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단 여기 오름 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단 여기 오름 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그 높은 길로 가기 원하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두사 경건케 하셨도다 새 노래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응답하셨도다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나의 발을 반석 위에 두사 경건케 하셨도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어둠은 이길 수 없는 깊고 깊은 생명의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아침 내 창가에 내린 햇살과 같네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절망은 어쩔 수 없는 날마다 새로운 소망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 해
내 시로는 너무 부족한 내 노래 다 담을 수 없는 내가 전에 느끼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기쁨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그대를 내게 허락한 그분을 보게 하는 힘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내게와 내 작은 삶을 향기롭게 해 이토록 나의 전부를 아름답게 해
복 있는 자는 악인의 길 쫓지 않으며 교만한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 악인은 그렇지 않고 바람에 나는 겨와 같아서 저가 하는 모든일 주님 미워 하시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 마르지 않음같이 저가 하는 모든일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니 그 행사가 형통하리 의인이 가는길은 시냇가에 나무같으니 주님의 인정하신 그 길에 가득하리 복있는 자는 악인이 길 쫓지 않으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나 어디 거할 지라도 주 날개 나를 지키네 그 그늘 아래서 나 주님을 노래하네 와롭고 험한 길에 내 믿음 연약해져도 기다려 주실 수 있는 주님 늘 나의 곁에 계시며 내게 말씀하시네 내가 너를 사랑하다 넌 두려워 말라 나 사랑하리 당신을 신뢰하리 그 마음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