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그런 말 하지도 말아 니가 너무 초라하게보여져 나도 너를 잊을수있어 눈물 보이지 마 그런 모습은 내가 사랑했던 니가 아니야 너도 이젠 떠나가도 돼. 힘들게 온 너와 나의 여행은 이제는 끝마쳐저야 하는것 니가 이해하길 바라는건 아니야 나도 이젠 너무나 지쳤어 홀로 남는것은 익숙해 어차피 나뿐인걸 이젠 너를 보낼수 있어 거리마다 지나는 숱한 타인들처럼 서로 지나친 사람들로 우린 남겨지면 돼 힘들게 온 너와 나의 여행은 이제는 끝마쳐져야 하는것. 니가 이해하길 바라는건 아니야 나도 이젠 너무나 지쳤어 홀로 남는것은 익숙해 어차피 나뿐인걸 이젠 너를 보낼수 있어 거리마다 지나는 숱한 타인들처럼 서로 지나친 사람들로 우린 남겨 지면돼
나야 이렇게 대답만 해도 진정 감싸줄수 있는 사람을 그리워 해도 괜찮죠 난 지쳐가고 있거든요 추워 내마음이 떨려오면 왠지 고개 숙여져요 눈물이 나오게 되면 얼굴을 가릴수있게 말이예요 모두들 자기만의 일로 힘들어 울었겠죠 외로움도 느껴가면서 눈 보다 입술이 먼져우는 이율 알겠어요 슬프게우는 방법을 삶이 무얼 가르치는지 이젠 깨달아야겠죠 슬프게 우는 방법을 배우며 살아야 한다는걸
더이상 견디기 힘들어 내가 싫다고했지 제자리로 돌아가라며 내게 눈물로 인사를 대신했던 너 나보다 더 강했던 니가 나의 가슴을 잡고 소리내어 울며 사랑해 할때 죽고싶었어 할수만 있다면 널 꼭 껴안고서 울고있어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나에게 행복을 빌지는 마 미워해 바보같은 날 용서하지마 너도 나만큼 사랑하기에 그런거라 위로할수있게 나를정말 사랑한다면 내 옆의 여잘위해 우리사랑 접어야 한다했지 그래,그렇게 할께 너를위해 널 위해 지킬께 울고있어 이렇게 밖에 할수없는 나에게 행복을 빌지는 마 미워해 바보같은 날 용서하지마 너도 나만큼 사랑한다고 생각할수있게
1.사랑을 말하려 하지마 그때의 그 분위기로 만족해 진실한 만남 원했다면 그곳에 오지 말아야 했었어 우연히 만나 함께 지낸거 시간이 만들어 가져갔어 그때의 그 분위기 * 몇번을 말해야만 알아듣겠니 제발 날 내버려둬 어쩔수가 없었어 그때의 그 분위기 잊어야만 해 생각할수록 복잡해지니까 2.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서로에게 선물했어 그뿐야 그날의 사랑의 의미를 시간만 할 수 있을 뿐 난 몰라 우연히 만나 함께 지낸거 시간이 만들어 가져갔어 그때의 그 분위기
A1. 만약이라고 시작된 얘기 생각도 해보지 못한 이별얘기 내게 그런 얘길 들려주는 너의 숨은 맘을 이젠 열어 보렴 A2. 난 지금 검은 바다가 되어 매일밤 널 그리다가 잠들 곤해 소리 마저 침묵 속에 잠겨 이젠 너의 이름 조차 부를 수 없어 B. 입술에 품었던 말이 이별을 뜻하는 건지 말끝에서 사라지는 너의 떨리는 음성 C.있을수 없는 이야기를 만들려 하니 모두 눈물뿐인 이별로 채운 얘기 잖니 슬픔의 바닷속에 나를 버려두지마 하얀 물거품만 되잖니 있을수도 없는 얘기 그때의 그 분위기 사랑을 말하려 하지마 그때의 그 분위기로 만족해 진실한만남 원했다면 그곳에 오지말아야했었어 우연히 만나 함께 지내곳 시간이 만들어 가져갔어 그때의 그 분위기 몇번을 말해야만 알아듣 니 제발 날 내버려둬 어쩔수가없었어 그때의 그 분위기 잊어야만해 생각할수록 볶잡해지니까 우리는 하루의 절반을 서로에게 선물했어 그 뿐야 그날의 사랑의 의미는 시간만 알수있을뿐 난 몰라
생각없이 사는 살아있는 인형 페르조나 이제 그만 잠에서 깨어나 남을 의식하지말고 널 찾아봐 무의식이 너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널 탓하진 않아 주위의 시선들이 너의 겉모습만 사랑했었던거야 하지만 난이제 지쳤어 너에 대한 사랑의 파티는 끝났어 저 하늘 별을 따다 너에게 준다해도 느끼지 못하고 보이지 않는다 하겠지 너에겐 가식적인 사랑만 중요할뿐 넌 항상 살아있는 인형 페르조나 *페르조나;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배우들이 쓰던 가면. 남에 대한 의식이 지나쳐 자기를 상실하거나 무의식에서 반란이 일어나 진정한 자기와 다른,남들에게 비추어 보이는 자기의 모습만을 생각하는 사람.
누굴 보는 거야 응? 정말 화나 나면 나, 그면 그, 하나를 택해 친구일 뿐이라는 변명 따윈 하지마 워- 아무일 없듯 하지만 나에게도 느낌이란 게 있어 단순한 친구라면서 그의 전화 기다리는 이유가 뭐야 Say Goodbye 바보되긴싫어 넌 그를 사랑하잖아 Say Goodbye 이제 그만둘께 지난 날 정때문에 참았지만 끝내야겠어 사랑한다는 말로 속이지마 지금까지 넌 둘다 잃을까봐 날 만났을 테니까 사랑했었다 하지 워- 오늘 확실히 알았어 그에게 애인이 생긴걸 알고 슬픈 표정 짓는 니가 왜 그렇게 외롭게만 보였었는지
하얗게 눈이 내리면 뭐가 그리 즐거운지 밝아진 거리 내밂을 알고 있는지 문득 마주친 눈빛에 웃음 지어 주는 사람들 우리 사랑을 지켜 줄 거라며 건네주던 별 하나 내가 보고프면 오늘 이 겨울을 기다려 그때 다시 더 많은 사랑을 나누자던 약속은 깊이 간직해 온 나의 별하나와 Christmas @ 그렇게 기다려 왔던 수간이 나 이제 네 곁에 있어 외로이 되뇌여 왔던 많은 말 언제나 너를 사랑해 그 겨울처럼 나레이션) 나또한 오늘을 너무나 기다려 왔어 이렇게 횐눈이 내리길 또 하루빨리 널 볼 수 있길. 2.혼자 있으면 외로울 거라며 둘로 만든 눈사람 나를 닮았다고 한참 웃어대던 네모습 우리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미소질수 있다는 너의 눈동자에 담긴 별하나와 Christmas 알고 있어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너 만큼 나도 널 그리 위하는 걸 사랑해~
언제부터인지 조금씩 변해 가는 널 보며 안타까와 했던 내 모습 우습게만 느껴져이제 그런 너의 변명은 나를 힘들게 할 뿐 그 어떤 말로도 내맘을 돌이킬 수 없어 너의 곁에 항상 머물러 줄 거라고 믿었니 언제라도 돌아온다면 받아 줄 것 같았어 그랬다면 그런 착각은 이제 그만 접어 둬 모든 건 이미 늦어 버린 애긴걸 하루하루 달라 져 가던 너의 모습도 버릇처럼 내게 속삭이던 거짓 사랑도 내사랑을 당연하다는 듯 웃어넘긴 널 남김없이 지워 버리고 싶어 @ 너를 사랑했던 내 모습 기대하려 하지마 너에 대한 그 어떤 기억도 가져갈게 없으니 제발 나를 잊어 줘 끝 나 버린 애기야 너에게 대한 미련 따윈 없으니 더는 그런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 줘 너를 잊지 못해 그렇게 지새웠던 밤들이 강요하려 하지마 지나 버린 얘기야 너를 용서할 수 없어.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낀 아름다운 모습을 모두 간직 한 체로 여기까지 왔는데 자꾸 너의 모습은 시간 속에 변해만 가고 그 시간 속에 너의 맘도 변할까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무의미하게 되풀이 만하고 내가 느껴 왔었던 어린시절 동화 같이 행복했던 우리 사랑 어딜간거야 너무 사랑스럽던 너의 모습은 지나가는 시간 속에 모두 묻어간거니 널 보면 많은 고민에 쌓여 만가는 걸 쌓여 가는 고민 속에 지쳐만 가고 이제 서로에게 구속 할 수 없는 시간이 우리에게도 다가만오나봐 나 이제 우리 사이를 매듭지으려 해 아직 너를 사랑하고 있을 때 가장 아름다 운 모습으로 남을 수 있게 지금 이쯤에서 돌아서야 해 Rap)New 휘재Bring it me on on more time oh! oh! Get read now. We gotta make sure is party time Ending Rap)아~ 행복한 시간들은 지나갔어. 내가 맘을 정해 버렸으니 후횐 소용없어. 됐어. 이제 나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하려고 노력해 봤지만 우리 사인 가능없다느껴. 이제는 모두 매듭지을게 돌아서 널 떠날게. 날 잊어버려 나타나지 않을 깨 That's right 너를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영원히 기억할수 있게.
밤새 너를 찾아 해 메다 벌써 내일 이 오려나 봐 희미한 가로등에 기대고 있어 너와 함께 걷던 이 같이 왠지 낯설게만 느껴져 내곁에 니가 없기 때문 인가봐 오늘 너 에게 할 말이 있어 너무나 보고 싶어 다시 만나고 싶어 내게 돌아와 언제라도 너만은 행복하기를 널 위한 나의 사랑으로 바래 왔던 나였는데 나를 잊은 것 같아 니가 미워져 하지만 너를 잊어야겠지 남이 되어 버린 널 위해 2.여기 남은 추억들 모두 예전 그대로 인데 혼자가 되어 버린 내 모습뿐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수화기를 내려놓았어 그렇게 그리 왔던 너였는데 웃음이 가득한 너의 목소리 나만의 느낌일까 내겐 아픔뿐인데 목이 메는 데
* Story
너를 만난지 3년. 내가 너무 심했던 걸까? 끝 내 참지 못하고 결별을 선언한 수 30일도 채 되지 않았는데 너를 만난 3년보다 더 길게만 느껴진다. 술로 외로움을 달래다 찾아간 거리. 그 카페. 그 가로수... 오늘은 기필코 나의 전화를 기다릴 너에게 사과를 하리라 마음먹었다. 그러나... 너의 밝은 목소리가 많이 울었던 나와는 상관없이 이미 멀어져 있었다. 나와의 헤어짐이 너를 편하게 할 줄이야... 사랑은 어려운 일보다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를 잃게 만든다.
붉게 물든 너의 두뺨에 담긴 미소가 달려온 내 맘을 기쁘게 해 아이처럼 들뜬 얼굴로 내게 안기는 네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 따스한 입김으로 흐려진 창에 살며시 너의 이름을 써@기대 잠든 너의 숨결을 느끼며 이렇게 영원토록 우리함께 하길 가슴 깊이 작은 행복이 밀려와 너의 곁에 머물 수 있는 나이길 바라며 2. 하얀 눈을 밟으며 걷는 이곳에 우리의 사랑 그려보네 * Story 오늘 참 춥다. 그 치? 겨울 바람이 우리의 첫 여행을 시샘하나 봐. 많이 기다렸지? 차가 좀 막혀서... 이런! 손이 꽁꽁 얼었네. 미안해 정말... 잠도 설쳤나 보구나. 얼굴이 힐쭉하네 하긴 나도 그랬어. 자~이제 우리가 그렇게도 원했던 겨울 바다를 보러 가는 거야. 겨울 바다에서 우리 결혼을 하자. 드넓은 하늘과 수많은 모래알들을 하객으로 세우고, 수평선을 주례 삼아서 말이야. 축가는 파도가 불러줄테니... 어때? 정말 근사하지 않니? 널 위해에물로 조가비를 준비했어. 맘에 드니? 나... 정말 널 사랑해...
느낄 수 있을까 너의 숨결 지친 나를 채워 준 너의 그 따스함을 지울 수 있을까 가슴 깊이 새겨 둔 모든 약속 많이 걱정돼 여린 너기에 메인 가슴 안고 살아갈 너를 나 이제 미움이 되어 슬픈 추억이 되어 기억 속에 남겨질 테지만 @차갑게 돌아선 나를 꼭 안으며 괜찮을 거라고 용서할 거라고 항상 기도할게 세상 어디서라도 편히 날 보낼 수 있기를
2 많이 울겠지 니가 그리워 주저앉은 채로 너를 찾겠지 언제나 나의 곁에서 작은 나를 위해서 대신 눈물짓던 내 사랑을 이젠 갈 수 있어 이젠 웃을 수 있어 다시 너를 몰수 있겠지 세상 끝에서
혹시 알고 있나요 그대 아꼈던 마음을 고운 두눈 바라만 보아도 벅차 오르던 내 마음을 참 행복했어요. 그대 곁에 있음 이 아름다운 그대였기에 이젠 알아요 이 순간이 마지막이라는 걸 그대 눈가에 어린 눈물은 슬퍼 말아요 힘들겠지만 웃으며 떠나요 우리사랑 다 남겨둘께요 (repeat) 지켜 줄께요 조금 멀리서 가시는 그 길에 행여 그대 슬퍼지지 않게 그대 내 마음속에 있어요 기억할께요 그대를 영원히
2.날 위로하나요 애써 눈물 감추며 나를 달래주려 하나요 알고 있어요 그대 역시 많이 아파하는 걸 내게 미안해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