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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발길이 닿는대로 동서라 남북 조랑말에 마패하나 벗을삼아 어딘들 못가리 억울해서 우는사람 달래고 보살피는 사나이 효자열녀 찾아다니며 한양천리 임금님께 보상을 내리도록 인정많은 정의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박
2.해저문 산마루에 갈길은 멀어 주막집에 발을멈춰 술한잔에 시름을 달래며 동네방네 뜬소문을 들으며 찾아가는 사나이 착한사람 잘사는 세상 팔도강산 방방곡곡 태평세월 누리도록 눈물많은 의리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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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발길이 닿는대로 동서라 남북 조랑말에 마패하나 벗을삼아 어딘들 못가리 억울해서 우는사람 달래고 보살피는 사나이 효자열녀 찾아다니며 한양천리 임금님께 보상을 내리도록 인정많은 정의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박.
2.해저문 산마루에 갈길은 멀어 주막집에 발을멈춰 술한잔에 시름을 달래며 동네방네 뜬소문을 들으며 찾아가는 사나이 착한사람 잘사는 세상 팔도강산 방방곡곡 태평세월 누리도록 눈물많은 의리의 사나이 암행어사 미스터 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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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2.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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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아니면 나는 어떻해 하루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가고 해가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2.1절과 동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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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2.1절과 동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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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아 불밝혀라 아 청사초롱에 촛불처럼 환하게 한세상을 살아가자 각시방에 불밝혀라 첫날밤 쪽도리에 백년가약 부귀영화 서리는 야밤에 창문넘어 지새는 청사초롱 불빛도 각시와 신랑의 가슴처럼 붉게 타오르네.
2.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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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아~ 불밝혀라 아~ 청사초롱에 촛불처럼 환하게 한세상을 살아가자 각 시방에 불밝혀라 첫날밤 쪽도리에 백년가약 부귀영화 서리는 야밤에 창문넘어 지새는 청사초롱 불빛도 각시와 신랑의 가슴처럼 붉게 타오르네.
2.1절과 동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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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한잔술에 시름잊고 두잔술에 마음 달래도 어차피 인생이란 흐르는 강물이던가 세월은 흘러흘러 다시올 수 없지만 지나간 슬픈일은 두번다시 생각마라 사나이라면.
2.한잔술에 정을주고 두잔술에 정을 받아도 나그네 인생길은 떠도는 발길이던가 사랑도 미움도 한줄기 바람처럼 지나면 그만이지 미련두고 울지마라 사나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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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1.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못다한 그사랑도 태산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청춘아 어딜 가느냐 .
2.청춘을 돌려다오 젊음을 다오 흐르는 내 인생의 애원이란다 지나간 그 옛날이 어제같은데 가는 세월 막을수는 없지 않느냐 청춘아 내 청춘아 어딜 가느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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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 노래모음 (1988)
꽃가지 꺾어들고 소맥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목메간에 생각삿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
2.남치마 걷어앉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들려나 주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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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약속시간 지나가는데 그녀는 오지를 않네
오분만 십분만 그러다 보니 삼십분이 지났네 약속시간 별써지나도 그녀는 오지를 않네 어쩌나 어쩔까 가버릴까 그래도 기다려야지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로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로 안되는데 그대로 조금더 기다려야지 마음을 달래보네 혹시나 약속을 잊어버렸나 그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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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생각하면 그리운 사람 잊지도 못하는 사람
그러나 지금은 만날길 없는 보고픈 그얼굴 미련은 버리려해도 다시 또 찾아오는 걸 차라리 두눈을 감아버려도 보고픈 얼굴 * 아... 아... 내사랑 잊지못하는 두마음 두뺨에 흘러내리는 두줄기 눈물 미련을 버리려해도 다시또 찾아오는 걸 차라리 두눈을 감아버려도 보고픈 그 얼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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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나만보면 방끗 웃는 그녀 누구인진 알수없지만
설레이는 나의 마음을 오 어떡해 처음으로 그녀와의 데이트 세상모두 내껏같았지 두근대는 나의 마음을 오 어떡해 *그녀만 보면 사랑한다고 내마음을 전해주려마 그녀도 나를 사랑한다고 속삭이며 말을 해줄까 냉정하게 토라져간 그녀 왜 이렇게 내맘 모를까 안타까워 한숨만 쉬니 오 어떡해 오 난 몰라 오 어떡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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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1. 멀고 험한 인생의 길 참사랑 크신 주께서
밤하늘 밝히는 별이되어 험한길 인도 하소서 2.넓고 험한 인생의 길 참사랑 주께서 밤바다 밝히는 등대되어 험한길 인도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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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약속시간 지나가는데 그녀는 오지를 않네
오분만 십분만 그러다 보니 삼십분이 지났네 약속시간 별써지나도 그녀는 오지를 않네 어쩌나 어쩔까 가버릴까 그래도 기다려야지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로 안되는데 그러면 안되는데 정말로 안되는데 그대로 조금더 기다려야지 마음을 달래보네 혹시나 약속을 잊어버렸나 그러면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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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1. 사랑스런 그녀모습만 보면 내마음은 두근거리네
사랑한단 그 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 그마음 * 불타는 이마음 달랠길없네 답답한 이마음 너무 속상해 2. 타오르는 내마음을 전하려 용기내어 닥아섰는데 사랑한단 그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 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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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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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그 마음 하나뿐
1. 사랑하는 사람이 그 먼곳에 산다고 해도 내어찌 그먼길을 떠나지를 않으리까 * 다시 만날 생각하면 이마음 부풀어있고 언젠가는 만나리란 그 마음 하나 뿐이네 2. 사랑하는 사람이 저산너머 산다고해도 내어찌 산길따라 따나지를 않으리까 * 3. 사랑하는 사람이 바다건너 산다고해도 내 어찌 저바다를 건너지를 않으리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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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1. 내가 전에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은 모르실 꺼예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 ※ 터질꺼예요 내 가슴은 당신이 내 곁을 떠나면 나는 그대 못 잊어하며 날마다 생각할꺼야 2. 꿈길에도 당신 모습은 언제나 떠나지 않아요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얼마나 내가 당신을 사랑한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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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1. 사랑스런 그녀모습만 보면 내마음은 두근거리네
사랑한단 그 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 그마음 * 불타는 이마음 달랠길없네 답답한 이마음 너무 속상해 2. 타오르는 내마음을 전하려 용기내어 닥아섰는데 사랑한단 그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는 이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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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장군멍군 - 장군멍군들의 훈수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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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애창곡(FAVORITE SONG) 7 (0000)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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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대한민국 가요계의 거목 박춘석 선생님 작품집 [omnibus] (2010)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