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수

너의 모든걸 내게 줄순 없니
니 속에 숨겨진 마음까지도
나의 모든걸 주고 싶어
내속에 묻어둔 많은 얘기까지
모든걸
바램이었어
나 혼자만의 마음뿐
나 혼자 묻고 대답하는
만남인걸
아무 느낌도
아무 표정도 없이
그저 그렇게 날 대하는
니가 미워
말해줘 내가 정말 싫다면
더 이상 그만 만나면 돼
한마디만 해줘
진짜 내가 좋은지
싫다면 그냥 가버려

너의 모든걸 보여줄순 없니
니 속에 감춰진 모습까지도
나의 모든걸 보여줄게
내가 아닌 다른 많은 모습까지
모든걸
바램이었어
나 혼자만의 마음뿐
나 혼자 묻고 대답하는
만남인걸
아무 느낌도
아무 표정도 없이
그저 그렇게 날 대하는
니가 미워
말해줘 내가 정말 싫다면
더 이상 그만 만나면 돼
한마디만 해줘
진짜 내가 좋은지
싫다면 그냥 가버려
말해줘 내가 정말 싫다면
더 이상 그만 만나면 돼
한마디만 해줘
진짜 내가 좋은지
싫다면 그냥 가버려
말해줘 내가 정말 싫다면

더 이상 아픔의 이별도 나에게는 아무런 느낌조차도 생기질 않아
마지막 연인이 너란 걸 난 믿었어 하지만 내 뜻대로 되질 않았지

누구의 잘못인지 모르지만 중요하지는 않아
너를 사랑하는 맘 준비되지 않았나 봐

이제는 지웠다고 전의 사랑 잊었다고
스스로가 말해도 그럴 순 없었지

나만의 그대만의 사랑되길 원했지만
남아있는 흔적들이 나를 놓칠 않아

거짓된 눈물이라도 너에게 보여줄 수는 있어
널 정말 싫어했다면 그럴 수도 있었지만

이제는 지웠다고 전의 사랑 잊었다고
스스로가 말해도 그럴 순 없었지

나만의 그대만의 사랑되길 원했지만
남아있는 흔적들이 나를 놓칠 않아

너의 마음속으로 내가 들어갈 수 있게
아무 말이나 나에게 해줄 순 없겠니

또 다시 밤은 오고 비마저 내리고 있어
그리움에 지쳐있는 나를 위로해 줘

어떤 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 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너를 사랑한 거야

다가올 그 어떤 날엔 내가 꿈꾼 것처럼
너의 손을 잡고서 거릴 거닐겠지

시간은 흘러가고 난 이렇게 위로하네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어떤 날은 우연히도 너를 볼 수가 있었지
난 그저 니 주위만을 돌고 있던 거야

부담스럽지 않게 너를 지켜보면서
나는 마음속으로 너를 사랑한 거야

다가올 그 어떤 날엔 내가 꿈꾼 것처럼
너의 손을 잡고서 거릴 거닐겠지

시간은 흘러가고 난 이렇게 위로하네
다가올 그 어떤 날에는

너의 모든 걸 내게 줄 순 없니 니 속에
숨겨진 마음까지도 나의 모든 걸 주고
싶어 내속에 묻어둔 나 혼자만의 마음뿐 나
혼자 묻고 대답하는 만남인걸 아무
느낌도 아무 표정도 없이 그저 그렇게
날 대하는 니가 미워 말해줘 내가
정말 싫다면 더 이상 그만 만나면 돼 한마디만
해줘 진짜 내가 좋은지 싫다면 그냥
가버려 너의 모든 걸 보여줄 순 없니
니 속에 감춰진 모습까지도 나의 모든걸
보여줄께 내가 아닌 다른 많은 모습까지 모든
걸 바램이었어 나 혼자만의 마음 뿐
나 혼자 묻고 대답하는 만남인걸
아무 느낌도 아무 표정도 없이 그저
그렇게 날 대하는 니가 미워 말해줘
내가 싫다면 더 이상 그만 만나면 돼
한마디만 해줘 진짜 내가 좋은지
싫다면 그냥 가버려

영원히 내 곁에 담아두고 싶어 너는 슬픈 나의 눈물에 흐려져
아직 그리지 못한 나의 그림 속에 잿빛하늘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아주 오래 전부터 난 널 지켜보곤 했어
언제나 맑은 미소 뛰우던 너

짧지 않은 머리카락 바람에 날릴 때면
그런 널 영원토록 네 그림 속에 담아두고 싶었어

하지만 다신 니 모습 어디서도 볼 수가 없었지
비가 내린 거리처럼 쓸쓸해진 풍경만 남았어

꿈처럼 다가와 작은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니가 그리울 땐
나는 언젠가 니가 있던 그곳에서 하얀 종이 위에 널 그려보지만

영원히 내 곁에 담아두고 싶어 너는 슬픈 나의 눈물에 흐려져
아직 그리지 못한 나의 그림 속에 잿빛하늘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의미 없던 내 하루에 행복이 되어준 널
영원히 내 그림 속 그 가운데 담아두고 싶었어

하지만 다신 니 모습 어디서도 볼 수가 없었지
비가 내린 거리처럼 쓸쓸해진 풍경만 남았어

꿈처럼 다가와 작은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니가 그리울 땐
나는 언젠가 니가 있던 그곳에서 하얀 종이 위에 널 그려보지만

영원히 내 곁에 담아두고 싶어 너는 슬픈 나의 눈물에 흐려져
아직 그리지 못한 나의 그림 속에 잿빛하늘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꿈처럼 다가와 작은 내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니가 그리울 땐
나는 언젠가 니가 있던 그곳에서 하얀 종이 위에 널 그려보지만

영원히 내 곁에 담아두고 싶어 너는 슬픈 나의 눈물에 흐려져
아직 그리지 못한 나의 그림 속에 잿빛하늘처럼 내 맘에 남아있어

Try to love try to be loved 함께 한 사랑을 안고
너를 향해 달려가는 내 모습 난 꿈을 꾸고 있어

항상 이렇게 너에게 달려가 너의 품에
꼭 안겨있는 내 모습 꿈꾸어 왔었지

날 향한 너의 눈빛만으로도 모든 걸 가진 것 같아
세상사람 모두 외면 한다해도 난 곁에 있을 거야

커다란 풍선 위에 나만의 사랑 담았어
푸른 하늘 위로 날려서 내 마음 모두 전할 수 있게

Try to love try to loved 함께 한 사랑을 안고
지금 달려가는 나를 꿈꾸고 있어

어느새 나는 너 가는 카페만 가게 만들고
너 좋아하는 음악이 내 노래되었지

그대를 나도 몰래 관심 속에 조금씩 다가갔지만
아직까지 용기 없어 말 못하는 날 조금 기다려 줘

커다란 풍선 위에 나만의 사랑 담았어
푸른 하늘 위로 날려서 내 마음 모두 전할 수 있게

Try to love try to loved 함께 한 사랑을 안고
지금 달려가는 나를 꿈꾸고 있어

One two three
푸른 하늘 위로 날려서 내 마음 모두 전할 수 있게

Try to love try to be loved 함께 한 사랑을 안고
지금 달려가는 나를 꿈꾸고 있어

눈부신 아침 햇살이 오늘도 나의 잠든 어깨를 깨워
설레임으로 다가와 새로운 하루를 축복해 주지만

혼자서 날아가야 할 저 하늘이
나에겐 견딜 수 없이 두려워 뒤돌아 보게해

하지만 손을 내밀어 내가 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어

저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내게 말해 줘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날 위해 힘겨운 내 손잡아 줘

시간이 계속 흐르면 알게된다고 내게 말하는 사람들
끝까지 가지 않으면 얘기할 수 없는 미로를 걷는 듯

혼자서 날아가야 할 저 하늘이
나에겐 견딜 수 없이 두려워 뒤돌아 보게 해

하지만 손을 내밀어 내가 가야할 길을
가르쳐 주는 사람은 없어

저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내게 말해 줘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날 위해 힘겨운 내 손잡아 줘

언젠가는 알 수 있겠지 지나온 시간들처럼

저 넓은 세상을 자유롭게 날 수 있도록 내게 말해 줘
아무런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날 위해 힘겨운 내 손잡아 줘

너무도 달라진 모습 오랜 시간을 지나
이젠 어른스러워져 반갑게 나를 맞아주는 너

아직도 변하지 않은 내겐 낯익은 너의 방
구석에 놓인 s의 피아노와 오래 전 우리의 사진

떠나있던 오랜 시간은 잊은 듯
너는 예전처럼 조용한 미소를 보이고 있는데

날 기억하는 너의 강아지 날 더 좋아한다고
장난스럽게 싸웠던 얘기는 너의 미소 띈 회상

평화로운 네 얼굴 뒤엔 꿈을 잃은 그 모습
어린 시절 함께 치던 피아노 이젠 할 수 없다는 너

너무 많은 것을 내게 주었던 너
이젠 나를 위해 너의 소리 없는 평화를 주는가

꿈꾸지 않는 이젠 달라진 이젠 소리내지 않는
너의 낡은 피아노처럼

이대로 여기 아주 멀리서
나의 노랫소리를 기다리며 날 지켜보겠다는 너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On a dark desert highway cool wind in my hair
Warm smell of colitis rising up through the air

Up ahead in a distance
I saw a shimmering light

My head grew heavy and my sight grew dim
I had to stop for the night

There she stood in the door way
I heard the mission bell

And I was thinking to myself
this could be heaven or this could be hell

Then she lit up a candle
she showed me a way

There were voices down the corridor
I thought I heard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Her mind is Tiffany twisted, she got the Mercedes benz
She got a lot of pretty pretty boys She calls friends

How they dance in the court yard sweet summer sweet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So I call up the capitan Please bring my wine and he said
We haven't had that spirit here since nineteen sixty nine

And still those voices are calling from far away
Wake you up in the middle of the night, Just to hear them say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They living it up at the hotel California
What a nice surprise bring your alibis

Welcome to the hotel california
Such a lovely place Such a lovely face

plenty of room at the hotel california
Any time of year You can find it here

Narration: I'm thinking of you. You
took my breath with that look in
your eyes. I want you so sexy and
attractive... you are so hard to
resist. Rap: 난 지금 미칠 것만
같아 You were my treasure that no
one's gonna measure. I gave you couple
of phone call. That's for real, baby
I bet you that's for real. But, 용기
없어 말못했어 자존심에 그만 그냥
끊어버렸어 바보 같은 내가 미워져
두근거림이 너무 비참해 힘겨워 좋아한다
말을 하기엔 너무나 가슴 벅찬 현실이
미워 * 니가 모르는 게 다행인 건지
불행이라도 좋아 알아준다면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모르겠니 널 향한 나의
이 맘을 Would you be mine Be my lover
원한다면 Won't you take me tonight
오늘이 밤 추억을 만들어 Will you
take me Hold me in your arms~ 그래
그래 그래 용기 내어 전화해 머뭇거림
없이 다 말 할 꺼야 후횐 없어 니가
뭐라 말해도 이젠 너를 원해 온통 니
생각 뿐이야 Narration: Can not
erase this thought of you. Since
you've been emblazomed in my mind.
Now I'm wanting you. Rap: It's
on. 난 너를 보고 있어 Seems like
you have feelings for me. Yeah, I
know that love is some type of illusion
uh! Feeling high, feeling low, I'm
getting buzzed. Crazing for your
love but, I know for sure 하지만
모든 것이 나만의 상상 그런 현실이
오늘 또 날 울려.

너 힘이 들었니 오늘도 기나긴 하루 속에
또 시간은 그냥 스친 거야 길지 않은 삶의 끝을 향해서

더 얼마나 많이 울어야 할는지 알 수 없어
하루하루 지쳐가고 있니 이제 니 모습도 예전과 달라

모두 잊으렴 과거 속의 사랑
그땐 어렸다는 그런 이유로

너 스스로 용서하며 감싸려 하지만
그 모두가 너의 슬픔인 거야

내 삶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알 순 없어도
먼 기억 속의 내 사랑은 꼭 남기를 바래

나 세상의 끝에 홀로 버려져 숨쉬는 듯 해
이 슬픈 세상 두 번 다시 눈뜨지 않겠어

모두 잊으렴 과거 속의 사랑
그땐 어렸다는 그런 이유로

너 스스로 용서하며 감싸려 하지만
그 모두가 너의 슬픔인 거야

내 삶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알 순 없어도
먼 기억 속의 내 사랑은 꼭 남기를 바래

나 세상의 끝에 홀로 버려져 숨쉬는 듯 해
이 슬픈 세상 두 번 다시 눈뜨지 않겠어

내 삶이 얼마나 더 남았는지 알 순 없어도
먼 기억 속의 내 사랑은 꼭 남기를 바래

나 세상의 끝에 홀로 버려져 숨쉬는 듯 해
이 슬픈 세상 두 번 다시 눈뜨지 않겠어

저 깊은 어둠의 끝으로 마지막 기도를 드려
이 밤이 지날 때까지 그댈 잊을 수 없다면 다신 깨어나진 않기를

언제나 스쳐지나 듯 의미 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 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어디는 나를 데려다 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런 날들은 올 것 같지 않아

가끔 난 이런 생각을 해 그대가 볼 수 없다면
그대의 두 눈이 되어 그대의 다리가 되어 함께 할 수 있을 거라고

언제나 스쳐지나 듯 의미 없는 미소로
쉽게 다가왔다가 사라져 가는 그대를

더는 견딜 수 없어 더는 보낼 수 없어
얼마나 더 그대를 기다려야 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대에게 달려가
그댄 왜 나를 사랑했는지 묻고 싶지만

이것이 우리들의 마지막이 될까봐
끝없는 내 눈물로 돌아서게 돼

사랑을 말하지 않아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하지만 나에겐 영원히 그런 날들은 올 것 같지 않아
다신 올 것 같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