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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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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피앤피
P&P / 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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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FORMED:
0000년 / 대한민국
MANIADB:
maniadb/artist/112656
MAJOR ALBUMS
all (2)
|
regular (2)
|
va (1)
피앤피 - P&P (2003)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대영에이브이)
MAJOR SONGS
괜찮은 반성
피앤피
4:13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내가 매달리고 해맸던 예쁘다는 그녀의 얼굴
그녀의 치마가 짧다는 것 또한 괜히 설랬지만
그걸론 사랑은 힘들어 예쁜 것은 일주일뿐야
거리엔 해마다 스무 살들의 행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냥 끝이 없는 방황과 이유모를 갈등들
예정됐던 끝장 속에 우린 너무 지쳤어
이젠 겉모습보단 따스한 맘이 목말라
그녀의 유일한 독서는 미장원 월간지라 해도
그녀의 훌륭한 몸매만 보면은 뭐 어때 했지만
그걸론 사랑은 힘들어 예쁜 것은 일주일뿐야
거리엔 해마다 스무 살들의 행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냥 끝이 없는 사냥과 이유모를 갈증들
예정 됐던 끝장 속에 우린 너무 지쳤어
이젠 겉모습 보단 따스한 맘이 목말라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내가 매달리고 해맸던 예쁘다는 그녀의 얼굴 그녀의 치마가 짧다는 것 또한 괜히 설랬지만 그걸론 사랑은 힘들어 예쁜 것은 일주일뿐야 거리엔 해마다 스무 살들의 행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냥 끝이 없는 방황과 이유모를 갈등들 예정됐던 끝장 속에 우린 너무 지쳤어 이젠 겉모습보단 따스한 맘이 목말라 그녀의 유일한 독서는 미장원 월간지라 해도 그녀의 훌륭한 몸매만 보면은 뭐 어때 했지만 그걸론 사랑은 힘들어 예쁜 것은 일주일뿐야 거리엔 해마다 스무 살들의 행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냥 끝이 없는 사냥과 이유모를 갈증들 예정 됐던 끝장 속에 우린 너무 지쳤어 이젠 겉모습 보단 따스한 맘이 목말라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너대로 나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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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간거니
피앤피
4:56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어딜 간 거니 너의 목소릴 듣고 싶었는데
니가 없어 세상이 온통 빈 것 같잖아
끊으려 했지 혼자 말이란 왠지 쑥스러워
하지만 기횔지 몰라 내 마음을 애기할
가끔은 너에게 허세도 부렸어
너의 눈에 내 모습 괜찮게 보이려
사실은 나 역시 목말라 있었지
솔직하고 싶었던 용기에
내 것이 되 달라고 요구만 했던 사랑이었어
니 것이 되는 기쁨 모르고
얼마나 고마운지 진실이라는 너의 열쇠로
나의 문을 열게 해준 너
가끔은 너에게 허세도 부렸어
너의 눈에 내 모습 괜찮게 보이려
사실은 나 역시 목말라 있었지
솔직하고 싶었던 용기에
내 것이 되 달라고 요구만 했던 사랑이었어
니 것이 되는 기쁨 모르고
얼마나 고마운지 진실이라는 너의 열쇠로
나의 문을 열게 해준 너
어딜 간 거니 너의 목소릴 듣고 싶었는데 니가 없어 세상이 온통 빈 것 같잖아 끊으려 했지 혼자 말이란 왠지 쑥스러워 하지만 기횔지 몰라 내 마음을 애기할 가끔은 너에게 허세도 부렸어 너의 눈에 내 모습 괜찮게 보이려 사실은 나 역시 목말라 있었지 솔직하고 싶었던 용기에 내 것이 되 달라고 요구만 했던 사랑이었어 니 것이 되는 기쁨 모르고 얼마나 고마운지 진실이라는 너의 열쇠로 나의 문을 열게 해준 너 가끔은 너에게 허세도 부렸어 너의 눈에 내 모습 괜찮게 보이려 사실은 나 역시 목말라 있었지 솔직하고 싶었던 용기에 내 것이 되 달라고 요구만 했던 사랑이었어 니 것이 되는 기쁨 모르고 얼마나 고마운지 진실이라는 너의 열쇠로 나의 문을 열게 해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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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이널
피앤피
3:33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너마저 그런 얘길 해서는 안 돼
우린 어울리지 않는 다는 말
그건 너와 날 약하게만 만들뿐
세상에 지는 거야
자꾸만 늦었다고 재촉하지 마
아직 너의 숨결 식질 않았어
쫓기듯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면
우린 더 외로워져
이제는 다른 건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마
너에게 나 아닌 그 누구도 지금 같은 느낌을 줄 순 없어
떨쳐버려 불안하게 널 휘젓는 얘기들 나만 생각하면 돼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너마저 그런 얘길 해서는 안 돼
우린 어울리지 않는 다는 말
그건 너와 날 약하게만 만들뿐
세상에 지는 거야
자꾸만 늦었다고 재촉하지 마
아직 너의 숨결 식질 않았어
쫓기듯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면
우린 더 외로워져
이제는 다른 건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마
너에게 나 아닌 그 누구도 지금 같은 느낌을 줄 순 없어
떨쳐버려 불안하게 널 휘젓는 얘기들 나만 생각하면 돼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너마저 그런 얘길 해서는 안 돼 우린 어울리지 않는 다는 말 그건 너와 날 약하게만 만들뿐 세상에 지는 거야 자꾸만 늦었다고 재촉하지 마 아직 너의 숨결 식질 않았어 쫓기듯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면 우린 더 외로워져 이제는 다른 건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마 너에게 나 아닌 그 누구도 지금 같은 느낌을 줄 순 없어 떨쳐버려 불안하게 널 휘젓는 얘기들 나만 생각하면 돼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너마저 그런 얘길 해서는 안 돼 우린 어울리지 않는 다는 말 그건 너와 날 약하게만 만들뿐 세상에 지는 거야 자꾸만 늦었다고 재촉하지 마 아직 너의 숨결 식질 않았어 쫓기듯 그렇게 돌아서 가버리면 우린 더 외로워져 이제는 다른 건 아무것도 보려고 하지 마 너에게 나 아닌 그 누구도 지금 같은 느낌을 줄 순 없어 떨쳐버려 불안하게 널 휘젓는 얘기들 나만 생각하면 돼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기억해줘 내 가슴이 있다는 걸 너를 안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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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작
피앤피
4:42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난 모르겠어 니 앞에선
바보 같은 일만 골라서 왜 하는지
밤새 준비한 멋진 말도
너의 눈을 보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
사실은 약간 화가 나는 건
날피하려는 너를 슬프게도 벗어나질 못해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어떤 나의 노력도 너를 움직일 순 없는 걸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난 모르겠어 니 앞에선
바보 같은 일만 골라서 왜 하는지
밤새 준비한 내연출도
너의 눈을 보면 왜 이리 부끄러운지
사실은 약간 화가 나는 건
날피하려는 너를 슬프게도 벗어나질 못해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어떤 나의 노력도 너를 움직일 순 없는 걸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난 모르겠어 니 앞에선 바보 같은 일만 골라서 왜 하는지 밤새 준비한 멋진 말도 너의 눈을 보면 하나도 생각이 안나 사실은 약간 화가 나는 건 날피하려는 너를 슬프게도 벗어나질 못해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어떤 나의 노력도 너를 움직일 순 없는 걸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난 모르겠어 니 앞에선 바보 같은 일만 골라서 왜 하는지 밤새 준비한 내연출도 너의 눈을 보면 왜 이리 부끄러운지 사실은 약간 화가 나는 건 날피하려는 너를 슬프게도 벗어나질 못해 물론 나도 알고는 있어 어떤 나의 노력도 너를 움직일 순 없는 걸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왜 이렇게 내 사랑은 엇갈리는지 부딪히는 사랑이 영화 속엔 많던데 그렇지만 오늘밤도 미칠 것 같아 말 못하고 끊는 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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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진실
피앤피
4:45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 모습
밤을 새고 난 후 새벽 비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때의 떨림을 잊을 수 없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아직 남아있는 못 다한 말들을 나는 생각하며 긴 밤을 샜지만
충혈 되가는 눈빛의 내 모습 넌 반길 수 있다면
난 아직도 새벽안개 지나
너에게 갈수가 있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아직 기억하니 그때의 내 모습 밤을 새고 난 후 새벽 비속에 젖은 머리로 너를 찾아왔던 내 크나큰 실수를 난 아직도 그때의 떨림을 잊을 수 없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아직 남아있는 못 다한 말들을 나는 생각하며 긴 밤을 샜지만 충혈 되가는 눈빛의 내 모습 넌 반길 수 있다면 난 아직도 새벽안개 지나 너에게 갈수가 있어 이제는 사실을 말해줘 내게로 돌아올 수 없는 너의 진실을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더 이상 너를 찾지 않고 다시는 내가 방황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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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어
피앤피
3:39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내가 여기 있었어 바로 옆에 있었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었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을 달리 돌릴 땐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비록 널 바라보기만 하던 날도 있지만
늘 너의 곁을 지키며 살았어
난 언제나 여기 있어
그 누구도 널 위해 자신의 걸 포기하진 않아
난 언제나 여기 서서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세상사람 모두가 너를 위해 웃지는 않아
가면을 쓴 세상이 무엇인지 느껴야해
내가 여기 있었어 바로 옆에 있었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었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을 달리 돌릴 땐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비록 널 바라보기만 하던 날도 있지만
늘 너의 곁을 지키며 살았어
난 언제나 여기 있어
그 누구도 널 위해 자신의 걸 포기하진 않아
난 언제나 여기 서서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내가 여기 있었어 바로 옆에 있었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었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을 달리 돌릴 땐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비록 널 바라보기만 하던 날도 있지만 늘 너의 곁을 지키며 살았어 난 언제나 여기 있어 그 누구도 널 위해 자신의 걸 포기하진 않아 난 언제나 여기 서서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세상사람 모두가 너를 위해 웃지는 않아 가면을 쓴 세상이 무엇인지 느껴야해 내가 여기 있었어 바로 옆에 있었어 너의 곁엔 항상 내가 있었어 나를 보지 못하고 눈을 달리 돌릴 땐 포기하고 싶은 마음으로 비록 널 바라보기만 하던 날도 있지만 늘 너의 곁을 지키며 살았어 난 언제나 여기 있어 그 누구도 널 위해 자신의 걸 포기하진 않아 난 언제나 여기 서서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너의 발끝을 바라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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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세상을 보면
피앤피
4:30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힘겨울 때 나만이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의 어깨를 나는 항상 그리워했지
난 잊고 살았던 거야
세상엔 내 작은 어깨도 필요한 사람 있어
처음엔 어렵게 보여
모자란 우리가 뭐 나눌 수 있나
내게 소중한 걸 너에게 선물하듯이
작은 포기로 시작하는 거야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서로의
빈 곳 채워가는 방법 알게 되지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난 잊고 살았던 거야
세상엔 내 작은 어깨도 필요한 사람 있어
처음엔 어렵게 보여
모자란 우리가 뭐 나눌 수 있나
내게 소중한 걸 너에게 선물하듯이
작은 포기로 시작하는 거야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서로의
빈 곳 채워가는 방법 알게 되지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힘겨울 때 나만이 기댈 수 있는 한 사람의 어깨를 나는 항상 그리워했지 난 잊고 살았던 거야 세상엔 내 작은 어깨도 필요한 사람 있어 처음엔 어렵게 보여 모자란 우리가 뭐 나눌 수 있나 내게 소중한 걸 너에게 선물하듯이 작은 포기로 시작하는 거야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서로의 빈 곳 채워가는 방법 알게 되지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난 잊고 살았던 거야 세상엔 내 작은 어깨도 필요한 사람 있어 처음엔 어렵게 보여 모자란 우리가 뭐 나눌 수 있나 내게 소중한 걸 너에게 선물하듯이 작은 포기로 시작하는 거야 그걸 깨달으면 우리는 서로의 빈 곳 채워가는 방법 알게 되지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함께 눈물 흘릴 수 있는 가슴을 너와 내가 가졌다면 그걸로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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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던 얘기들
피앤피
4:33
from
피앤피 1집 - 괜찮은 반성 (1993)
여기에 오면 기억이 나지 손등이 까맣던 너의 얼굴과
장난 어린 말다툼 그리고 빛나던 미래가
지금껏 잊고 살아왔었지 시간 속에 갇혀버린 느낌에
가끔씩은 슬퍼도 지운 듯이 살았지
지쳐 힘에 겨운 날 서로 붉어진 두 눈
바라보면서 웃었던 날들이 아름다웠었지
지금껏 잊고 살아왔었지 시간 속에 갇혀버린 느낌에
가끔씩은 슬퍼도 지운 듯이 살았지
지쳐 힘에 겨운 날 서로 붉어진 두 눈
바라보면서 웃었던 날들 아름다워 이제 다시 돌아갔으면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여기에 오면 기억이 나지 손등이 까맣던 너의 얼굴과 장난 어린 말다툼 그리고 빛나던 미래가 지금껏 잊고 살아왔었지 시간 속에 갇혀버린 느낌에 가끔씩은 슬퍼도 지운 듯이 살았지 지쳐 힘에 겨운 날 서로 붉어진 두 눈 바라보면서 웃었던 날들이 아름다웠었지 지금껏 잊고 살아왔었지 시간 속에 갇혀버린 느낌에 가끔씩은 슬퍼도 지운 듯이 살았지 지쳐 힘에 겨운 날 서로 붉어진 두 눈 바라보면서 웃었던 날들 아름다워 이제 다시 돌아갔으면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함께 나누던 얘기들 생각날 때면 체온을 느꼈어 어둡고 추웠던 겨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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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P&P
-
from
피앤피 - P&P (2003)
오직너만을
P&P
-
from
피앤피 - P&P (2003)
Street Café
P&P
4:58
from
London Deluxe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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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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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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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5,46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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