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사랑이 한줄기 눈물되어서 내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내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내 옆에서 늘 지켜주던 사랑
다른 사람 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날
돌아와 제발 안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나의사랑) 너였잖아 내곁에서 늘 지켜주던 사랑
다른 사람 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날
돌아와 제발 안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 마지막사랑 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더이상 무엇도 묻지 않을께 그냥 돌아오면 돼
돌아와 제발 안올줄 알면서도 매일밤 내꿈속에서 널 기다리다 울곤했어
날버린 우리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