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준다 했었어 하지만 멀리 있는 듯 잊혀질때까지 너를 그리워할 수밖에 사랑한다는 말 이젠 아무 소용 없잖아 이제는 이젠 너의 곁에 다가갈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매일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걸 아픈 기억들은 잊을 수가 없다는 걸 알지만 노력할께 너를 위해 널 위해서
나를 바라보던 너의 눈을 잊을수가 없었어 눈보다 더 하얗던 너의 웃음도 시작하기 전에 끝나버린 우리 사랑 앞에서 내 사랑의 마지막은 널 위해서
*언제나 너의 곁에서 널 지켜준다 했었어 하지만 멀리 있는 듯 잊혀질때 까지 너를 그리워할 수 밖에 사랑한다는 말 이젠 아무소용 없잖아 이제는 이젠 너의 곁에 다가갈수 없다는걸 알지만 매일 너의 생각에 잠못이루는걸 아픈 기억들은 잊을 수가 없다는걸 알지만 노력할께 너를 위해 널 위하기 전에 끝나버린 우리사랑 앞에서 내사랑의 마지막은 널 위해서
미안해 너를 위로할 수가 없어 나 또한 속이 상할 뿐이야 누구나 과거 속에 깊은 사랑은 있잖아 우연히 너를 만나 사랑하기 전 일이야 어둠을 풀어놓은 슬픈 하늘을 보며 한참을 걸었어 비라도 내려오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멈출 수가 없잖아 가끔은 그와 너를 비교하기도 했어 내 기억속의 그 옛사랑을 솔직히 네게 미안한 그런 마음에 너만을 사랑한다 거짓말을 말해본적 있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널 나만의 것으로 내 곁에 두기엔 내 사랑이 모자라 그대 혹은 날 위해 두손 모은 그 순간 사랑은 보내는 이의 거란 걸 넌 알아 이해해줘 나로 인해 아파하는 너 때문야 용서해줘 이런 나의 마음을
어둠을 풀어놓은 슬픈 하늘을 보며 한참을 걸었어 비라도 내려오기만을 바라는 마음에 멈출 수가 없잖아 가끔은 그와 너를 비교하기도 했어 내 기억속의 그 옛사랑을 솔직히 네게 미안한 그런 마음에 너만을 사랑했다 거짓말을 말해본적 있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널 나만의 것으로 내 곁에 두기엔 내 사랑이 모자라 그대 혹은 날 위해 두손 모은 그 순간 사랑은 보내는 이의 거란 걸 넌 알아 이해해줘 나로 인해 아파하는 너 때문야 용서해줘 이런 나의 마음을
어둠에 가려진 세상 텅빈 마음만으로 버려진 하루 가도가도 끝을 볼 수 없는 마지막들이 내것은 아냐 이제는 아무런 희망도 없어 너를 잊기로 한 후 절망의 맹세도 밤이 오면 같은 그리움에 무너지는데 겨울바람 소리로 가득한 밤이 오면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의 햇살은 아직도 우리 처음 만났던 그날의 희망인데
돌아오지 않을 널 생각하며 얼마나 많은 추억을 지웠는지 아주 조금은 나를 사랑했었단 생각에 용서하고 싶어져 또 얼마나 많은 눈물로 할 수 없이 아침을 맞아야 하나 눈부시게 시린 아침의 햇살은 아직도 아픔조차 몰랐던 만남에 기뻐했던 그때 그대로 내게 남아 우- 워
힘들었던 지난 날들 모두 지워버리고 이제는 아름다운 마음 뿐 세월은 흘러갔지만 어느새 내 맘 속엔 푸르름 점점 짙어가는데 하늘 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이제는 평화로워 그댈 사랑했던 지난날의 모든 기억처럼 아름답게 향기롭게 살아가고파 그대와 함께 힘들었던 지난날들 이젠 모두 지우고 아픈 기억 모두 지워버리고서 다시 시작하고파 그대와 함께 행복했던 지난날들 다시 느끼고 싶어져 슬픈 기억 모두 지워버리고서 다시 살아가고파 나 이제는 (naration)힘들었던 지난 날들 모두 지워버리고 이제는 아름다운 마음 뿐 그 세월은 흘러갔지만 어느새 내 맘 속엔 짙은 푸르름 점점 짙어가는데 세월은 흘러갔지만 어느새 내 맘 속엔 푸르름 점점 짙어가는데 하늘 위로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내 마음도 이제는 평화로워 그댈 사랑했던 지난날의 모든 기억처럼 아름답게 향기롭게 살아가고파 그대와 함께 힘들었던 지난날들 이젠 모두 지우고 아픈 기억 모두 지워버리고서 다시 시작하고파 그대와 함께 행복했던 지난날들 다시 느끼고 싶어져 슬픈 기억 모두 지워버리고서 다시 살아가고파 나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