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향기로운 꽃잎처럼 밀려가는 파도처럼 눈물 속 에 떠나 버렸네 불꽃 처럼 피어나는 화산처럼 타오르는 애 타는 이 내 가슴에 사랑 이란 정 하나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이별이 무엇 이길래 이 내 가슴 왜 울리나 떨어지는 낙옆처럼 흩날리는 눈꽃처럼 바람 속 에 떠나 버렸네 그 미소에 취해버린 그 입술에 취해버린 애 타는 이 내 가슴에 이별 이란 두 글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그 미소에 취해버린 그 입술에 취해버린 애 타는 이 내 가슴에 이별이란 두 글자만 남겨놓고 떠나버린 당신은 얄미운 여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오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오예 사랑이 뭔지 그동안 몰랐지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내 품에 둥지를 틀어봐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랑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 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이제는 두번 다시 과거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 날들은 나에겐 또다시 없을테니까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주어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하늘만이 그걸 알수 있는 걸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 테니까
꽃보다 아름다운너 내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상냔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마음을 내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드는 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상냥한 얼굴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내마음을 내마음을 사로잡은너 내 모든걸 다 바쳐 내 정렬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 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싶어 상냥한 미소로 아름다운 눈빛으로 내 마음을 내 마음을 사로잡은 너 내 모든걸 다 바쳐 내 정열 불태우리라 꽃보다 아름다운 너 내 맘에 쏙드는너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 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 님이라 부르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