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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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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허참 [방송인]
Heo, Cham / 본명:이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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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BIRTH:
1950년 / 대한민국,부산
DEBUT:
1972년 / TBC 특채 코미디언
STYLE:
트로트
PROFILE:
EDUCATION
- 부산 영남상업고등학교
- 동아대학교 경영학과
- 중앙대학교 국제경영대학원
FAMILY
아내, 슬하에 1남 2녀
MANIADB:
maniadb/artist/113150
MAJOR ALBUMS
all (3)
|
regular (1)
|
single/ep (1)
|
omnibus (1)
|
va (0)
허참 - 허참 [single] (2007)
우리노래 어때요 [omnibus] (1987, 서울음반)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대한음반제작소)
MAJOR SONGS
왜 몰라주나
허참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소낙비 (Inst)
허참
3:31
from
허참 - 허참 [single] (2007)
추억의 여자 (Inst)
허참
3:22
from
허참 - 허참 [single] (2007)
소낙비
허참
3:31
from
허참 - 허참 [single] (2007)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이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이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이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이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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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여자
허참
3:24
from
허참 - 허참 [single] (2007)
당신을 처음 볼 때부터
사랑의 느낌을 알았네
웃고 있는 그 모습에
매력이 넘쳐흘렀지
오늘밤은 내게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추억이 만들어진
꿈같은 우리의 시간
이 밤이 지나고 너와 내가
남남이 된다고 해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했던
추억은 내게 남으리
당신을 만났을 때부터
사랑의 느낌을 알았네
말이 없는 그 모습에
매력이 넘쳐흘렀지
오늘밤은 내게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이 사랑이 만들어진
꿈같은 우리의 시간
이 밤이 지나고 너와 내가
남남이 된다고 해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했던
추억은 내게 남으리
당신을 처음 볼 때부터 사랑의 느낌을 알았네 웃고 있는 그 모습에 매력이 넘쳐흘렀지 오늘밤은 내게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이 추억이 만들어진 꿈같은 우리의 시간 이 밤이 지나고 너와 내가 남남이 된다고 해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했던 추억은 내게 남으리 당신을 만났을 때부터 사랑의 느낌을 알았네 말이 없는 그 모습에 매력이 넘쳐흘렀지 오늘밤은 내게 있어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랑이 사랑이 만들어진 꿈같은 우리의 시간 이 밤이 지나고 너와 내가 남남이 된다고 해도 그대를 그대를 사랑했던 추억은 내게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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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바닷가
허참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 바람이 불어와 - 허무는 바닷가
파도가 밀려와 - 쉬어간 그곳에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다시 또 찾아와 추억을 그린다.
보고파 그려보는 내사랑
그님은 지금은 어데 있을까
아 아 아 아 쓸쓸한 바닷가
아 아 아 아 쓸쓸한 바닷가
* 바람이 불어와 - 허무는 바닷가 파도가 밀려와 - 쉬어간 그곳에 잊을수 없어 잊을수 없어 다시 또 찾아와 추억을 그린다. 보고파 그려보는 내사랑 그님은 지금은 어데 있을까 아 아 아 아 쓸쓸한 바닷가 아 아 아 아 쓸쓸한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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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허참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이별은 아니지요
작사:
지명길
작곡:
강승식
허참
3:09
from
우리노래 어때요 [omnibus] (1987)
1. 그때는 무정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아직도 가슴엔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마지막이라고 했으면 쉽사리 잊기도 하련만
긴 세월 꽃피운 사랑 간직하고 떠나간 그 심정
이제는 알겠어요 당신의 깊은 사랑
2. 한때는 미워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이제는 때 없이 눈물을 삼키지는 않아요
아픈 마음으로 사랑의 자유를 남기고 떠나신
그 마음 알수 있어요 기약조차 못하던 그 심정
지금은 알겠어요 당신의 깊은 사랑
1. 그때는 무정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아직도 가슴엔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마지막이라고 했으면 쉽사리 잊기도 하련만 긴 세월 꽃피운 사랑 간직하고 떠나간 그 심정 이제는 알겠어요 당신의 깊은 사랑 2. 한때는 미워했지만 당신을 사랑해요 이제는 때 없이 눈물을 삼키지는 않아요 아픈 마음으로 사랑의 자유를 남기고 떠나신 그 마음 알수 있어요 기약조차 못하던 그 심정 지금은 알겠어요 당신의 깊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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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그대와 함께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사랑하는 사람아 고개를 들어보오 오늘밤은 별처럼 곱게 보이는구려
사랑하는 사람아 이손을 잡아주오 오늘밤은 우리를 위해 축복합시다.
2. 말은 따로 없이 눈으로 말해 서로 사랑만은 똑같이 느껴 돌아가는 불빛
아름답지만 오늘밤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한번 웃어주 꿈속에서
만날때 까지 춤을 춥시다.
1. 사랑하는 사람아 고개를 들어보오 오늘밤은 별처럼 곱게 보이는구려 사랑하는 사람아 이손을 잡아주오 오늘밤은 우리를 위해 축복합시다. 2. 말은 따로 없이 눈으로 말해 서로 사랑만은 똑같이 느껴 돌아가는 불빛 아름답지만 오늘밤은 우리들이 사랑하는 사람아 다시 한번 웃어주 꿈속에서 만날때 까지 춤을 춥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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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삭이려고
유심초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속삭이려고 다가섰다가 말도 못하고 돌아서왔네
설레는 마음 달래려고 담배만 꺼내 피워물었네
* 세상사람 모두 그러하듯이 사랑은 어려워
우리들은 언제나 사랑을 배우며 살아요
2. 만나고 나면 할말은 없어도 보내고나면
다시 그리워 내일 만나면 그녀에게 예쁜 선물을 선사해야지
1. 속삭이려고 다가섰다가 말도 못하고 돌아서왔네 설레는 마음 달래려고 담배만 꺼내 피워물었네 * 세상사람 모두 그러하듯이 사랑은 어려워 우리들은 언제나 사랑을 배우며 살아요 2. 만나고 나면 할말은 없어도 보내고나면 다시 그리워 내일 만나면 그녀에게 예쁜 선물을 선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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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고향길
유심초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오솔길을 따라서 나는 보았네 아름다운 우리 꿈길을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에 그대와 나는 마주보면서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그 옛날을 그리워하네 우리 모두 그리워하네 내가 살던 곳 못 잊어 하네 우리 모두 못 잊어 하네 사랑의 고향길 그대와 나는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웃으면서 뛰어갈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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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꿈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내마음 가는 곳은 오늘도 내고향 어릴때 뛰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지금도 있을꺼야 동구밖에 느티나무 정답게 옛이야기
꽃피우던 내고향
2. 다시또 생각나네 즐겁던 어린시절 못잊어 못잊겠네
시냇가 버들피리 꿈엔들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고
그리운 내고향 가고파
1. 내마음 가는 곳은 오늘도 내고향 어릴때 뛰놀던 옛친구 그리워라 지금도 있을꺼야 동구밖에 느티나무 정답게 옛이야기 꽃피우던 내고향 2. 다시또 생각나네 즐겁던 어린시절 못잊어 못잊겠네 시냇가 버들피리 꿈엔들 잊으리오, 꿈엔들 잊으리고 그리운 내고향 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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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찾아
유심초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고요한 밤하늘 가득한 별을 따라 조각달 노저어 님을 찾아갈테야
저녁놀 흐르는 가득한 별을 별을따라 외로운 저기러기 벗삼아 님을 찾아 갈테야
* 먹구름이 가려도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떠나갈테야 그리운 님을 찾아서
찬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나는 갈테야 그리운 님을 찾아서
고요한 밤하늘 가득한 별을 따라 조각달 노저어 님을 찾아갈테야 저녁놀 흐르는 가득한 별을 별을따라 외로운 저기러기 벗삼아 님을 찾아 갈테야 * 먹구름이 가려도 비바람이 불어도 나는 떠나갈테야 그리운 님을 찾아서 찬바람이 불어도 눈보라가 몰아쳐도 나는 갈테야 그리운 님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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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마음 설레이며
말없이 거닐던 사랑의 오솔길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2. 생각난다 그바닷가 은모래 금모래로 쌓던 모래성
소라의 푸른꿈이 고왔던 바닷가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1. 생각난다 그오솔길 그대와 둘이서 마음 설레이며 말없이 거닐던 사랑의 오솔길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2. 생각난다 그바닷가 은모래 금모래로 쌓던 모래성 소라의 푸른꿈이 고왔던 바닷가도 지금은 사라진 그리운 그리운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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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군가]
Various Artists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강물처럼
유심초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 얼마나 먼길을 말없이 찾아왔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침묵했다오
* 소녀의 고운손 하얀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잊지 못하리 만나면 우리들 헤어질 그날이 기약되지만
두손을 나누고 돌아서는
내마음 어쩔줄 몰라 강물은 그리운 그길을 따라서 끝없이 흘러가네
* 얼마나 먼길을 말없이 찾아왔나 헤어지는 순간까지 침묵했다오 * 소녀의 고운손 하얀 얼굴 위로 흐르는 눈물 잊지 못하리 만나면 우리들 헤어질 그날이 기약되지만 두손을 나누고 돌아서는 내마음 어쩔줄 몰라 강물은 그리운 그길을 따라서 끝없이 흘러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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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오면
머슴아들
-
from
허참 - 허참 새노래 (1978)
1. 그날이 오면 만나리
꽃피는 그날이 오면
기다려 기다려 몇번이 되였나
그리운 내사랑 내 님아
그날이 오면 만나리
2. 우리 굳게 맺은 그언약 영원토록 변치말자.
그날이 오면 다시 만나리
슬픔은 이제 모두 멀리 사라져가고
새싹처럼 돋아나는 푸른 꿈.
그날이 오면 만나리
1. 그날이 오면 만나리 꽃피는 그날이 오면 기다려 기다려 몇번이 되였나 그리운 내사랑 내 님아 그날이 오면 만나리 2. 우리 굳게 맺은 그언약 영원토록 변치말자. 그날이 오면 다시 만나리 슬픔은 이제 모두 멀리 사라져가고 새싹처럼 돋아나는 푸른 꿈. 그날이 오면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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