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그 눈동자 이젠 변해버린 뒷모습 언젠간 돌아
올것 같아. 하루하루 상처만..
내 맘이 변하기 전에 어서 날 붙잡아 줘요
다 잊겠다고 다짐해도 난 그대 생각에 할일도 잊은채
네 주윌 멤 도네 이럴때 누군가 다가와 줘~
every body come on 슬픔에 지쳐가는 내게로 와
every wall and the door 이제는 부셔 날 위해 숨길순 없어
보이지 않는 그 끝 이젠 지워야 할 기억만 남긴채 돌아오지 않을 그댄 어디에
내 맘이 변하기 전에 어서 날 붙잡아 줘요
다 잊겠다고 다짐해도 난 그대 생각에 또 다시 제자리
인데 누가 좀 날 잡아줘
every body come on 슬픔에 지쳐가는 내게로 와
every wall and the door 이제는 부셔 날 위해 숨길순 없어
every body come on in my hurt,so share my sad,now
I need some body to hold me tight. I wish..so..very
ti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