TV화면속 춤을 추는 그댄 너무 예뻐요. 나는 사랑에 빠졌나봐 그 모습만 보면 두근거려 아름다운 여인 나의 상상을 깨우지 말아요. 지금 춤을 추고 있잖아 그대와 함께 TV에서처럼 오... 2.HEY 모나리자 그댄 나만의 여인 멋진 긴머리가 어울려 워...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몸짓은 자꾸 날 유혹하려고 해 *반복 네모난 화면 갇그한 그 모습은 유혹하려는 듯 다가와 나에게 키스해줘 워...볼륨을 내리고 바라보면 그대 그렇게 얘기하네 예쁜 그 입술이 속삭이듯 아름다운 여인 나의 상상을 깨우지 말아요 지금 다가가고 있어요 그대에게로 TV속으로 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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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아무런 말도 하기 싫었어 모두 변명같아...
내자신마저 싫었던거야 지난 일이지만 내게 주어진 모든 일들이 힘들게만 느껴질때 너를 만나서 왜 그랬는지 마음에도 없는 나의 고백 *누구라도 필요했어 널 원했던건 다만 내 외로움이었어 이해해 달라고 한다면 어떤 표정일까 넌 그렇게 또 미소를 지을거야 **하지만 이제 뒤돌아 보면 그런 방황마저 너로 인해서 아름다웠지 지난일이지만... *반복 아무런 말도 하기 싫었어 모두 변명같아... 내자신마저 싫었던 거야 지난 일이지만 **반복 아무런 말도 하기 싫었어 모두 변명같아... 내자신마저 싫었던거야 지난 일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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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호흡이 멈출것 같아
끝없는 사막을 달리고 싶은 사람 나는...누구... 무엇을 찾고 있는가 어디로 가야 내 갈증을 풀 수 있나 누군가 내게 좀 말해줘...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희망은 모래뒤에 가려진 신기루 같은것 세상을 열어 보고 싶어 현실에 지쳐버린 욕망은 어디에 있는가 희미한 어제 기억과 목마른 나의 내일들 모두다 바람 바람인가... 끝없는 목을 조르는 미로에 빠진 방황이 내게는 모래 바람바람... 워...워... 한때는 사랑에 울고 뜨거운 가슴에 불을 지르던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는가 *반복 워...워... 내일의 희망은 미지의 신기루같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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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어두운 이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있었고 언제나 내등뒤에서 숨어울던 그대의 그 눈물을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 채 쓴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그대 방황했던 모든 일들 이젠 깨달아요 슬픔은 떠나는 그대 몫이라 하지마요 나 역시도 그대 빈자리가 아픔으로 느껴져 때론 이해하지 못한 채 쓴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그대 방황했던 모든 일들 이젠 깨달아요 눈을 감아요 상처받은 그대 영혼 쉴 수 있도록 오랜 시간동안 방황했던 그대 아픈 기억을 이젠 잊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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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제멋대로 보였겠지만
매일 이런 것은 아냐 웬지 모르게 그러고 싶었던거야 너도 그럴 때가 있잖아 달라져 보이고 싶은 그런 느낌을 조금은 이해할거야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렇고 그런 유혹에 빠져 아무 생각없이 지낸 나에게 넌 정말 행운이야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외롭던 지난날은 날려버리고 모든게 달라지는 하루하루 너에게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새로운 시작이야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외롭던 지난날은 날려버리고 모든게 달라지는 하루하루 너에게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매일 반복되는 생활 그렇고 그런 유혹에 빠져 아무 생각없이 지낸 나에게 넌 정말 행운이야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외롭던 지난날은 날려버리고 모든게 달라지는 하루하루 너에게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이제는 새롭게 시작할래 외롭던 지난날은 날려버리고 모든게 달라지는 하루하루 너에게 보여주며 새로운 시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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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내가 만든 꿈의 저세상으로 (이예~)
파도치는 저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가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곳으로 (워~우~워)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너에게 줄 수 있는 그 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 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곳으로~ 오 마이 드림 시티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이상 외롭고 슬픈일은 너에겐 없을 거야 그대와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이예~)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이별없는 곳에서 너와함께 나의 사랑을 영원히 느낄 수 있도록~ 오 마이 드림 시티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이상 외롭고 슬픈일은 너에겐 없을 거야 그대와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이예~)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이별없는 곳에서 너와함께 나의 사랑을 영원히 느낄 수 있도록~(워~우~워~예~)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갈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 곳으로~~~ 그대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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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긴 겨울에 몸을 쉬는
숨여린 꽃처럼 그대 내품에 잠들면 머리곁에 젖어있는 내음 부드런 오렌지 향기가 느껴져 한밤중에 잠을 깨면 내게안긴 그대 추운맘을 기대요 *오래도록 그댈 안아주고 싶은 내마음에 오렌지 향기가 느껴져 슬픔이 없는 곳으로 (그대와 함께 가고 싶어) 이별이 없는 사랑을 (그대와 영우너히 느낄 수 있게 *반복 그대는 나에 영원한 (마음의 불을 밝힌 사람) 슬픔이 없는 세상을 (나에게 가르쳐 주는 내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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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지금 어두운 밤거리를 걸어요
스쳐간 날들을 그려보며 이렇게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면서 모든 걸 주었던 나에게 아픔만 남겨주고 멀리 떠나버린 너를 이해할 수 없어 나 외로웠던 수많은 날들 모두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널 사랑했던 지친 내마음은 바람에 실려 보냈네 진정 끝이라는 그런 사실속에서 이젠 혼자인 허전함을 느꼈어 *반복(x2) 나 외로웠던 수많은 날들 모두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 널 사랑했던 지친 내마음은 바람에 실려 보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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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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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황승호제 1집 - 황승호제 (1994)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파도 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길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곳으로 오오 눈부신 태양 바람의 향기를 넌에게 줄 수 있는 그곳으로 떠나가고 싶어 아름다운 밤이면 하늘에 찬란히 떠있는 별들을 바라보며 내마음을 고백할 수 있는 곳으로 *OH MY DREAM CITY 꿈의 세상으로 떠나갈래 더이상 외롭고 슬픈 일은 너에겐 없을꺼야 그대와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이별없는 곳에서 너와 함께 나의 사랑을 영원히 느낄 수 있도록 *반복 (너만을 느끼는 나) 내가 만든 꿈의 저 세상으로 파도치는 바다의 끝까지 사랑하는 그대와 떠나길래 이별이 없는 미지의 그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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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love dance tonight 내게 보내준 그 시선은 우연이 아냐
love dance tonight 난 느낄수 있는걸 love touch tonight 네가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괜찮아 love touch tonight 이번에은 널 놓치지 않을꺼야 rap) 오늘밤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저 너를 느끼며 너의 숨소리만을 듣고 싶어 나를 바라봐 나만을 바라봐 너를 위해 난 오늘도 (to day) 내일도 (tomorrow) 자신있게 이곳에서 춤을 춰 내 눈빛을 피하지마 너도 나를 원하고 있어 피하지만 내눈속에서 피하지마 내 손끝에서 떠나지마 이 밤이 가도 떠나지마 내 선택이야 love dance tonight 누가 뭐래도 알수 있어 너의 마음을 love dance tonight 난 느낄수 있는걸 love touch tonight 나를 원하는 너의 두눈은 아름다워 love touch tonight 이번에는 널 놓치지 않을꺼야 rap) please don't move 오늘널 놓치지 않을꺼야 자 느껴봐 들어봐 너만을 향해 있는 내 마음을 피하려 하지마 떠나려 하지마 우린 영원히 함께 있을꺼야 널 위해 설 수있는 나의 손을 잡아줘 그리고 안아줘 나만의 꿈속에서 쉴수 있게 don't go away! please open your arms! 피하지마 내 눈속에서 피하지마 내 손끝에서 떠나지마 이밤이 가도 떠나지마 내곁에서 피하지나 내눈속에 피하지마 내 손끝에서 떠나지마 이밤이 가도 떠나지마 내 선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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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d이제 떠날 시간이죠 우리가 소리쳐
울던 그 수많은 강에서 그대의 말대로 내게 돌아올 아픔을 알면서도 나는 떠나겠어요 다시 만날수 없겠조 그러나 너무 빨리 잊어 버리지 않기로 해요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사랑이니까 어색한 안녕과 차가운 미소만 남기고 너를 떠나갔지만 가슴속에 넘쳐흐르는 눈물로 가득했겟지 그렇게 변해버렸다고 탓하진 않겠어 오히려 기억속에서 끝없이 날 찾겠지 기다려 나를 기다려 네게 하나뿐인 나를 느끼잖아 조금씩 너를 채워갈 수 있게 내 마음을 열어줘 그렇게 변해버렸다고 탓하진 않겠어 오히려 기억속에서 끝없이 날 찾겠지 기다려 나를 기다려 네게 하나뿐인 나를 느끼잖아 조금씩 너를 채워갈수 있게 내 마음을 열어줘 기다려 나를 기다려 네게 쉽게 나를 떠나지마 한번의 헤어짐으로 널 잃을순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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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사랑한다 모든것을 사랑한다
생각하면 나쁜것은 하나엇다 기분좋아 너무 기분좋아 가진것이 없어서 너무 편안해 행복하다 정말 행복하다 이런 고통이 없다면 너무 밋밋해 재미있어 너무 재미있어 수많은 거짓말이 너무 재미있어 나는 꼭 된다 너도 정말된다 우린 모두 진짜 성공한다 말로선 안된다 항상 생각해야한다 그러면 꼭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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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낯선 그곳으로 떠나봐 어려워만 하지말고
뭔가 원하려고 한다면 과감해질 필요있어 움츠린 생활 모두 버리고 자 이제 시작해 네 멋대로 넓은 세상속에 안겨봐 두렵다고 생각말고 조금 손해 볼일 있어도 웃으면서 넘어가자 답답했던 날들 잊고서 자 이제 시작해 네 멋대로 펼쳐봐 너만의 능력과 매력을 더이상 주저말고 거침없이 모든것을 여기서 마음껏 표현해봐 답답했던 날들 잊고서 자 이제 시작해 네 멋대로 될꺼야 모든것이 원했던 것만큼 느껴봐 좌절뒤의 네게 찾아온 용기를 펼쳐봐 너만의 능력과 매력을 더이상 주저말고 거침없이 모든것을 여기서 마음껏 표현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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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잠든 너를 바라볼 때마다
나에게 널 보내준 하늘에 감사드렸어 너의 눈가에 눈물 고이지 않게 사랑할 자신 있어 널 맞이할 수 있었어 언제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사랑해 마치 이 세상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언제나 오늘 같은 마음으로 너만을 사랑해 마치 이 세상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너에게 나의 영혼까지도 다 줄 수 있는 걸 그 믿음으로 날 바라봐 너와 나 오직 둘인 것처럼 지상에서 끝없는 영원의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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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 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 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 걸까 바보가 되 버린 나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그렇게 쉽게 잊혀질 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시간이 너무 무거워 어 돌아 설 수 없는 나를 이해하지 않는 너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워어 워어 아픔만 남겨두고 가는 너 워어 워어 그렇게 멀어지는 너 워어 워어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어 워어 자꾸만 멀어지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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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널 만나 그 거릴 걸었지 늘 그랬었던 것처럼
지나치는 불빛 그 어디에서도 널 찾을 수가 없었어 아직도 널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니 사랑한단 말은 하지도 못하고 그렇게 망설였나봐 떠나보낸 말도 건네는 눈빛도 넌 알고 있었을 거야 하지만 할 수가 없었어 너만을 난 사랑하고 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 수 있잖아 내게 말해 줘 날 원하고 있다고 내 손을 잡아봐 느낄 수 있잖아 내 마음을 아직도 난 연습만 하지 너만을 난 사랑하고있다고 내 눈을 바라봐 알 수 있잖아 내게 말해 줘 날 원하고 있다고 내 손을 잡아봐 느낄 수 있잖아 내 마음을 난 자신이 없어 사랑한다는 그 말을 할 수 없어 힘없이 돌아서는 내 가슴속에는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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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뭐가 그리 맘에 안 들어서
넌 내 곁을 떠났을까 생각하면 내 맘이 이렇게 아픈데 사랑한단 그 말이 전부 널 채울 수 있다고 생각했어 더 이상의 표현은 없다고 생각해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사랑은 정말 힘들어 보이지도 잡히지도 않는 것이야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너의 기준에 날 맞추려 하진 마 우 우 사랑했다고 생각해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난 아직 거기 서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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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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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승호제 2집 - 황승호제 II (1998)
나를 사랑한단 그 말을 듣고 싶어
너에게 전활해도 무슨 말을 하는지 난 모르겠어 난 정말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말해 줘 보고 싶다는 말로 말해 줘 웃을 수 있어 말해 줘 단 한번만이라도 말해 줘 나를 사랑한다고 네가 사는 예쁜 그 창문 앞에 서서 네 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너 정말 난 모르겠어 난 babe 네가 무슨 생각하는지 말해 줘 보고 싶다는 말로 말해 줘 웃을 수 있어 말해 줘 단 한번만이라도 말해 줘 나를 사랑한다고 난 너와 함께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여행도 가고 싶어 그런 내게 얘기해 줄 수 없겠니 나를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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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맨발의 청춘 [ost] (1997)
손을 내밀면 닿는 곳에 있어
그렇게 멀리서 나를 찾지마 눈부신 저 하늘 위를 날아도 사랑의 빛은 나에게 너 하나 만으로 가득차 있는 나 이젠 그 무엇도 필요치 않아 단지 불빛이 꺼진 듯 세상의 끝에도 너의 빛으로 가득할 테니 Let's just be in love We had some time to spend together 이젠 너에게 하고픈 말은 하나뿐 너를 사랑해 Don't say a word about tomorrow or seperation 너와 함께 했던 모든 시간들은 이제 저 빛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