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도 두손을 잡는 사람들 또 헤어지고 헤어지고 있구나.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 용서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 모두들 두손잡고 흐느끼는구나 정이야 정 때문이야 정이야 정 정때문이야 이손도 두손을 잡는 사람들 그 얼마나 보고 싶던 사람이냐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지는 사람들 용서하기 때문에 마주잡는 사람들 모두들 두손잡고 흐느끼는구나 정이야 정 정때문이야 정이야 정 정때문이야
사랑이 너무 깊어서미움이 싹이 텄다면차라리 미워해서사랑을 꽃피울것을그렇게 그렇게도 좋아한 사람그 누가 데려갔길래누가 누가 누가 누가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사랑이 너무 깊어서미움이 싹이 텄다면차라리 미워해서사랑을 꽃피울것을이렇게 이렇게도 못잊을사람그 누가 데려갔길래누가 누가 누가 누가그 어디 데려갔길래 누가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나르 두고 떠나간 사람 잊으려 해도 잊으려 해도 떠오른걸 어떡해요 아무리 그리워도 이젠 다시 만날수 없는 것을 알고있지만 좋아했는데 사랑했는데 나르두고 가버린 사람 떠나버리면 떠나버리면 잊혀질줄 알았는데 헤어진 사랑이라 이젠 다시 생각을 말자 하고 다짐했는데 왜 내가 바보처럼 그사람을 못잊을까 그사람을 못잊을까 아마도 정때문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