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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와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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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하사와 병장
Hasawa Byeong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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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 1980s
FORMED:
1976년 / 대한민국
DEBUT:
1976년 11월 12일 / 목화밭
MEMBERS:
이경우
- 보컬, 기타
이동근
- 보컬, 기타
STYLE:
포크
인디
MANIADB:
maniadb/artist/112716
MAJOR ALBUMS
all (8)
|
regular (6)
|
omnibus (2)
|
va (7)
하사와 병장 - 하사 vs 병장 (1988, 아세아)
하사와 병장 - 왔네왔어 / 잊어주오 (1979, SRB)
정흥조 - 망향 (1978, Oasis)
하사와 병장 - 해남 아가씨 (1977, SRB)
흥파 - 좋았어 / 솔직하게 (1977, Oasis)
하사와 병장 - 목화밭 / 뱃노래 (1977, Oasis)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Oasis)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Jigu)
MAJOR SONGS
목화밭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1.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2.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3. 나 이제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리워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 소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외로운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1. 우리 처음 만난 곳도 목화밭이라네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 하늘에 별을 보며 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옛날 목화밭 목화밭 2.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하는 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3. 나 이제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리워서 찾아온 곳도 목화밭이라네 그 소녀는 어디 가고 나만 홀로 외로운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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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미사의 종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눈이 내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눈 위에 발자욱마다 눈물고인 내 청춘 한 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싼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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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노래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처녀농군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1.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몸이 처녀라고 이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홀로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세상 이몸이 여자라고 이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1.홀어머니 내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몸이 처녀라고 이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2.홀로계신 우리 엄마 내 모시고 사는세상 이몸이 여자라고 이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하나요 꼴망태 등에메고 이랴 어서가자 해뜨는 저벌판에 이랴 어서가자 밭갈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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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은 무지개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겨울바다
하사와 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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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나의 기도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나를 그누가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사실은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리움 / 기다리는 마음 (1976)
귀향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사랑한다고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돌아와요 부산항에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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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그노래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해남아가씨
작사:이동근 작곡:이동근
하사와 병장
2:23
from
그시절 그노래 제23집 (1991)
1. 월출봉 고갯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나여기 찾아왔네 해남아가씨
구름도 내맘인양 그님모습 그리고 우슬해 산마루에 나의눈길 머무네
아 - 이 내맘 부러울것 없어라 우물가 해남아씨 물한모금 주구료
2. 영암길 삼백리에 그리운님 찾아서 나여기 찾아왔네 해남아가씨
바람도 반기는양 내뺨을 스치고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네
아 - 이 내맘 부러울것 없어라 어여쁜 해남아씨 내가 데려가리라
1. 월출봉 고갯길을 굽이굽이 돌아서 나여기 찾아왔네 해남아가씨 구름도 내맘인양 그님모습 그리고 우슬해 산마루에 나의눈길 머무네 아 - 이 내맘 부러울것 없어라 우물가 해남아씨 물한모금 주구료 2. 영암길 삼백리에 그리운님 찾아서 나여기 찾아왔네 해남아가씨 바람도 반기는양 내뺨을 스치고 대흥사 풍경소리 그윽하게 들리네 아 - 이 내맘 부러울것 없어라 어여쁜 해남아씨 내가 데려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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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겨울나그네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그대와 둘이서
하사와 병장
-
from
하사와 병장 - 그대와 둘이서 / 목화밭 (1977)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멀리멀리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아름다운 그대와 둘이서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나는 그대 동그란 두 눈을 마주 보면서 그대 손목을
꼬옥 쥐었네 행복한 마음
사랑스런 그대와 둘이서 멀리멀리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사랑하는 그대와 둘이서 멀리멀리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아름다운 그대와 둘이서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나는 그대 동그란 두 눈을 마주 보면서 그대 손목을 꼬옥 쥐었네 행복한 마음 사랑스런 그대와 둘이서 멀리멀리 먼곳으로 갔었네 손에 손을 마주잡고 갔었네 아무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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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은 달빛
하사와 병장
2:34
from
하사와 병장 - 왔네왔어 / 잊어주오 (1979)
서편 하늘 노을이 지면 노을 그려
너를 부른다. 이제 밤은 깊어만 가고
그리움에 너를 부른다
※아 내민아 저 외로운 달빛 긴밤
지새운 저 외로운 달빛
밤이 깊어 고요해지면 구름따라 너를 그린다
이제 밤은 사라져 가고
먼동 찾아 길을 떠난다
서편 하늘 노을이 지면 노을 그려 너를 부른다. 이제 밤은 깊어만 가고 그리움에 너를 부른다 ※아 내민아 저 외로운 달빛 긴밤 지새운 저 외로운 달빛 밤이 깊어 고요해지면 구름따라 너를 그린다 이제 밤은 사라져 가고 먼동 찾아 길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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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밭
하사와 병장
-
from
김영민 (파도야 말해다오) / 태현철 (사랑의 꽃)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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