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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어이해 내 가슴속엔 슬픔의 강이 흐르고
어이해 내 어깨위엔 눈물의 비가 내리나 하늘의 하늘의 구름처럼 님은 가셨건만 다시 못오리란 그 말씀 아직도 생생하건만 어이해 그 마음 지금도 내 맘에 남아 이 내 작은 영혼을 사랑에 머물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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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그 말을 하고 팠는데
잘 있으라는 그 말에 눈물만 머금었네 다시 오라고 다시 오라고 그 말을 하고 팠는데 돌아오리란 그 말에 아무 말 못했네 정녕 가시겠다면 보내드리리 눈물도 막지 못할 당신이기에 보고픔도 가고나면 조금씩 작아지겠지 돌아서는 그 모습도 조금씩 잊혀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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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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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가야할 시간엔 가야겠지요 궂은비 서럽다해도
보내는 손길이 하나없어도 뒤돌아 보진 말아요 아픔이 깊으면 옷을 여미고 빗물에 울어보아요 남겨준 이야기가 너무 많아도 뒤돌아보진 말아요 어차피 떠남으로 이어지는 삶이 아닌가요 사랑도 그 한구석에 조그맣게 남겠지요 미움이 앞서던 지난일들은 서로가 용서하면서 바람찬 이날은 잊어버려요 땅깊이 묻어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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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당신 때문에 울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웃고 있어요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애태우나요 거울에 비친 그리움은 누구일까 다가와 눈을 보면 알 수 있을꺼예요 누구시길래 믿고 싶을까 누구시길래 사랑했을까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세월이 흐른 지금에도 다정했던 그 날의 우리 사랑 지울 수 없을 꺼예요 믿었었기에 사랑했었고 사랑했기에 슬퍼했었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마음 가져갔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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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안녕하지 말아요
다시 볼때까지라고 그렇게 말해주세요 떠나가는 당신 두 눈에 눈물이 고임 싫어요 다시 볼때까지라고 웃으며 말해주세요 하늘의 구름처럼 떠나가는 당신 호수의 햇살처럼 부서지는 맹세 헤어지는 이 순간에 우리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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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말할 수 없으니 묻지도 마세요
이렇게 가슴 아플줄 몰랐었는데 속일 수 없으니 묻지도 마세요 철 없는 미련 때문에 울진 않을래요 사랑하고 헤어진 것이 한 순간 꿈같애 잊을 수가 있을런지 말할 수 없어요 속일 수 없으니 묻지도 마세요 철 없는 미련 때문에 울진 않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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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1. 강물이 풀리면 님이 오리라 뱃길을 열어놓고
그님을 기다리며 천년을 살리라고 꾸미고 가꾼 세월 아 교동마님 정경부인도 이름뿐이네 이슬처럼 저버리는 눈부심일세 2. 뜬구름 두둥실 흘러서 가도 모르고 살았네 야속한 세월 천년은 어디갔나 그어진 주름자욱 아 교동마님 정경부인도 이름뿐이네 이슬처럼 저버리는 눈부심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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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겨울이 가고 따듯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또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잃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없이 나는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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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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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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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어이해/말할수 없어요 (19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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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고요히 사라지는 저녁 노을 따라
가로등이 하나 둘 추억처럼 켜지는 어둠 속에 가려진 미풍의 한숨은 애꿎은 나그네의 마음만 흔드네 가까운 듯 멀어져 간 그날의 그 모습은 눈 속에 아롱지는 눈물 너머로 그리다 하염없이 돌아서는 길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가까운 듯 멀어져 간 그날의 그 모습은 눈 속에 아롱지는 눈물 너머로 그리다 하염없이 돌아거는 길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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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안녕이란 말은 싫어요 가지말아 주세요
사랑은 언제나 주는 것 주는 거예요 이제는 울지도 않겠어요 사랑해 주세요 행복한 미소를 띄우게 웃어 주세요 그대여 꿈 속에서 나를 기다린다면 마음은 하나되어 꽃을 피우리라 그대 내 마음을 안다면 사랑해 주세요 영원한 사랑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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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아지랑이 피어나고 언덕에 작은 꽃필 때
온다던 내님네는 소식도 없고 무심한 세월은 흘러 꽃잎은 떨어지는데 와야 할 내님네는 지금 무얼하나 뜬구름 바람결에 저멀리 하염없이 흘러만 가고 내 작은 마음 속에 기다림 님에게 어이 전할까 무심한 세월은 흘러 꽃잎은 떨어지는데 온다던 내님네는 어디서 무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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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1.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을 들어주세요 ※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 속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진실 뿐이예요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생각한다면 방황하지 마세요 2. 우리의 젊음은 꿈이 있어요 서로를 위하는건 진실 뿐이예요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생각한다면 방황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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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타버린 촛불은 당신인가요 그리운 당신인가요
흐른 불빛은 우리의 뜨거운 정이엿는데 당신은 당신은 잊으셨나요 그 날을 잊으셨나요 타버린 촛불은 외로워 나 혼자 볼 수 없어요 촛불을 켜주세요 촛불을 켜주세요 아---- 조용히 조용히 당신을 반기겠어요 사랑이 사랑이 미움이라면 당신은 야속해요 타버린 촛불은 외로워 나혼자 볼 수 없어요 촛불을 켜 주세요 촛불을 켜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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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무슨 말을 할 것같은
너의 두눈이 반짝일 때에 나는 나는 설레임에 얼굴 붉히며 고개 숙였네 오, 말해주오 진실한 마음을 진정 말해주오 진실한 마음을 안녕하며 돌아 설 때 나는 정말 안타까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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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햇빛 가려진 숲길에 나의 발자욱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검은 바닷물 춤출 때 나의 침묵을 남겨두고 가려네 너를 위해서 머나먼 길을 나는 걸었네 사랑 머무는 그곳을 찾아서 나는 너를 사랑한다네 그리움이 멈출 때까지 머나먼 길을 나는 걸었네 스쳐가는 사랑의 그 노래가 멈출 때까지..... 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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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언제였나 꽃잎이 지던 날
둘이서 걷던 이 길에 지금은 나혼자 만이 생각에 잠기네 ※ 언젠가 돌아온단 그말을 그대는 잊어버렸나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이 모두가 거짓이었나 언제였나 생각이 나며는 떨어진 꽃잎을 보며 멀어진 추억을 찾아 생각에 잠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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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 ||||
from 정애리 - 퇴계로의 밤/그리운 당신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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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낙엽이 떨어지고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떠난사람
생각이 떠올라 꿈속에 그려보는 그리운 그사람 또다시 가을와도 그님은 안오네 스치는 바람결에 내마음 전해볼까 낙엽이 떨어지고 가을은 다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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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1.겨레여 용사여 오직 한길은 삼천만 한뜻으로 한마음 되어
영광된 내 조국과 내 겨례 위해 한결같이 단결하여 나가는 길이다 ※ 높은 산 험한 파도 넘고 또 넘어 이정성을 나라위해 모두 바치세 2.용사여 우리에게 오직 한 길은 젊은 힘 젊은 슬기 하나로 뭉쳐 날리는 태극깃발 자유를 위해 한결같이 다짐하며 나가는 길이다 3.형제여 우리에게 오직 한길은 새마을 정신으로 떨쳐 일어나 잘사는 후손들의 번영을 위해 한결같이 꽃피우며 나가는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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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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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언제부터였나 그리움 지울수 없도록 사무치는데 그리운 그사람 지금은 없어도
내 마음 언제나 그사람 있어요 비를 맞으면 걸어보아도 잊을수 없는 그리움 그사람 지나간 세월은 잡을수 없어도 그리운 그사람 내마음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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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눈앞에 떠오르는 그녀의 고운 얼굴이 오늘도 이마음을 자꾸만 설레게 하네
눈앞에 떠오르는 그녀의 고운 눈빛이 오늘도 이마음을 자꾸만 설레게 하네 당신의 마음속엔 사랑의 꽃을 피우고 설레는 내마음은 사랑의 노래 부르네 예~ 눈앞에 떠오르는 그님의 고운 얼굴이 오늘도 나의 마음을 자꾸만 설레게 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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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내마음 말할수가 없어요 아직은 내마음을 말못해
당신의 그마음을 난몰라 아직은 말못해요 마음같아선 속에 있는말 몽땅하고 싶지만 어디 여자마음 그런건가요 내마음 말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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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내가 너를 처음보던 그 순간부터 나는 어쩔줄 몰랐네
언제봐도 아름다운 너의 그 미소 내 마음을 묶어 버렸네 이리보고 또 저리 너를 보아도 달과 같은 너의 얼굴 언젠가는 내마음 말해보리라 나는 너를 좋아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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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오라고 손짓했나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가자고 눈짓했나 아무리 그렇다고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미쳐 몰랐다 너만을 생각하는 내 마음을 떨치고 갔으니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오라고 손짓했나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가자고 눈짓했나 아무리 그렇다고 마음 변할 줄 난 정말 미쳐 몰랐다 너만을 생각하는 내 마음을 떠치고 갔으니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오라고 손짓했나 누가 당신을 누가 당신을 가자고 눈짓했나 가자고 눈짓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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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아무리 외로워도 다시 만나면 안되겠지 즐거웠던 지난날 생각해 무엇하나 말없이
돌아서던 그날을 새기며 서로의 진실을 말할수 없으니까 그러기에 우리는 만나면 안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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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정애리 새노래 (1980)
문을 열어 주세요 나 여기 서 있어요 그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살며시 열어 주세요
내 사랑하는 마음은 수많은 별의 무리 그대 마음속의 은하수를 흐르게 하리니 문을 열어 주세요 나 여기 서 있어요 그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살며시 열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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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STAR (2001)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 아이 좋아하며 싱글생글 미소질 땐 부잣집 맞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싹싹하고 부지런한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오빠 말에 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 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나서 누구나가 좋아아는 부잣집 맞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동네 총각 애태우네 얘야 시집 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열아홉 살 순이는 시집가란 부모 말씀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동네 어른 잘 모시고 어린 아이 좋아하며 싱글생글 미소질 땐 부잣집 맞며느리감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어린 동생 장난 삼네 얘야 시집 가거라 얘야 시집 가거라 얘야 시집 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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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STAR (2001)
고요히 사라지는 저녁 노을 따라
가로등이 하나 둘 추억처럼 켜지는 어둠 속에 가려진 미풍의 한숨은 애꿎은 나그네의 마음만 흔드네 가까운 듯 멀어져 간 그날의 그 모습은 눈 속에 아롱지는 눈물 너머로 그리다 하염없이 돌아서는 길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가까운 듯 멀어져 간 그날의 그 모습은 눈 속에 아롱지는 눈물 너머로 그리다 하염없이 돌아거는 길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퇴계로의 이 밤은 깊어만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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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2"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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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진성 작사,작곡 40주년 기념앨범 No.2"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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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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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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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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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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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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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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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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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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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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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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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권윤경, 정애리 - 쌍순이메들리/낭랑십팔세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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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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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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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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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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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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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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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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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4집 - 뽕짝 미스김 4집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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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미스김 화이팅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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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애리 - 미스김 화이팅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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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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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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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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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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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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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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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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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
from 미녀군단메들리 미녀삼총사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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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정애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1977)
1. 봄이 오면 강남갔던 제비 돌아와
좋은 소식 알려 주려나 멀리 떠난 내님에게 소식이 올까 기다려 지는 이마음 2. 여름 오면 산과 들에 피어나는 꽃 그 향기에 취해 버렸나 눈부신 태양아래 노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얼굴 ※ 그 세월 속에 내가 가는데 앞서간 발자욱은 보이지 않네 바람 뿐이네 3. 가을 오면 파란 하늘 고추 잠자리 낙엽에 물이 들었나 지는 낙엽 줏어 모아 글을 써 넣어 내님에게 띄워 보내리 4. 겨울오면 온 누리에 눈이 내려서 하얗게 덮어 버렸나 멀리서 들려오는 기적소리에 어느덧 해는 저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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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정애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1977)
언제였나 꽃잎이 지던 날
둘이서 걷던 이 길에 지금은 나혼자 만이 생각에 잠기네 ※ 언젠가 돌아온단 그말을 그대는 잊어버렸나 나만을 사랑한단 그 말이 모두가 거짓이었나 언제였나 생각이 나며는 떨어진 꽃잎을 보며 멀어진 추억을 찾아 생각에 잠기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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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정애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1977)
1.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사랑한다면 내 말을 들어주세요 ※ 내 눈에 흐르는 이 눈물 속에는 당신을 사랑하는 진실 뿐이예요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생각한다면 방황하지 마세요 2. 우리의 젊음은 꿈이 있어요 서로를 위하는건 진실 뿐이예요 당신이 방황하며는 나는 정말 싫어요 나를 생각한다면 방황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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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
from 정애리 - 봄 여름 가을 겨울 (1977)
지난 여름 짧은 시간
해변에서 만난 사람 그 사람을 또 만날까 다시 와 본 이 바닷가 ※ 둘이 함께 걸어보던 은빛모래 백사장도 밀려오는 흰 물결도 지난 날의 그 모습인데 보고 싶은 그 사람은 지금 어디 살고 있나 꿈을 꾸듯 들려주던 이야기가 그리워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