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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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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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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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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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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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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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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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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정원 - 新 정원 (1994)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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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정원 - 鄭元 (1992)
곡 정보
갈테면 가라지 신웅 미리듣기 60초 볼륨: 수록앨범 라이브 콘서트3 곡정보 스튜디오(studio), 가요 > 성인가요 발매정보 2007.01.30 곡 평점 (0명 참여) 네티즌별점0.0 메인정보 뮤직비디오 가사 평점 참여자 작사/글정옥현작곡정옥현 가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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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 결혼 각서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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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배호 - 결혼 각서 (19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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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정원 - 鄭元 (1992)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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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정원 - 鄭元 (1992)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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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
from 정원 - 鄭元 (1992)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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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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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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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미 와버린 이별인데 슬퍼도 울지 말아요
이미 때늦은 이별인데 미련은 두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 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이미 돌아선 님이라면 미워도 미워 말아요 이미 약속된 이별인데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눈물을 감추어요 눈물을 아껴요 이별 보다 더 아픈 게 외로움인데 무시로 무시로 그리울 때 그 때 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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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 ||||
from 정원 - 鄭元 (1992)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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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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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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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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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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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저녁 바람 싸늘한 거리를 쓸쓸히 길 떠나는
그대는 낙엽이 되고 나는 외로운 가로등 됐네 음 ~ 우리들의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끝이 나고 그대는 바람에 떨고 나는 깊은 고독에 우네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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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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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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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鄭元 (1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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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tto Ackermann, Lovro Von Matacic - Four Last Songs Etc (2004)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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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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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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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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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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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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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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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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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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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Best 11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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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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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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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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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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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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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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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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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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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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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남산팔각정/이별을 위한시 (19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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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나는 너를 좋아해 누가 뭐라고 해도 정말 좋아해
나는 너를 사랑해 비바람이 불어도 내가 너를 지켜주리라 * 사나이 가슴속에 희망을 주고 메마른 가슴속에 행복을 주던 내사랑 너에게 내생명 너에게 무엇이 아까우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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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당신을 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 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마음이 아파와도 잊어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정 당신을보내놓고 무거운발길은 돌아갈길을잊어버렸나 안개속을 겉는다 그모습그리워도 지워야 할까요 돌아올수없을까 돌아올수없을까 못잊을건 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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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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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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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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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너혼자 보내고 허전한 마음은
웃으며 돌아서서 행복을 빌었다 * 언젠가 만나자던 약속은 없지만 가다가 그리워지면 내이름 부르며 사랑한다면 사랑한다면 돌아오겠지 기다려 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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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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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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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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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무엇이 아까우랴/기다려 주리라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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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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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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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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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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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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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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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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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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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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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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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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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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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힛트송 (아닌기라/후회)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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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이 사람아 울지를 말라 저 사람아 서러워 마라
하늘 보고 원망을 마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잘난 사람 잘난체 마라 못난 사람 울지를 마라 팔자거니 생각을 해라 오는 봄 막을 수 없고 가는 이 잡을 수 없고 세월은 멋대로 간다 아 인생은 본전이요 아 밑져야 본전이야 사랑 또한 그렇고 그런 것이 아닌가 아하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아 인생은 본전이야 아 밑져야 본전이야 올 때도 갈 때도 너나 나나 빈 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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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마음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가슴 외로운 가슴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인사도 없이 돌아선 당신 아~ 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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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 님이시여 이 내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 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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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곡 정보
갈테면 가라지 신웅 미리듣기 60초 볼륨: 수록앨범 라이브 콘서트3 곡정보 스튜디오(studio), 가요 > 성인가요 발매정보 2007.01.30 곡 평점 (0명 참여) 네티즌별점0.0 메인정보 뮤직비디오 가사 평점 참여자 작사/글정옥현작곡정옥현 가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 테면 가리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 지라도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갈 테면 가리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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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저녁 바람 싸늘한 거리를 쓸쓸히 길 떠나는
그대는 낙엽이 되고 나는 외로운 가로등 됐네 음 ~ 우리들의 사랑도 미움도 이제는 끝이 나고 그대는 바람에 떨고 나는 깊은 고독에 우네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지난 날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치며 울리고 가도 세월이 가다보면 어느 땐가는 하나 둘 그렇게 잊혀지겠지 음 ~ 우리들의 못 다한 이야기 남기고 길 떠나는 그대여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마지막 나의 잎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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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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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1.
목숨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2.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 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순정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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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무작정 걷고 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 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 오는 거리를 내 가슴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 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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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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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정원 - 갈테면 가라지 / 인생은 본전 (1992)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당신 웃음주리라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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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나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사는 게 그런거지 하면서 달랬고 인연이 아니겠지 하면서 위로하고 나 한때는 술잔속에 눈물을 타서 마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옛날이여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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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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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목숨 걸고 쌓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글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님이 다시 올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여자는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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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무작정 걷고싶어 고요한 순간에서 무작정 걷고싶어 보고픈 사람이라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숨어진 그리움을 노래하며 무작정 걷고 싶어 그리운 님이기에 밤비오는 거리를 가슴에 간직한 그리움을 부르면서 무작정 걷고싶어 무작정 걷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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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내 청춘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무심한 기러기도 흐느껴 울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눈보라 치는 밤 외로이 걸으며 지나간 추억을 나 혼자 씹으며 괴로운 이 마음 달래 보아도 시원치 않더라 사랑의 상처가 내 사랑 버림받고 흐느껴 울었을 때 괴로운 내 마음은 죽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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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난 그냥 네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bye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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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꺼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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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내가 가장 사랑했던 님 정말 좋아했던 님
맺지 못할 인연이라며 훌쩍 나를 떠난 님 오다 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 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살더라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미국으로 아주 떠났다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내가 먼저 사랑했던 님 정말 소중했던 님 나를 위해 떠난다면서 웃으면서 떠난 님 그냥 떠도는 소문이라서 믿을 수는 없지만 서울에서 살드라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고 나 때문에 아직 혼자라는 소문도 있는 다시 한번 보고싶은 사랑 아 아 아직 나는 못 잊어 아 아 결코 잊을 수 없어 아 아 절대 잊을 수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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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청춘이여 (2003)
때로는 가슴아픈 이별도 있었고
때로는 가슴 뛰는 사랑도 있었고 나 이제와 생각하면 그저 웃음이 절로 나는 그래도 그 시절이 그리워라 이제는 잊어야 할 희미한 옛사랑 이제는 지워야할 꿈같은 추억들 나 무어라 꼬집어서 말을 할 수는 없지만은 가슴에 남아있는 미련하나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사는 게 그런거지 하면서 달랬고 인연이 아니겠지 하면서 위로하고 나 한때는 술잔속에 눈물을 타서 마셨지만 그래도 행복했던 옛날이여 청춘아 내 청춘아 세월에 걸터앉은 내 청춘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다시 한번 다시 한번 되돌아 가고싶은 청춘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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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옥현 작곡모음 (2003)
당신이 떠나갈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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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백년사7집 (1997)
마른 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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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요백년사10집 (1997)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엔 찢어 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이 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명동의 밤거리엔 어느 님이 버리셨나 흩어진 꽃다발 레인코트 쓸어 올리며 오늘 밤도 울어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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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난 그냥 니가 왠지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사랑하고 싶어 사랑에 빠지고 싶어 사랑은 이런 건가봐 가슴이 저려 오네요 그리움이 이런 건가봐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 bye 오렌지 빛 노을 창가에 와인 잔에 입맞춤으로 사랑을 마시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난 그냥 니가 정말 좋아 이유도 없이 그냥 좋아 난 너를 모두 알고 싶어 벗어버린 아담과 이브처럼 Hold me close don't let me go Take my hand and keep me close Please say you'll love me forever I never want to say good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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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간간히 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 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 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런지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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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원 - 카페노래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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