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ack your heart I neverending I never give up come on my love 내게로 와줘 사랑이란 건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 준 적없어 뺏긴적 없어 가까워도 다가설 수 없던 이유는 멀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이야 우정보다 더 큰 사랑 감추려한 건 후회할까 두려웠기 때문이야 이젠 너에게 숨겨왔던 내 사랑 보여줄꺼야 우정보다 더 큰 사랑 받아 줄거니 너를 믿을 수 있어 나를 바라봐 헤어짐은 없을 거야 Attack your heart I neverending I never give up come on my love 내게로 와줘 사랑이란 건 지금까지 그 누구에게 준 적없어 뺏긴적 없어 가끔씩은 우는 모습 보여주려고 이유없이 눈물 흘린적 있어 너에게는 친구아닌 여자이고 싶어 이런 내 맘 너는 왜 몰라 주니 어딜가도 너의 모습 지울 수가 없다하면 바보같다 생각 하겠지 가까이서 느끼고 싶어 지금 네게 다가간다면 너는 내게 뭐라 말할까
언제까지 너만 사랑해 속삭이던 너의 약속이 지금에 와 거짓말인 걸 알게 됐어 너의 옆에 다른 사람이 네가 아닌 다른 사람이 너의 맘을 가득 채운 걸 알게 됐어 이제 내 사랑을 무시해 버린 널 이젠 다른 사람의 연인 되버린 거짓된 사랑도 이제는 필요없어 Baby baby get in out 용서못해 널 차버리겠어 가식적인 널 사랑할 수 없어 이젠 미련없이 널 차버리겠어 아픈 상처만 남긴 널 소중했던 너의 기억들은 아무 소용없어 이별까지도 아무 상관없어 이젠 미련없이 널 차버리겠어 아픈 상처만 남긴 널 (넌 내 사랑이 아니야)
눈물이 흘렀어 너무 보고 싶어서 하늘을 보았어 우는 모습 보여주긴 싫었어 참 예쁜데 우리 둘 함께 웃는 사진은 너와 나의 이름 새긴 한 쌍의 작은 반지 참 이상해 이젠 널 지운 줄 알았는데 오늘만은 혼자 걷는 내 모습 외로워 너도 기억할까 잊었을까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을 잊지 못할 추억들을 만들자던 너의 약속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고 싶어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참 이상해 우리 둘 함께 걷던 거리야 어디선가 날 부르며 니가 올 것 같아 너도 기억할까 잊었을까 손꼽아 기다리던 오늘을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자던 너의 약속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고 싶어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거리의 불빛 사람들 모두 웃는 모습 뿐 다시 소중한 이 밤에) 너의 손을 잡고 같이 웃을 순 없을까 상상의 눈을 감고 네 곁에 있다고 너무 늦지 않았다면 이제라도 너에게 가고 싶어
날 떠나가 말없이 우는 날 두고서 외로이 떠나 가녀리게 떨리던 네 손길 마지막 느낌까지도 기도해 대신하고 싶어 검은 그림자에 두려워 떠는 널 이대로 보내야 한다면 긴 어둠 속으로 사라질 그대를 따를께요 머나먼 그곳에 그대만 보낼 순 없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어 그대 따라가면 돌아올 수 없어 영원히 그대 함께라면 생이 끝난대도 난 두렵지 않아 따를께요 머나먼 그곳에 그대만 남길 순 없어 지킬께요 나를 의지하는 그대의 영혼까지도
사실 난 모든 걸 알고 있어 하지만 널 놓칠까봐 모른 척 한 걸 술에 취해 전화해서 부르던 낯선 여자 이름도 어색하게 서둘러 날 돌려 보내던 밤도 나를 보던 널 세상 무엇보다 갖고 싶었어 차라리 떠나겠어 이제 견딜 수 없어 이젠 갈께 네 사랑을 간직 하고 떠날께 사실 난 아직도 널 사랑해 하지만 넌 나를 잡으려하지 않고 너의 그녀 부러워서 미워할까 생각 했었지만 결국에 나 돌아서면 모두 제자리인 거야 아름다운 널 세상 무엇 보다 갖고 싶었어 차라리 떠나겠어 이제 견딜 수 없어 이젠 갈께 네 사랑을 간직하고 떠날께 세상 무엇 보다 갖고 싶었어 차라리 떠나겠어 이제 견딜 수 없어 이젠 갈께 네 사랑을 간직하고 떠날께
그래 그랬어 모두 말할까 이제 우리 다시 볼일 없을껄 그래 그랬어 내가 나빴어 나의 맘을 더는 속일 순 없어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떠나는 나를 잡지 마라 그랬어 ... 그랬어 그것 뿐이야 네가 좋았어 너를 만난 시간 후회는 없어 그것 뿐이야 모두 끝났어 영원할거라는 말은 안했어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떠나는 나를 잡지 마라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떠나는 나를 잡지 마라 그랬어 ...그랬어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사랑은 원래 없던거야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떠나는 나를 잡지 마라 다시는 나를 믿지마라 사랑은 원래 없던거야
감당할 수 없는 널 알게 됐어 난 언제나 항상 네 앞에 작아 질 뿐야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지만 내 일상의 다른 사람은 모두 지워졌다는 걸 다른사람 만났을 때 마다 느끼곤 했지만 여기서 끝이 될까봐 못본척 한거야 다행이야 여기서 멈출게 니가 있는 이 곳에서 난 그동안 많은 이별에 익숙해 졌지 달라지고 싶어 이제 네게 쉬고 싶어 내 진실은 오직 너하나 너만을 원해 네 안에 숨고 싶어
사랑한단 이유로 나를 떠나 행복한거니 나를 힘들게 한건 아무상관 없이 사는지 너를 잊으려 수많은 시간들을 지내 왔는데 아직 너 만이 나의 전부인 걸 넌 내게 쉽게 말하지 세상 그 누구 보다 널 사랑한다고 그저 너의 달콤한 속삭임이 좋았었어 지금 내게 남은 건 지나간 추억들과 외로움 뿐인데 잠시 잊는 거라면 잠시 나를 지운 거라면 헤어지며 웃어도 슬퍼지지 않는 거라면 기다려줄게 돌아올 그날까지 너를 위해서 네게 남는 건 슬픔 뿐이지만 사실 난 힘들어 했어 아닌척 해도 날 떠난 니 속마음을 잊고 싶지 않아서 딴 생각을 해봤지만 지금 날 보는 그 눈엔 슬픔으로 가득한 지친 내 모습 잠시 잊는 거라면 잠시 나를 지운 거라면 헤어지며 웃어도 슬퍼지지 않는 거라면 기다려줄게 돌아올 그날까지 너를 위해서 아직 너 만이 나의 전부인 걸
말해줄까 벌써 알겠지만 너를 늘 생각했어 알고있어 울어봐도 너를 독차지 할 순 없어 너도 흔들려하는 걸 알아 떨리는 숨결이 들려 내 마음 이렇게 조급한 건 널 다시 볼 수 없을까봐 가지마라 널 보내 줄 수가 없어 내일은 없어 나를 좀 쳐다봐줘 이 어둠이 다가도록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너를 내게 줘 기다렸어 우리만의 시간 나를 피할 순 없어 두려워마 돌아서도 너를 원망할 생각 없어 웬지 날 피하는 시선 속에 설레임을 난 느꼈어 내 마음 이렇게 조급한 건 널 다시 볼 수 없을까봐 가지마라 널 보내 줄 수가 없어 내일은 없어 나를 좀 쳐다봐줘 이 어둠이 다가도록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너를 내게 줘 너도 흔들려하는 걸 알아 떨리는 숨결이 들려 내 마음 이렇게 조급한 건 널 다시 볼 수 없을까봐 가지마라 널 보내 줄 수가 없어 내일은 없어 나를 좀 쳐다봐줘 이 어둠이 다가도록 너를 곁에 두고 싶어 너를 내게 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