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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요근 &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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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진요근 & 현지
Jin, Yo-Keun & Hyeon, 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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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90s
FORMED:
1994년 / 대한민국
MEMBERS:
진요근
- 보컬
현지
- 보컬
MANIADB:
maniadb/artist/111660
MAJOR ALBUMS
all (2)
|
regular (2)
|
va (0)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HKR)
MAJOR SONGS
하나되는 강산이여
작사:송천영, 박종철 작곡:남강수
진요근 & 현지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하나되는 강산이여
작사:송천영, 박종철 작곡:남강수
진요근 & 현지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하나되는 강산이여(Ⅰ) (국악의 해 공식 추천가요)
진요근 & 현지
3:22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님이 아닌 님이시여Ⅰ
진요근 & 현지
3:02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불효
진요근 & 현지
3:15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무릎꿇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통곡해도
보고싶은 어~~머~~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싶은~~ 그~얼~굴~이 이몸이 잘되~라고 두 손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본~~~ 그~얼~굴~이 백날을 하루~같이 무릎꿇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통곡해도 보고싶은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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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진요근 & 현지
3:42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하나되는 강산이여(Ⅱ)
진요근 & 현지
4:56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진실
진요근 & 현지
2:38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남자여
진요근 & 현지
2:51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 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 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 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 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 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 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 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어느곳에 마음 좋을까 어느 품에 앉겨 볼까 아 아 그 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긴밤에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외로움으로 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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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진요근 & 현지
3:06
from
진요근 & 현지 - 하나되는 강산이여 (1995)
님이 아닌 님이시여
작사:이덕만 작곡:김정만
현지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불효
작사:
진요근
작곡:
김정일
진요근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어머님이 그리워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 싶은 그 얼굴이
이 몸이 잘 되라고
두 손 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 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 본 그 얼굴이
백 날을 하루 같이
무릎 꿇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통곡해도 보고 싶은 어머님
어머님이 그리워 하늘을 바라보면 가까이 왔다가 멀어지는 보고 싶은 그 얼굴이 이 몸이 잘 되라고 두 손 모아 얼마나 빌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불러봐도 오지 않는 어머님 어머님이 보고파서 꿈속을 헤매이면 살며시 왔다가 사라지는 꿈에 본 그 얼굴이 백 날을 하루 같이 무릎 꿇고 얼마나 기도했던가 가슴을 치며 가슴을 치며 울면서 통곡해도 보고 싶은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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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작사:
오동식
작곡:
오동식
진요근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그대 처음 본 그 순간에 그대 모습이
아직 내 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다오
이젠 서로가 떠나야 할 시간이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한다오
수많은 사연 나를 누르고
한없는 아픔 그댈 감싸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여기고
서로가 원망은 하지 마오
돌아설 수밖에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지난날의 사연은 가슴에 남겨요
그대 처음 본 순간 그대 모습이
아직 내 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다오
이젠 서로가 떠나야 할 시간이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한다오
수많은 사연 나를 울리고
한없는 아픔 그댈 감싸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여기고
서로가 원망은 하지 마오
돌아설 수밖에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지난날의 사연은 가슴에 남겨요
그대 처음 본 그 순간에 그대 모습이 아직 내 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다오 이젠 서로가 떠나야 할 시간이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한다오 수많은 사연 나를 누르고 한없는 아픔 그댈 감싸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여기고 서로가 원망은 하지 마오 돌아설 수밖에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지난날의 사연은 가슴에 남겨요 그대 처음 본 순간 그대 모습이 아직 내 가슴 언저리에 남아 있다오 이젠 서로가 떠나야 할 시간이지만 아직 그대를 사랑한다오 수많은 사연 나를 울리고 한없는 아픔 그댈 감싸도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 여기고 서로가 원망은 하지 마오 돌아설 수밖에 없는 우리 사랑이지만 지난날의 사연은 가슴에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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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
작사:장경수 작곡:박성훈
현지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1.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간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1. 남자여 남자여 세상의 남자여 여자의 외로움을 얼마나 안다고 여자의 깊은 속을 얼마나 안다고 그런 말은 하지 마세요 어느곳에 마음 줄까 어느 품에 안겨 볼까 아 - 길손처럼 찾아오는 님도 없어 고독에 우는 여자 간밤에 우는 여자 외로워 우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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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
작사:
오동식
작곡:
오동식
진요근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비가 내리는 한남대교를 버스 타고 건너서
빨간 불빛 파란 불빛 흔들리는 거리로 가면
마주치는 건 웃음뿐인데 나는 나는 왜 울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당신 당신 당신 때문에
누가 나인지 누가 너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시간뿐이네
담배 연기에 한 잔 술 속에
거침없이 뿜어 대는 언어들 속에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와 내가 여기에 지금까지 왜 있나
비가 내리는 한남대교를 버스 타고 건너서
빨간 불빛 파란 불빛 흔들리는 거리로 가면
마주치는 건 웃음뿐인데 나는 나는 왜 울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당신 당신 당신 때문에
미련도 없고 기억도 없는
지나 버린 한 세월의 추억인 것을
담배 연기에 한 잔 술 속에
털어 버린 한 시절의 꿈이었는데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와 내가 여기에 지금까지 왜 있나
비가 내리는 한남대교를 버스 타고 건너서 빨간 불빛 파란 불빛 흔들리는 거리로 가면 마주치는 건 웃음뿐인데 나는 나는 왜 울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당신 당신 당신 때문에 누가 나인지 누가 너인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시간뿐이네 담배 연기에 한 잔 술 속에 거침없이 뿜어 대는 언어들 속에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와 내가 여기에 지금까지 왜 있나 비가 내리는 한남대교를 버스 타고 건너서 빨간 불빛 파란 불빛 흔들리는 거리로 가면 마주치는 건 웃음뿐인데 나는 나는 왜 울어 기다려도 오지 않는 당신 당신 당신 때문에 미련도 없고 기억도 없는 지나 버린 한 세월의 추억인 것을 담배 연기에 한 잔 술 속에 털어 버린 한 시절의 꿈이었는데 나는 누구인가 너는 누구인가 너와 내가 여기에 지금까지 왜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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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작사:
오동식
작곡:
오동식
진요근
-
from
진요근 & 현지 - 진요근&현지 (1994)
진실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처음 본 그 사람은
하룻밤 만나 사랑했다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야
세월 흐른 뒤에 그대 다시 만난다면
진실이었다고 말해 주지 않을까
처음 만난 사람 지나 버린 사랑
생각하지마
꿈이었다고 꿈이었다고
말 할 수만은 없겠지
하룻밤 정이 왜 이리 나를
붙잡고 놓지를 않나
세월 흐른 뒤에 그대 다시 만난다면
거짓이었다고 말한다면 어떡해
처음 만난 사람 지나 버린 사랑
생각 안 할래
진실이었을까 아니었을까 처음 본 그 사람은 하룻밤 만나 사랑했다고 그것이 진실은 아니야 세월 흐른 뒤에 그대 다시 만난다면 진실이었다고 말해 주지 않을까 처음 만난 사람 지나 버린 사랑 생각하지마 꿈이었다고 꿈이었다고 말 할 수만은 없겠지 하룻밤 정이 왜 이리 나를 붙잡고 놓지를 않나 세월 흐른 뒤에 그대 다시 만난다면 거짓이었다고 말한다면 어떡해 처음 만난 사람 지나 버린 사랑 생각 안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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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08
|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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