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랫동안 가슴에 묻으려 해 사랑한 너의 이름을 지울수 없단걸 알기에 날 가르치는 시간의 흔적처럼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내 깊은 그 곳에 있는 너 흐려지는 두눈가에 추억이 흐를 그 날에 내 지친 마음은 널 찾겠지 견뎌야 할 시련에 약해지는 순간도 난 널 생각하게 될거야 살아가는 모든걸 함께 할 순 없어도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려 사랑해 내게 이젠 멀어진 너를
오랫동안 서로가 잊었던 우리의 사랑이야기 아득히 사라져 가버린 추억들 나 지금 이렇게 눈 감고 지나간 옛날을 생각해 눈부시게 빛나던 네 미소 기억나 늘 내 곁에 있고 싶어 했던 웃음뒤에 너의 눈물을 알지 못했어 창백한 네 입술에 슬픈 의미를 모르는 척 외면 했지만 그래 너를 이 세상 끝까지 따라가리라 생각한 내마음 하지만 그곳은 너무나 먼 곳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