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혁준

언젠가 영화속에서 보았던 그녀가
어느날 갑자기 내앞에서 서 있는거야

*그런데 그게 말이지 깜짝 나도 놀랐어
그녀가 내게 다가와 살며시 말을 건넸어
난 이젠 영화속 주인공의 애인이 된거야
나를 보는 모든 시선들 몹시도 부러워
하지마세요 내겐 이미 다른 그녀가 있는걸
내겐 누구보다 소중한 그녀
I lovve you babe only you

*repeat

1.나에게 조그만 라디오가 있지
무려 칠년이란 시간속에 나의곁에 머물렀지
그렇게 소중한 넌 나의 친구였어
그건 아마도 나의 꿈일거야

*이 세상을 다 가진것처럼
넌 내게 전부였어 하지만
지금 너는 내곁에 없고
나는 널 잊지 못하고 있어
내 곁에 있는 너를 항상
나는 항상 느낄 수가 있어
내게 들려주던 따스한
너의 이야기들 내가 꿈을 꾸며
가꿔온 나의 작은세상
내게 고맙다고 말을 하고 싶은거야
내 작은 라디오에게

2.나에게 조그만 라디오가 있지
그안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소리
조그만 방안에서 너를 느꼈어
그건 아마도 나의 사랑일거야

*repeat

1. 내가 찾는 그녀는 키도 크지 않고
짧은 머리에 작고 귀여운 여자
누구나 한번만 보면 금방 친해질 수 있는
그런 호감을 가진 여자

2. 내가 찾는 그녀는 화려하진 않아도
나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여자
슬픈 영화를 보면 눈물 흘릴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여자

*내가 찾는 그녀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걸까
아니면 내가 까다롭기 때문일까
한두번만 만나고 싫증나서 헤어지는
그런 만남들은 감당하기 어려워
나도 영화속의 주인공처럼
그런 사랑을 한번만 이라도 만들고 싶어

3. 내가 찾는 그녀는 장난끼는 있어도
나의 마음을 편안히 해주는 여자
내가 외로울때면 나를 감싸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을 가진 여자 그런 마음을 가진 여자

1.요즘 들어 문득문득 떠오르는 어떤생각
친구들이 왠지 모르게 날 피하는 것 같은데
누구한테 물어볼까 물어보면 대답해 줄까
어제 친구들 만나 맥주값 천원 달랬더니

삐졌니 삐졌니 정말 삐졌니
그게 정말 이유라면 너랑 안만나
모든게 귀찮아 난 신경안써
난난난난 난난난난 나대로
넌넌넌넌 넌넌넌넌 너대로
그렇게 우리 이젠 서로 상관마 안보면 돼

2.요즘들어 문득 문득 떠오르는 어떤 생각
나밖에는 모른다던 내 여자친구와의 문제
어제 영화를 보다 그 영화속의 주인공이
나보다 더 잘생겼다는 사실에 놀랬는지

때르릉 때르릉 전화도 없어
그게 정말 이유라면 너랑 안만나
모든게 귀?S아 난 신경안써
난난난난 난난난난 나대로
넌넌넌넌 넌넌넌넌 너대로
그렇게 우리 이젠 서로 상관마 안보면 돼

어릴적에 나의 꿈을 그리던
나의 조그만 스케치북
항상 내마음에 따스함으로 남아버린 스케치북
나의 몽땅연필과 빛바랜 크레파스들
이 모든것들로 난 이 세상을 색칠했지
맑은 햇살 비치는 어느날 오후

지난 추억속에 아이들의 모습들
*쓸쓸한 오후 가을 거리위에 낙엽들 모두가
나의 몽땅연필과 빛바랜 크레파스들
이 모든것들로 난 이 세상을 색칠했지
맑은 햇살 비치는 어느날 오후

지난 추억속에 아이들의 모습들
쓸쓸한 오후 가을 거리위에
쌓여가는 낙엽들 모두가

*repeat

어릴적 나의 조그만 손으로 그리던
스케치북안에 있지

스케치북 안에 나의 꿈 나의 인생
그리고 내가 아직 그리지 못한 나의 사랑
모두 다 그리고 싶어

1.하루가 다 지나간 늦저녁
거리에서 우연히 널 만난거야
친구와 얘기하던 니 모습이
재미있어 조금씩 난 너에게
oh-my lover 빠져들어 버렸어
그렇게 시작된 우리사랑
oh-my dream 깨어나기 싫어 영원히

*그날 이후 난 정말 뭐가 뭔지 모르겠어
어떻게 된거야 바보아냐
누군가 날 좀 구해줄 수 있니
너로부터 벗어나게

벗어나게 에에에에 에이에 너로부터 조금씩만
벗어나게 에에에에 에이에 에 너로부터 조금씩만
누군가 날 좀 구해줄 수 있니 너로부터 벗어나게

2.세상에 믿을사람 하나도 없다더니
그말씀이 내 말씀이네 친구의 친구였던
또다른 친구에게 내친구가 친구 된거야

oh-my lover 세상 얘기 그렇고 그런 얘기들
oh-my dream 깨어나기 싫어

*repeat

너에게는 내 나이가 너무 어렸어
그땐 정말이지 한참 몰랐던거야
어쩌면 그런 오해 속에 널 보낼 수 있었을까
지나간 나의 열 일곱

*그런 나를 다시 만났어
3년이 지난 어느날 길을 걷다가
어딘지 어색한 나의 표정 뒤엔
너에게 하고픈 얘기가 숨어 있었지
너 다시 내게와 줘
그렇게 이 마음 간절할 줄 몰랐어
또다시 너를 내 곁에서 멀리
떠나게 할 수 없어 나를 돌아봐 줘

*repeat

너에게는 내 나이가 너무 어렸어
그땐 정말이지 한참 몰랐던거야
어쩌면 그런 오해 속에 널 보낼 수 있었을까
지나간 나의 열 일곱

*그런 나를 다시 만났어
3년이 지난 어느날 길을 걷다가
어딘지 어색한 나의 표정 뒤엔
너에게 하고픈 얘기가 숨어 있었지
너 다시 내게와 줘
그렇게 이 마음 간절할 줄 몰랐어
또다시 너를 내 곁에서 멀리
떠나게 할 수 없어 나를 돌아봐 줘

*repeat

비가 오는 어느날인가 널 생각했지
지갑속 너의 사진을 꺼내보다
기억속의 묻혀있는 널 찾고 싶었어
수화기를 들고 너에게 전화를 했지
널 사랑하는 만큼 노랠했어
너만이 듣고 있을 나의 노래를

*나의 노래가 끝나고 너의 목소리
들으려 했지만 아무 대답도 없었지
이제 아무 생각도 하지마
지난 옛일들 모두
내리는 빗물속에 흘러보내고
새로운 날 위해 노래하는거야

*repeat

Yeah we're ready to kick it soul to seoul with and Idol make sure it's raw Let's go
Bring da Funk Bring it old to the new huh kick your ass for miles in style Top to
the bottom and the back to the front not about
an alchoholic Funk

난 알아 이제 우리 함께 가야할길 찾아서 가는거야
날 바라보고 있는 모두의 기대를 따라서 난 사는거야

I got a 10 new hip tracks to represent so
We're back with more respect you know that I like that
ain't gonna prove that Cause I'm through that just sit back be my guest Right here
We got the read true plyer Ricky never ever over might clever flavor in tht air
extra fat funky ass bass gonna move your hair Bring da noise one time say it

When it goes around it comes around and we got to take it higher just feel the groove
then make your move as heart is caught on fire

때로는 힘이 들었고 어려웠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

Left Right left yeah put your hands from side to side Lose your mind to the beats
rhythm say nana I guess you really know it now that idols gonna be the one who shock you Rock you knock you out Flat huh now it's time for the subject
Let me hear it for two time sing it

Can I kick it yes ya can I don't need an itvitation cause I'm the man
Well it's the last verse it's the G named zero I I'm wreckin up the mic with these crazy tricks takin it to another leave you'd be on the beach think the songs come to a finish
yeah I'm a straight out Menace but don't you ever doubt ab forever and I'm out

TV보기 전자오락하기 미성년자는 못보는 영화보기
어른 손잡고 어딜갈꺼야 넌 해!
커버린 나는 싫어 제발 원하는 대로
나가려고 했었던 어디쯤에도 오지마라 경고는 하지마
이런말 안 들었으면 해 그만해!

궁금해 이 세상 모든것들이 다 반대가 된다면
난 작은 어른이 되어서 애기할꺼야

BOW WOW 하고 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 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램은 다 꿈인걸

TV보기 전자오락하기 미성년자는 못보는 영화보기
어른 손잡고 어딜갈꺼야 넌 해!
커버린 나는 싫어 제발 원하는 대로
나가려고 했었던 어디쯤에도 오지마라 경고는 하지마
이런말 안 들었으면 해 그만해!

궁금해 이 세상 모든것들이 다 반대가 된다면
난 작은 어른이 되어서 애기할꺼야

BOW WOW 하고 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 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램은 다 꿈인걸

이른 아침 눈을 뜨며 걱정했어
오늘은 또 누군가와 어떤 얘기를 하며 보내야 하는건지
사람들도 무섭고 집 밖으로 나가기도 싫어
TV속의 뉴스를 보며 온통 무서운 세상 소식뿐

변해가는 세상 속에 나만 홀로인듯 했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나를 위한 친구일뿐

이젠 나홀로 일어서야지
항상 버려진 아는 나 HOME BOY
세상 누구도 내 곁엔 없어
항상 외로운 나는 HOME BOY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오늘따라 왠일인지 우울했어
거리엔 또 많은 사람 어떤 얘길하며 떠돌고 있는지
왜 그렇게 말이 많고 뭐가 그리 즐겁기만 한지
내 방 안에 혼자 있는 내 모습은 초라한데

이른 아침 눈을 뜨며 걱정했어
오늘은 또 누군가와 어떤 얘기를 하며 보내야 하는건지
사람들도 무섭고 집 밖으로 나가기도 싫어
TV속의 뉴스를 보며 온통 무서운 세상 소식뿐

변해가는 세상 속에 나만 홀로인듯 했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나를 위한 친구일뿐

이젠 나홀로 일어서야지
항상 버려진 아는 나 HOME BOY
세상 누구도 내 곁엔 없어
항상 외로운 나는 HOME BOY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오늘따라 왠일인지 우울했어
거리엔 또 많은 사람 어떤 얘길하며 떠돌고 있는지
왜 그렇게 말이 많고 뭐가 그리 즐겁기만 한지
내 방 안에 혼자 있는 내 모습은 초라한데

해가 감기들도록 눈이 내린날

너는 우리 동네에 이사왔어

나는 친구들과 눈사람 만들다 우리에게 다가온 널 봤어

걷기 힘들정도로 옷을 껴입고 아주 작은 털모자 꼭 쓰고서

같이 놀자 말할까 혼자 망설이던 너 정말로 예뻤고 귀여웠어

사실 널 좋아했었어 하지만 너에게 그말 할 수 없었어

어쩌다 나도 너에게 친구들과 눈을 던졌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차가웠던 눈과 함께 녹아버린 니 눈물에

아무 용기 없이 상처만 준 내가 미웠어

그 후에도 한동안 너를 볼 때면 우린 아주 짖굳게 너를 울렸어

어느날 니가 다시 이사간단 말듣고 난 너의 집으로 달려갔어

사실은 좋아했었어 아직도 그 예쁜 눈을 잊진 않았어

아무말 않고 서있는 내 앞으로 넌 다가와

지금도 잊을 순 없어 화를 내며 울던 내게 손을 내밀며 하는말

우리 이제 서로 친구할래 널 기억할께

나 이제부터 너에대한 얘기를 할게 집 학교 학원
학원 학교 집 밖에 모르던 나 였는데 우연에 의한
필연인지 필연에 의한 우연인지 너를 만나
난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됐어

넌 귀여운 악마 널 미워할 수 없어 오 잊으려 해도
늘 마찬가지 나 이외에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눈 감을 수 밖에 나 어떻게 해

친구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얘기하지 너 같은
아이를 왜 만나는지 너 같은 아이를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난 정말 포기할 수 없었어
너를 멀리하면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

넌 귀여운 악마 날 힘들게 하지만 널 믿고만 싶어
그 언제까지 이제니 마술에 걸려 더 마음이 아파도
나 이대로 좋아 니 뜻이라면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꺼라고 나 믿고싶지는 않아
너도 이제 서서히 내마음의 진실을 알아채기 시작한 걸
느꼈으니깐 사실은 나도 너에게 마술을 건거야

자 이제 서로의 마술을 풀어 너의 그 모습이 귀여운
악마에서 천사로 바뀔테니까

Song1] 난 매일 저녁 집을 향해 걸을 때마다
또 혹시 그녈 볼까하는 기댈 했어
내 나이보다 서너살 많아 보이지만
분명 내가 그려오던 그런 여자일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Song2] 이제 몇년만 지나면 나도 어른이 돼
그 땐 그녀의 모든 걸 책임질거야
난 분명 능력있는 남자가 되어서 그녀의 꿈을 위해 살아갈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Rap1] 나 부푼 꿈을 안고 집을 향해 조금씩조금씩 걷고 있을 때
그녀가 혹시나 어디선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을거라 기댈 했어
봐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에 분명 그녀도 나를 보며 기뻐할거야
이렇게 설레이는 마음까지 오 모두 다 그녀를 위해

Song3]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Song1] 난 매일 저녁 집을 향해 걸을 때마다
또 혹시 그녈 볼까하는 기댈 했어
내 나이보다 서너살 많아 보이지만
분명 내가 그려오던 그런 여자일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Song2] 이제 몇년만 지나면 나도 어른이 돼
그 땐 그녀의 모든 걸 책임질거야
난 분명 능력있는 남자가 되어서 그녀의 꿈을 위해 살아갈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Rap1] 나 부푼 꿈을 안고 집을 향해 조금씩조금씩 걷고 있을 때
그녀가 혹시나 어디선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을거라 기댈 했어
봐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에 분명 그녀도 나를 보며 기뻐할거야
이렇게 설레이는 마음까지 오 모두 다 그녀를 위해

Song3]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어쩌면 너도 나만큼 그리워 했었지도 몰라
이런날...
지금쯤 네게 보낸 어색한 편지 한장 도착했는지
이런 내 초라함이 담긴
난 이곳에 있어도 언제나 너를 지킬께
나 잊지 않고 있어 너의 맑은 눈빛하나도
나는 괜찮아 이런 내모습들을 너무 서러워마
너 없는널...
너에게 말해줄께 언제나 너만을 사랑한다고

나는 지금 홀로 앉아 신나게 피아노치며 눈이 오는
한밤중에 눈을 감고 노랠 부르지

나 처음에 널 봤을때 느꼈어 다시는 이런 여자를
못만날꺼야 그래서 모든걸 제치고 너만 따라
열심히 매달렸던거야 넌 모를꺼야 어제
아버지 따라서 산에 갔을때 꼭대기에서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도록 니 이름 외쳤어 오예오예 오

그대 지금 곁에 앉아 나를 보듯 느껴져
오늘도 너를 사랑할꺼야 그대와의 추억들이
사진같이 떠오르네 좋은날도 슬픈날도
우리에겐 소중했지

나 처음에 널 봤을때 느꼈어 다시는 이런 여자를
못 만날꺼야
그래서 모든걸 제치고 너만 따라 열심히
매달렸던거야 넌 모를꺼야
어제 아버지 따라서 산에 갔을때 꼭대기에서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도록 니 이름 외쳤어 오예 오예 오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어쨋건 너는
나의꺼니깐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어쨋건 너는 나의꺼니깐 모든것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아 어쨋건 너는 나의꺼니까

yeah, we're ready so kick it soul to the Seoul,
with an Idol it's raw Let's go.
Bring da funk Bring it old to the new buh kick
your ass for miles in style
Top to bottom and the back to the front not
about an alchoholic, funk

난 알아 이제 우리 함께 가야할 길 찾아서 가는거야
날 바라보고 있는 모두의 기대를 따라서 난 사는거야

I got a 10 new hip tracks to represent,
so we're back, with more respect,
you know that I like that,
ain't gonna prove that Cause I'm through that,
just sit back be my guest (Right here)
　
We got the read true player
Ricky putting never, ever, over,
mighty clever flavor in the air,
extra fat funky ass-bass ginna move your hair
Bring Da noise one time, say it
When it goes around, it comes around
and we got to take it higher
Just feel the groove then make your move
as heart is carght on fire

난 알아 이제 우리 함께 가야할 길 찾아서 가는거야
날 바라보고 있는 모두의 기대를 따라서 난 사는거야

때로는 힘이 들었고 어려웠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아 내가 사랑하는 모두를 위해

난 알아 이제 우리 함께 가야할 길 찾아서 가는거야
날 바라보고 있는 모두의 기대를 따라서 난 사는거야

Left Right left yeah putt your hands from side to side
Lose your mind to the beats rhythem, say na-na-
I guess you really know it now that Idol's gonna be the one
who shock you, rock you knock you out fist (huh)
now it's time for the subject Let me hear it for two time, sing it

Can I kick it, yes ya can I don't I need an invitation,
cause I'm the man well it's the last verse,
it's the G named zero I
I'm wrechin up the mic with these crazy tricks
So trick or treat,
I'm tearm up these beats taken it to another level,
you be on the beach Think the songs come to
a finish yeah I'm a straght out Memace
but don't you ever dout ab to forever and I'm out

We're Idol, the top

come in

so here we are, recording sessim for our second slbum few months after we reached to the top.we go to nest stage in our music carrier being the major paiyers for the hip hop Korea back up,back up here we come again you gotta wait for your turn to be my guest some people tell me,up youre too young to rap but 'Look pass my age that me like a come i got the rhyme time experience not the mind the take or misrepresent.so go hold on, faster yourseat belt. ready to get shocked to see us go back to the top

해가 감기들도록 눈이 내린날

너는 우리 동네에 이사왔어

나는 친구들과 눈사람 만들다 우리에게 다가온 널 봤어

걷기 힘들정도로 옷을 껴입고 아주 작은 털모자 꼭 쓰고서

같이 놀자 말할까 혼자 망설이던 너 정말로 예뻤고 귀여웠어

사실 널 좋아했었어 하지만 너에게 그말 할 수 없었어

어쩌다 나도 너에게 친구들과 눈을 던졌지

지금도 잊을 수 없어 차가웠던 눈과 함께 녹아버린 니 눈물에

아무 용기 없이 상처만 준 내가 미웠어

그 후에도 한동안 너를 볼 때면 우린 아주 짖굳게 너를 울렸어

어느날 니가 다시 이사간단 말듣고 난 너의 집으로 달려갔어

사실은 좋아했었어 아직도 그 예쁜 눈을 잊진 않았어

아무말 않고 서있는 내 앞으로 넌 다가와

지금도 잊을 순 없어 화를 내며 울던 내게 손을 내밀며 하는말

우리 이제 서로 친구할래 널 기억할께

When I'm mad I'm bad I'm gonna get
your girl friend you think your breave?
Well, come on baby let's dance
grew up in back street just like a black street Be tough rough,
boy other wise you're fucked?

그 여자 왜 나를 모른 척 할까
나 먼저 손들어 아는 척 했는데 못본 척 하는 그 여자
언짢은 기분에 나가려할 때 멀리서 다가오는
눈이 부신 한 남자가 저 여자 애인은 아닐까
바로 그순간 그 여자 입을 다물지 못해
너무 좋아하다 숨이 막힐지도 모르지
어느새 내 옆을 지나 그 여자 옆을 지나서 그냥 사라져갔어
그녀도 나처럼 착각했나봐 지금 나만큼 챙피해 하는 것 같아
그순간 서로 눈이 마주쳤을 때에 서로가 그냥 웃어버렸어

When I'm mad I'm bad I'm gonna get
your girl friend you think your breave?
Well, come on baby let's dance
I see your girl in my dream she taste like
whip-cream so scream as you will,
boy other wise you're fucked?

그 이후 우리는 알게 되었지 그녀는 만날 때
마음이 편안해서 처음 만난 것 같진 않았어
오늘은 그녀의 친굴 보았지 날 아는 것 같아
한참을 생각하니 이 여자 내 친구 애인이야
바로 그순간 그 여자 입을 다물지 못해
너무 미안해서 숨이 막힐지도 모르지
어느새 내 옆을 지나 사람들 사일 지나서 그냥 사라져갔어
그녀도 나처럼 착각했나봐 지금 나만큼 챙피해 하는 것 같아
얼마 후 그녀를 마주쳤을 때에 서로가 그냥 웃어버렸어

나 이제부터 너에 대한 얘기를 할게
집 학교 학원 학원 학교 집 밖에 모르던 나였는데
우연에 의한 필연인지 필연에 의한 우연인지
너를 만나 난 정말 사랑에 빠지게 됐어

너는 귀여운 악마 너를 미워할 수 없어
오 잊으려해도 난 늘 마찬가지
나 이외에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눈 감을 수 밖에는 나 어떻게 해

친구들은 하나같이 나에게 얘기하지
너같은 아이를 왜 만나는지 모르겠다고
하지만 난 정말 포기할 수 없었어
너를 멀리하면 할수록 더 깊이 빠져들어가

너는 귀여운 악마 너를 미워할 수 없어
오 잊으려해도 난 늘 마찬가지
나 이외에 다른 그 누구를 만나도
눈 감을 수 밖에는 나 어떻게 해

하지만 언제까지 그럴거라고 믿고싶지는 않아
너도 이제 서서히 내 마음의 진실을
알아채기 시작한 걸 느꼈으니까
사실은 나도 너에게 마술을 건거야
자 이제 서로의 마술을 풀어
너의 그 모습이 귀여운 악마에서 천사로 바뀔테니까

지리산 계룡산 오대산 남산 산에라도 들어가서 도를 닦아볼까
수리수리 마수리 마구마구 수리수리 도사가 되고 싶어 도사가
축지법 쓰는 도사 말고 사주팔자 관상보는 그런 도사 말고
니가 뭘 좋아하고 뭘 생각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는 그런 빠삭한 도사

정말 모르겠니 내 마음을 너 때문에 잠 못드는
널 사랑하고 있잖아 니 곁에는 내가 있어 사랑해

독심술에 관한 책도 사봤고 단전호흡도 해봤지만
아무 소용없어 도사는 커녕 나쁜 내 머리만 복잡해져
럭비공처럼 이리 저리 튀는 너를 잡을 수가 없어 지문이 닳 때까지
천지신명께 나 싹싹 빌어봤어 너 때문에 애가 타는 나는 변하지 않고
또 배실배실 썰렁하게 웃고 있는 니 얼굴이 날 또 미치게 해
그래서 도사가 되고 싶어 도사가 너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그런 도사

정말 모르겠니 내 마음을 너 때문에 잠 못드는
널 사랑하고 있잖아 니 곁에는 내가 있어 사랑해

항상 셋이야 우린 친구야 하지만 혼자야 너흰 단짝이니
처음부터 너를 사랑한 건 아냐 어느새 난 변해가고 있었어

언제나 함께였어 만나면 싸우지만 하지만 혼자였어 너희만 친하니까

우리는 매일 도서관에 갔어 여하튼 도서관에 갔어 Yeah!
하루만 떨어져있으면 눈에 가시가 돋아나는 것 같아
우린 항상 셋일까 또 하나의 여자는 안될까 Yeah!
너는 조금씩 아파가고 있어 공주병에 걸린 우리들의 공주

항상 셋이야 우린 친구야 하지만 혼자야 너흰 단짝이니
처음부터 너를 사랑한 건 아냐 어느새 난 변해가고 있었어

언제나 너를 보면 곰곰히 생각했지
언젠가 우리들도 각자의 길 가겠지

하지만 우리들의 공주는 언제나 그 녀석이 독차지 Yeah!
한마디 말도 못하는 나보다 적극적인 그 녀석이 좋겠지
언제부터인지 나의 눈빛은 미움에서 사랑으로 Yeah!
어!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날벼락이 떨어진거야

항상 셋이야 우린 친구야 하지만 혼자야 너흰 단짝이니
처음부터 너를 사랑한 건 아냐 어느새 난 변해가고 있어
들뜨게 하지 너의 웃음은 언제나 싱그러운 레몬향기처럼
언젠간 너도 니 갈 길 가겠지만 지금은 나를 보고 웃어줘

언제나 셋이였어 우리는 친구였어
하지만 혼자였어 너희는 함께니까

열두시도 넘었어 그녀 오빤 화가 났어 Yeah!
하얗게 질린 그 녀석은 사라지고 죄없는 내가 끌려나갔어
고개 숙인 나에게 호랑이의 한마디
"잘해봐, 다음부턴 늦지 말고" Yeah!
돌아오는 길엔 그녀가 말했지 "좋아해 사실은 너를 좋아해"

그런 말은 하지마 지금부터 날 위해줘
사랑이란 말은 쉽지 않아 이제부터 날 좋아해줘

항상 셋이야 우린 친구야 하지만 혼자야 너흰 단짝이니
처음부터 너를 사랑한 건 아냐 어느새 난 변해가고 있어
들뜨게 하지 너의 웃음은 언제나 싱그러운 레몬향기처럼
지켜줄거야 너의 모든 꿈을 사랑스런 나만의 공주 위해

Theme1]
나는 지금 홀로 앉아 신나게 피아노 치며 　
눈이 오는 한밤중에 눈을 감고 노랠 부르지 　

Rap1]
나 처음 널 봤을 때 느꼈어 다시는 이런 여자를 못만날거야 　
그래서 모든걸 제치고 너만 따라 열심히 매달렸었던거야
넌 모를거야 어제 아버지 따라서 산에 갔을 때 꼭대기에서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도록 니 이름 외쳤어 오에 오에 오- 　

Song1]
그대 지금 곁에 앉아 나를 보듯 느껴져 오늘도 너를 사랑할거야 　

Song2]
그대 지금 곁에 앉아 나를 보듯 느껴져 오늘도 너를 사랑할거야 　

Theme2]
그대와의 추억들이 사진같이 떠오르네 좋은날도 슬픈 날도 우리에겐 소중했지

Rap2]
나 처음 널 봤을 때 느꼈어 다시는 이런 여자를 못만날거야 　
그래서 모든 걸 제치고 너만 따라 열심히 매달렸었던거야
넌 모를거야 어제 아버지 따라서 산에 갔을 때 꼭대기에서
세상이 와르르 무너지도록 니 이름 외쳤어 오에 오에 오- 　

Song3]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는 않아 어쨌건 너는 나의 꺼니까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는 않아 어쨌건 너는 나의 꺼니까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깝지는 않아 어쨌건 너는 나의 꺼니까

언젠가 우리들이 압구정동 나갔을 때
저 앞을 가는 내 이상형을 보고 말았지
난 너무나 예쁜 그녀 뒷모습 보고 그만
첫눈에 반하고 말았어 Yeah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잘록한 허리
그 허리 아래 보면 늘씬한 종아리
열심히 달려가서 그녀 앞질러 뒤돌아 본 순간 남자였어

나는 아직 그 사실 믿을 수 없어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어 몰랐어
그런 일이 있었던 후에도
난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어

학교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난 수상한 광경 목격했다
험상궂게 생긴 아저씨
울고 있는 아이 손을 잡고서
봉고차로 끌고가잖아
와 큰일났다 유괴범이다
난 있는 힘을 다해서 이단 옆차기 Pab!
그 사람 넘어지고 아이 하는 말
우리 아빠 왜 때려

나는 아직 그 사실 믿을 수 없어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어 몰랐어
그런 일이 있었던 후에도
난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어

기억하고 싶진 않지만 별로 생각하고 싶지도 않지만
내 머리를 떠나지 않네
마치 하루종일 맴도는 어떤 노래 속의 멜로디처럼
헤어나지 못해 Hey

Oh 나는 아직 그 사실 믿을 수 없어
이런 일이 일어날 줄 정말 몰랐어 몰랐어
그런 일이 있었던 후에도 난 한동안 아무런 말이 없었어

내가 만일 그대로 지나쳤다면
이런 노래 길다랗게 쓰지 않았어 않았어
그런 일이 있었던 후에도
나는 많이 바보란 말을 들었어

우리 어머니가 보면 뭐라 말할까
우리 아버지가 보면 뭐라 말할까
세상 살다보면 별 일이 다 있지만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날 줄이야

이럴 수가 난 아직 오래 살진 않았지만
어떻게 내게 이런 일 일어났을까
이럴 수가 난 더 이상 어린이가 아니지만
세상엔 이해할 수 없는 게 많아 이럴수가

아까는 미안 baby 정말로 미안 baby 내맘은 아냐 baby

내맘이 정말 아니었어 한번만 봐줘 baby

다시는 안그럴께 싹싹싹 빌께 baby 이렇게 무릎꿇고 빌께

Rap 1) 아깐 미안했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왜 그렇게 쉴새없이 튀어나오던지 많이 속상했지 (애~)그땐 그렇게 헤어져서 사과를 하고 싶어 전화를 했어 계속 통화중 난 다이얼만 계속 돌려댔지

Song 1) 너 지금 내가 아닌 누구랑 통화를 하는거야

나때문에 화가나서 친구랑 수다를 떠는거니

아니면 다른 남자 또다른 사람을 기약하니

수화기 내려놓은 거라면 차라리 다행이야

난 다른 어떤 고통 참을께 이러지마 제발

왜 그런일로 토라진거야 내가 잘못했어

나 지금 심정 어떨것같아 미칠것만 같아

나 지금 당장 네게 달려가 너를 보고 싶어

한시간 됐어 baby 두시간 째야 벌써 그러면 안돼 baby

이러면 정말 미칠거야 전화좀 받아 baby

내마음을 아직 몰라 지금 울고 있어 너땜에 울고 있는 나야

한참후에 결국 니가 전화를 받았고

아무일 없듯 너무 멀쩡한 니 목소리

아무얘기 못하고 쩔쩔매고 있는데

무슨일이냐고 니가 되려 걱정을 했어

울먹이는 내 목소리에 나 감기걸렸어 잉!

널 이후 한번도 딴 생각 한적 없어

다른 연인들처럼 가끔씩 다퉜잖아

다시는 볼수 없는 이별을 하듯이 돌아섰어

그렇게 가버리면 난 정말 어떡해 해야 하나

너 한참후에 전화 받을때 아무말을 못해

왜그러냐고 내게 물었지

울먹이는 내게 너혹시 감기 걸린거냐고 목소리 때문에

너 약은 먹었냐는 걱정에 또 울어 버렸어

너땜에 울어 baby 너땜에 울고 있어 넌 정말 이뻐 baby

마음도 너무 이쁘잖아 너없인 안돼 baby 이세상 못살꺼야

사랑해 너를 baby 영원히 너를 사랑할게

사랑이란 가슴아픈것 너의 마음을 모를때 사랑이란 아름다운것

니가 나를 사랑하니까

마음이 두근두근 가슴이 조마조마
첫눈에 너를 보고 콩깍지가 씌어졌어
바로 아 이 여자 내꺼야
아무도 주지 않을거야
지금 내게 다가와 내 마음 내게
cause you're my baby
상상을 해봐
everybody say yeah

한순간 입맞춤 하고나서 난 정신을 잃었었지
그 순간의 영원함을 난 뭐라고 설명할 수 조차도 없었던거야
귄가에 천사들의 노래소리 들렸었지
(세상에서 단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노래)
너의 모습 신비하게 다가와 나만의 상상을 초월한거야
모든 것이 정지된 것 같았어
(너와 나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어)
다시 한번 그 자리에 가고 싶어 그 겨울밤에

양심도 얼어붙는 추운 이 서울의 겨울
당신의 따뜻함 날 포근하게 해요
왜 그리 나를 뚫어지게 쳐다봐요
하지만 그녀 눈은 너무 맑아요

지금도 가만히 눈을 감으면 환상에 빠져들어
그 장면이 떠오르면 난 한없이 두근두근 가슴이 떨리는거야
이대로 영원토록 머무를 순 없는 건지
(다가서는 그 느김을 너는 정말 알것 같아)
너의 모습 속삭이듯 다가와

TV 보기 전자 오락하기 미성년자는 못 보는 영화보기
어른 손잡고 어딜 갈꺼야 넌 해! 커버린 나는 싫어
제발 원하는 대로 나가려고 했었던 어디쯤에도 오지마라
경고는 하지마 이런 말 안 들었으면 그만해
이 세상 모든것 들이 다 반대가 된다면
난 작은 어른이 되어서 얘기 할꺼야
bow wow~ 하고 싶은 것들
모두 네 마음대로야 넌 자유란 이름으로 살아도 돼
얼마나 좋을까 왜 이런 말 하지 않을까 내 이런 바람은 다 꿈인걸

이름 아침 눈을 뜨며 걱정했어.
오늘은 또 누군가와 어떤얘기를 하며 보내야 하는건지
사람들도 무섭고 집밖으로 나가기도 싫어
TV속의 뉴스를 보며 온통 무서운 세상 소식뿐
변해가는 세상속에 나만 홀로인듯 했어
지금 내게 필요한건 나를 위한 친구일뿐
이젠 나홀로 일어서야지
항상 버려진 나는 나 HOME BOY
세상 누구도 내곁엔 없어
항상 외로운 나는 HOME BOY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울랄라 랄라 울랄라 라에
오늘따라 웬일인지 우울했어
거리엔 또 많은 사람 어떤 얘길하며 떠돌고 있는지
왜 그렇게 말이 많고 뭐가 그리 즐겁기만 한지
내 방안에 혼자 있는 내 모습은 초라한데

Song1] NA NA NA... 왜 그렇게 울고 있니
NA NA NA... 애써 지우려고 하니
　
나의 사랑스런 그대 우리 사랑은 가버린거니 돌아올 수 없니
난 이제 시작이야 너를 느낀거야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야
잔잔한 바다같이 넌 나를 편하게 해주었어 어느 누구보다
난 이제 시작이야 너를 느낀거야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야

Rap1] 나를 놀리려고 그런거지 그렇게 심한 말을
우리는 밤새 놀았잖아 어 정말이야?

Song2] NA NA NA... 왜 그렇게 울고 있니
NA NA NA... 애써 지우려고 하니
나의 사랑스런 그대 우리 사랑은 가버린거니 돌아올 수 없니
난 이제 시작이야 너를 느낀거야 처음으로 느껴본 사랑이야
NA NA NA... 왜 그렇게 울고 있니
NA NA NA... 애써 지우려고 하니

WOO! HE! CHECK BABY CHECK IT OUT!
사람들은 내가 특이하다고 하지 그리고 우린 잘못될거라 하지
그럴 수록 난 힘이 없어지는 걸 그들의 믿음대로 되어갈순 없지
오늘도 여전히 열쇠를 돌리며 집을 향하고 있지만
날 기다려 주는 사람 없어
나를 반겨주는건 거리의 녀석들야
허튼 소리도 재미있다고 하지
내 발걸음은 항상 거리를 배회하지
우울하게 사는건 정말 싫어
난 이대로가 좋아 키가 작다고 구박하지마
얼굴 못 생겼다고 구박하지마
난 이대로가 좋아 짜증나는 얼굴은 싫어
그렇게 짜증나는 손짓은 싫어
내가 바라는 건 어려운게 아야 남들처럼 사는거야
내게 관심을 조금 가져 주는것 조금만 더
난 니네들이 좋아 가끔 말썽 부려서 우릴 당황하게 하지만
난 니네들이 좋아 너무 멍청한 그 놈들 난 배를 잡고 뒹구르지
난 니네들이 좋아 그렇게 우린 자라면 되는 거야
오늘도 우릴 봐주지도 않지만 언제부턴가 우릴 다시 보게 될거야

Song1] 난 매일 저녁 집을 향해 걸을 때마다
또 혹시 그녈 볼까하는 기댈 했어
내 나이보다 서너살 많아 보이지만
분명 내가 그려오던 그런 여자일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Song2] 이제 몇년만 지나면 나도 어른이 돼
그 땐 그녀의 모든 걸 책임질거야
난 분명 능력있는 남자가 되어서 그녀의 꿈을 위해 살아갈거야
아마 그녀의 눈에도 내가 진짜 사나이로 보일지도 몰라
지금 어디선가 몰래 나를 보며 나와 같은 꿈을 꾸고 있을지 몰라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Rap1] 나 부푼 꿈을 안고 집을 향해 조금씩조금씩 걷고 있을 때
그녀가 혹시나 어디선가 나를 보며 미소짓고 있을거라 기댈 했어
봐 조금씩 달라지는 내 모습에 분명 그녀도 나를 보며 기뻐할거야
이렇게 설레이는 마음까지 오 모두 다 그녀를 위해

Song3] 나를 봐 너와 잘 어울리잖아 말해봐 같은 느낌이라고
그려봐 너와 나의 작은 세상 지켜봐 나는 꼭 이룰 수 있어

Song1] 이젠 나의 노래 있어 좋아 지금 내겐 노래 있어 좋아
내 맘대로 노래해도 좋아 자신있게 노래해도 좋아
지금 나의 목소리도 좋아 나의 노래 들어줘서 좋아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좋아 많은 친구 생겨나서 좋아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즐겨서 부르던 노래가 많았지
언제나 엄마와 함께 불렀던 아름다운 동요들이 많았어
노래가 그 얼마나 좋았었는지 사람들 앞에 서면 노래하길 좋아했어
듣거나 말거나 박수치든 안치든 박자가 맞든 음정이 틀리든

중학교에 들어가서 나는 달라졌어 조금은 성숙하단 얘길 들어가며
그 때도 난 역시 노래가 좋았어 그래서 난 언제나 노랠 불렀어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공부하다 지칠 때도 공부하기 싫을 때도 나는 항상 그렇게도 노래
를 불렀어

Song2] 이젠 나의 노래 있어 좋아 지금 내겐 노래 있어 좋아
내 맘대로 노래해도 좋아 자신있게 노래해도 좋아
지금 나의 목소리도 좋아 나의 노래 들어줘서 좋아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좋아 많은 친구 생겨나서 좋아
나에게 큰 어른처럼 내 모습이 조금조금 달라져갈 때
이럴 때도 나에게는 나를 위한 노래들이 많이 나왔어

그렇지만 예전처럼 가늘고 아름다운 목소리는 아냐
이렇게 저렇게 나의 인생은 조금씩 달라지며 커가는거야

학교에 가도 어디를 가도 나에겐 노래하고 싶은 마음 뿐
그 언젠가 내 자신이 노래를 부를지도 모르는 일이야
그 날을 위해 그 때를 위해 난 항상 준비하고 예비를 했어
나만의 멋진 미래를 위해

이젠 나의 노래 있어 좋아 지금 내겐 노래 있어 좋아
내 맘대로 노래해도 좋아 자신있게 노래해도 좋아
지금 나의 목소리도 좋아 나의 노래 들어줘서 좋아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좋아 많은 친구 생겨나서 좋아

Song3] 이젠 나의 노래 있어 좋아 지금 내겐 노래 있어 좋아
내 맘대로 노래해도 좋아 자신있게 노래해도 좋아

지금 나의 목소리도 좋아 나의 노래 들어줘서 좋아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좋아 많은 친구 생겨나서 좋아
이젠 나의 노래 있어 좋아 지금 내겐 노래 있어 좋아

내 맘대로 노래해도 좋아 자신있게 노래해도 좋아
지금 나의 목소리도 좋아 나의 노래 들어줘서 좋아
많은 사람 앞에 서서 좋아 많은 친구 생겨나서 좋아

어쩌면 너도 나만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몰라
이런날...
지금쯤 네게 보낸 어색한 편지한장 도착했는지
이런 내 초라함에 담긴
난 이곳에 있어도 언제나 너를 지킬께
나 잊지 않고 있어 너의 맑은 눈빛하나도
나는 괜찮아 이런 내 모습들을 너무 서러워마
너 없는 날...
너에게 말해줄께 언제나 너만을 사랑한다고

Song1]
언제나 믿었어 믿고 싶던 너였어 근데 그게 아니었어
너로 인해 짧은 하루가 다시 길어진 걸 난 느껴
너 떠나고 나는 겨울이 된 것 같아 추워진 내 마음만큼
내가 이렇게 된 줄은 나도 나의 눈물보고야 난 알게 됐어
그 후부터 생긴거야 버릇이 되어버렸지
니가 내 옆에 있다고 마치 진짜처럼
어느새 내가 걱정이 돼 투명한 너의 모습보며 혼자 웃는 나를 보며...
가질 수만 있다면 이별을 다 살거야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나의 허락없인 누구라도 눈물 흘리지 않게

Song2]
그후부터 생긴거야 버릇이 되어버렸지
니가 내 옆에 있다고 마치 진짜처럼
어느새 내가 걱정이 돼 투명한 너의 모습보며 혼자 웃는 나를 보며...
가질 수만 있다면 이별을 다 살거야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나의 허락없인 누구라도 눈물 흘리지 않게
가질 수만 있다면 이별을 다 살거야 더 이상 아프지 않게
나의 허락없인 누구라도 눈물 흘리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