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그려보는 그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소식 전한 마음한없이 보내본다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낡은 기타의 푸른 색종이 하얀 볼펜과 까만 티 그 하나 책상위엔 피다남은 구겨진 담배 희뿌연 조명 사이로 눈물겹도록 뭔가를 하려 하지만 나에겐 아무 의미없는 일들 니가 나에게서 가버린 날부터 난 세상에 의미를 잃어버렸어 세상 어떤것과도 너랑 비교할만한 것은 없었어 워어 널 잊을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널 잊을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니가 나에게서 가버린 날부터 난 세상에 의미를 잃어버렸어 세상 어떤것과도 너랑 비교할만한 것은 없었어 워어 널 잊을 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널 잊을 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널 잊을 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널 잊을 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 내 슬픈 날들 이제 워 모두 흩어지고 널 잊을수는 없어 워 내게 돌아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