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어떤 모습이든지 어떤 자리에 있든지
당신의 삶 시작한 그 순간부터 당신은 너무 소중해요
당신의 깊은 절망도 때론 그한숨까지도
사랑해요 사랑해요 당신의 모습 있는 그대로 충분해요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모든 시간 모든 웃음 모든 눈물
모든 얘기 모두 담을게 여기 내맘에

eating. sleeping. playing. working. studying. fighting. falling in love
모든 기쁨 모든 행복 모든 아픔 슬픔 내가 담을게 여기 내 맘에
여기 내 안에

Bye i 야 너의 꿈을 향해 달려가 봐 더큰 세상 속으로
Bye i 야 푸른 하늘높이 날아가 봐 난 여기 너의 곁에 있을께

언제나 니 곁에 있을께 사랑해 널 사랑해
You are my dream You are my soul

울어 눈이 붓도록 숨이 멎도록
눈물이 다 말라버려서 흐를 수 없도록
더 울지 않도록
울어 목이 메일듯 숨이 멈출 듯
목메어 우는 소리마저 나올 수 없도록

*다 울어버리면 니가 지워질까
흐르는 눈물에 실어 널 지울까
눈이 붓도록 울어도
숨이 멎도록 울어도
내 맘에 너는 선명한데

다 울어버리면 니가 잊혀질까
부르던 니 이름조차 잊혀질까
목이 메일듯 불러도
숨이 멈출 듯 불러도
돌아보지 않는 아무 대답없는 너인데

참아도 참아지지 않아
도대체 견딜수가 없는데 어떻게 해

이미 떠나버린 너인데

그만하라고 나 소리를 쳐도
하지말라고 내 귀를 막아도
멈추지 않는 너의 붉은 입술은
헤어지자고 결국 말을 해

눈물흘리며 너를 붙잡아
가지말라고 니앞을 막아도
돌아서버린 너의 등 뒤에서
아픈 눈물만 끝없이 흘러

*사랑아 가지마 가지마 제발
내게 이러지마 이러지마 제발
이별아 멈춰줘 멈춰줘 제발
다시 돌아와 돌아와 제발

왜 그러는지 나 이유도 몰라
미안하다고 한없이 빌어도
잘하겠다고 다짐을 해도
미안하다고 손을 뿌리쳐

나를 버린 지독한 사랑아
날이 선 날카로운 칼날같아
나의 마음 도려내 찢겨져가
그래도 널 미워하지 못하고
니가 돌아오기만 난 기다려~

사랑 사랑한다 내 전부인 널
사랑 사랑한다 내 전부인 널
사랑 사랑한다

yo 그렇게 믿고살아
어릴적 내발 꽉 쥔
녹슬은 사슬 나 끊을 수 없다
그렇게 믿고살아 그 사슬 메인체
기둥만 빙빙돌다 어디든 갈 수 없다
어느새 키자라고 어른이 되었지만
어린적 습관처럼 또 기둥만 돌지 나
조금씩 드는 생각 사슬을 끊어버려
조금씩 드는 생각 여기를 벗어나고 싶어

너는 너의 시선에 갇혀 너를 작게 보지만
어느새 너는 아주 크고 강한 어른이 됐어
이제 니가 두려워하던 사슬을 끊고서
기둥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갈 수 있어

우리같이 끊어봐 니 맘에 메인 사슬
난 끊을 수 없다 그 생각 버려
우리 같이 달려봐 기둥만 돌지 말고 난 할 수 있다
두 발에 힘줘 이제나 결심해 사슬을 끊는다고
이제나 결단해 거기서 떠난다고
그래 넌 할 수 있어 충분히 넌 오케이
니맘에 새겨봐 그대로 믿어
yeah yeah you got a chance
a yeah you got a chance

너는 너의 시선에 갇혀 너를 작게 보지만
어느새 너는 아주 크고 강한 어른이 됐어
이제 니가 두려워하던 사슬을 끊고서
기둥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갈 수 있어

너의 마음과 너의 믿음이
너를 향하게 할 수 있어
이전 모습은 지나가버렸어
난 새로워진 너를 믿어

난 아직 할 수 없어(할 수 있어)
전에도 못했는걸(한 번 해봐)
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이젠 준비됐어)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이제 하면되지)
멀할지 모르겠어(적으면 돼~)
그럼 한 번 시작해볼까(너의 마음부터)
yes 그래 가는거야(그래 그래)
너 해낼꺼야 yeah come on

너는 너의 시선에 갇혀 너를 작게 보지만
어느새 너는 아주 크고 강한 어른이 됐어
이제 니가 두려워하던 사슬을 끊고서
기둥에서 벗어나 더 넓은 세상으로 갈 수 있어

그래 내가 넘어지면 또 다시 좌절하겠지
실패할게 두려워서 난 또 망설였지
하지만 이제 아냐 어느새 넌 강해졌지
넌 알지 못한사이 너 많은걸 배웠어

넘어진 아픔으로 고통을 이겨냈고
고통을 이김으로 일어설 수 있게됐고
일어설 수 있음으로 달려갈수 있게되고
달릴 수 있음으로 yeah
어느새 나의 길을
우리 yeah a 가고있지

그럴리 없잖아요
그렇게 사랑했잖아요
언제부터인지
우리 너무 멀어져
그댈 느낄수없어
만약 그렇더라도
모든게 다 변했더라도
우리 사랑했었던 날이
지워지는게 너무 마음 아파서
Because Im Loving You
살아숨쉬는 동안에
언제나 기다릴테니
Because Im Loving You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나 편하게 돌아올수있도록

만일 그렇더라도
모든게 다 변했더라도
우리 사랑했었던 날이
잊혀지는게 너무 마음아파서
Because Im Loving You
살아숨쉬는 동안에
언제나 기다릴테니
Because Im Loving You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나 편하게 돌아올수있도록
힘이 들더라도 아프더라도
돌아보지 않아도
너무 그리워 눈물이 나도
그대는 이미 멀어져 볼수없지만
Because Im Loving You
살아숨쉬는 동안에
언제나 기다릴테니
Because Im Loving You
변함없는 모습으로
언제나 편하게 돌아올수있도록-

사랑에 힘겨워서
떠난 후에도
상처보단 그리움
더 힘드나봐

내 마음 속 깊이
그대란 사람
아프게 남아서
내 안에 숨어있죠

어디에 있나요
눈물로 그댈 찾아 봐도
내 안에 숨은 너 하나도
못 찾고 우는 나죠

아파도 웃으며
넌 행복하길
바라고 또 바라는
미련한 사랑

한때는 그대가
내 삶 이었죠
하지만 이제는
내 숨이 멎어 만가요

어디에 있나요
눈물로 그댈 찾아봐도
내 안에 숨은 너 하나도
못 찾고 우는 나죠

슬픔을 만날 때마다 버릇처럼 웃지
그리움이 날 찾아 올 땐 차라리 눈을 감아

가슴이 갈라질 때엔 슬픔 껴안았지
눈물로 날 단장을 해도 아픔은 뱉어야 했어

얼음처럼 차가워야 해 너이기에 웃지 못한 나
행복은 날 기다리지 않을 거야 나 울어도

그토록 원하고 소리 쳐 봐도
아픔이 내 절망이 어찌 마르겠니
뒤바뀐 인연 날 버린 사랑에
힘겨운 날들에 상처도 괜찮아

모진 인연 독이 되어서 폭풍처럼 몰아쳐도 난
초라하게 여읜 날 보며 바보처럼 울진 않아

또 다시 아픔이 차오른 데도
후회도 미련도 다신 없을 꺼 야
지독한 운명 탓하진 않아요
슬픔을 앞질러가 행복에 웃을께 우~

그토록 원하고 소리 쳐 봐도
아픔이 내 절망이 어찌 마르겠니
뒤바뀐 인연 버려진 사랑에
힘겨운 날들의 상처도 괜찮아

자꾸 멀어져 흐느끼는 날 뒤로 하고 천천히라면 내 맘 알텐데 나를 모르는 나를 울게하는 그녀가 너를 더 재촉을 해 내 맘 아프게만 해 그대 없이도 내가 웃어야하죠 그렇게 알기를 바래요 나와 함께한 곳엔 또 그녀 없길바래요 조금은 나 아프니까요 여전히 난 사랑해 그대이기에 난 알게 된걸요 난 많이 미워할 수가 없을 것만 같아 매일 눈을 떠 똑같은 밤이 날 슬프게 해도 그대는 모르겠죠 그녀가 아니라면 안되는거죠 안돼요 안돼요 나 그대 후회할 기억까지 함께이고 싶은걸요 꼭 그녀여만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