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난 한송이 들꽃 자유로운 들꽃으로 피고파(피고파) 꽃병속에 담긴 꽃이되고 싶진않아 난 싫어(난싫어) 아무도 나에게 사랑을 말하지 않아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아무도 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아 선생님도 언니 오빠도 그 누가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줄까 그 누가 나에게 잃어버린 꿈들을 찾아줄까
2. 난 한마리 새처럼 자유로이 날고싶어 저 높이 (난싫어) 새장속에 갇힌 새가되고 싶진 않아 난 싫어(저높이) 아무도 나에게 사랑을 말하지 않아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아무도 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아 선생님도 언니 오빠도 그 누가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줄까 그 누가 나에게 잃어버린 꿈들을 찾아줄까
우린 어둠속에서 노래를 하지 우린 사랑을 이야기 하지 우린 어둠속에서 행복을 꿈꾸지 아이들은 내일을 또 기다리겠지 아! 그러나 우리에게 내일이 올수있을까 아무도 몰라 그 누구도 내일을 말할수 없네 알수가 없네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노래가 끝이 나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의 꿈이 깨어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사랑이 부숴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미래가 사라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희망을 느끼게해 아이들의 작은 몸짓하나도 사랑을 느끼게해 하지만 우린 그 무엇을 할수있을까 그 무엇을 그 무엇을
그렇게 바라다 보지 말아요 공연히 자꾸만 수줍어요 해를 닮아 빨간 뜨거운 사과래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난 옛날에 고향을 생각했어요 푸른들판과 맑은 햇살속 사랑하는 친구와 어머니 처음에는 나도 푸른 저푸른 하늘을 닮았었는데 세월은 어느사이 운명처럼 바람속에 하나씩 빨갛게 물이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오늘은 이렇게 노란레몬과 나란히 기대고 서 있어요
그렇게 바라다 보지 말아요 공연히 자꾸만 수줍어요 해를 닮아 빨간 뜨거운 사과래요 어제는 하루종일 비가 내리고 난 옛날에 고향을 생각했어요 푸른들판과 맑은 햇살속 사랑하는 친구와 어머니 처음에는 나도 푸른 저푸른 하늘을 닮았었는데 세월은 어느사이 운명처럼 바람속에 하나씩 빨갛게 물이들어 어디론가 훌쩍 떠나가고 오늘은 이렇게 노란레몬과 나란히 기대고 서 있어요
1. 난 한송이 들꽃 자유로운 들꽃으로 피고파(피고파) 꽃병속에 담긴 꽃이되고 싶진않아 난 싫어(난싫어) 아무도 나에게 사랑을 말하지 않아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아무도 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아 선생님도 언니 오빠도 그 누가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줄까 그 누가 나에게 잃어버린 꿈들을 찾아줄까
2. 난 한마리 새처럼 자유로이 날고싶어 저 높이 (난싫어) 새장속에 갇힌 새가되고 싶진 않아 난 싫어(저높이) 아무도 나에게 사랑을 말하지 않아 친구들도 엄마 아빠도 아무도 나에게 진실을 말하지 않아 선생님도 언니 오빠도 그 누가 나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말해줄까 그 누가 나에게 잃어버린 꿈들을 찾아줄까
우린 어둠속에서 노래를 하지 우린 사랑을 이야기 하지 우린 어둠속에서 행복을 꿈꾸지 아이들은 내일을 또 기다리겠지 아! 그러나 우리에게 내일이 올수있을까 아무도 몰라 그 누구도 내일을 말할수 없네 알수가 없네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노래가 끝이 나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의 꿈이 깨어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사랑이 부숴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리 미래가 사라지는걸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우린 아무도 원하지 않아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희망을 느끼게해 아이들의 작은 몸짓하나도 사랑을 느끼게해 하지만 우린 그 무엇을 할수있을까 그 무엇을 그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