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곁으로 다가올 것 같아 시간에 휩쓸려 떠나간 잃어버린 다정함도 이제는 추억이되어 흔들리는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지만 그대를 잊을 수 없어 오랜 시간이 흘러도 You're Always On My Mind 내마음에 살아있는 그대 Blue Summer Day Blue Summer Dream 이제는 꿈속에서 만날까 Blue Summer Day Blue Summer Dream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버린 그대여 내 곁으로 만나지 못한 시간이 내게 말해주었지 나에게 그대뿐이라고 마음의 슬픔을 버리고 그대여 내곁으로 다시는 놓치지 않으리 눈을 감으면 언제나 (그대가 있고) 미소는 내게 달려오네 Blue Summer Day Blue Summer Dream 이제는 꿈속에서 만날까 Blue Summer Day Blue Summer Dream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버린 그대여 내 곁으로
한순간 안녕이란 그 말을 외면하지 못하고 말없이 그댈 바라보며 그만을 따랐네 사랑은 내가 선택한 고독 감당할 수 없기에 그대를 미워 하면서도 잊지 못하네 어둠속에 나홀로 얼굴을 파묻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면 나의 가슴속에 별이 내려와 그대 모습되어 다시 속삭여주네 다시 돌아올 수 없다고 해도 나는 그대만을 사랑해
스쳐가는 바람처럼 내게 왔다가 그냥 사라지는 그대마음 이해할 수 없어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간 그대 생각하니 그대를 어떻게 알수 있나 나 그대 못들은척 하고 못본체 하지만 언제나 그댄 내 맘 설레게 하네 oh, jealousy 어지러운 불빛 시끄러운 음악 춤을 추는 그대모습 따라 내마음도 흔들리고 차가운 그대 눈빛 자욱한 담배연기 사이로 춤을 추는 그대모습 따라 헤매이고 있는 내마음은 jealousy 언제인가 바람처럼 내게 왔다가 그냥 사라져간 그대 마음 헤아릴 수 없어 아무런 말도 없이 내곁을 떠나간 그대 바라보며 난 지금 무엇을 생각하나 아무런 의미도 없이 바라보는 눈동자 이제와 나를 모른척 하는 것 같아 oh, jealousy 어지러운 불빛 시끄러운 음악 춤을 추는 그대모습 따라 내마음도 흔들리고 차가운 그대 눈빛 자욱한 담배연기 사이로 춤을 추는 그대모습 따라 헤매이고 있는 내마음은 jealousy
언제나 멀리 바라보던 그대를 만날 수 있을까 언젠가 그대 나를 보고 생긋이 웃어주던일 아무런 의미도 없는걸까 그저 지나 가는 미소였나 빨간 그 입술로 말해주오 내맘속의 제시카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모습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내가슴의 모든 걱정 지워버리게 해 내맘속의 제시카 다시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차가운 서쪽 바람되어 꿈속에서 헤매이는 나를 깨우는 제시카 온종일 비가 내리던날 우연히 그대를 만나서 까만 우산 속에 둘이서 빗속을 마냥 거닐땐 끊이지 않는 빗소리처럼 귓가에 속삭 이며 하는말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맘속의 제시카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모습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내가슴의 모든 걱정 지워버리게 해 내맘속의 제시카 다시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차가운 서쪽 바람되어 꿈속에서 헤매이는 나를 깨우는 제시카 이제는 잊어야지 하고 창문을 닫아보아도 포근한 그대 숨결은 내가슴에 남아있어 눈물에 어리는 그대모습 다시 들려오는 웃음소리 그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내맘속의 제시카 잊을 수 없는 그대의 모습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내가슴의 모든 걱정 지워버리게 해 내맘속의 제시카 다시 떠오르는 그대의 미소 차가운 서쪽 바람되어 꿈속에서 헤매이는 나를 깨우는 제시카
이밤 내게 다가와 날 날 사랑한다 해주오 아무말없이 미소짓던 그대 모습이 너무나 눈부셔 조그만 그대 입술로 날 날 사랑한다 해주오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그대 모습은 어디에 별반짝이던 밤하늘아래 그대와 부르던 love song 비내리던 쓸쓸한 거리 나 혼자만의 이야기는 모두다 이제는 지워버리고 잊지못할 아름다운 그대만 영원히 사랑하리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기에 가슴아파 하얀 불빛 아래서 속삭이던 수많은 이야기 들릴듯한데 사랑하고 싶지만 이젠 모두 지나간 이야기 눈물이 나 지나버린 시간이 다시 나를 찾아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는 만날수 없는 그대 모습 그리며 홀로 애태우는 이 마음 언제나 돌아와 줄까 이한밤을 지새며 흐느끼네 그대를 바라보며 가슴의 고독을 씻고 그대를 위해서만 살아도 좋으련만 그대는 어딜갔나 내모습 야위어 가는데 우리의 사랑은 어디로 가버렸나 사랑하고 싶지만 내곁에는 아무도 없기에 기다리네 지나버린 시간이 다시 나를 찾아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가슴 가득 남아 있는 지난 날의 추억들이 밀려오는 하얀 파도처럼 떠오를때 하얀 미소로 내게 다가오는 그대의 그 모습을 나는 잊을수 없네 이젠 모두 사라져간 지난 날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하면 가슴 아픈데 스쳐 가버린 우리들의 사랑 얘기를 오늘밤도 나는 지울수 없네
이제 그만 나에게 돌아올순 없을까 사랑하는 나의 곁으로 잎새위에 비춰 흐르는 하얀 달빛 너무나 외로워 내 마음을 달래주는건 차가운 바람뿐이야 나즈막히 속삭이던 지난 날의 그 음성이 내 귓가에 바람 소리처럼 들려올때 저 불빛아래 누가 불러주는것 같아 돌아보면 나의 그림자뿐이야
Blue days Blue night 이젠 모두 잊혀진 기억 사랑하는 그 마음을 이제는 나만이 느낄 수 있어 내게 다가와 속삭이는 말은 아무뜻이 없어도 난 알고 있어 그대 마음을 my love my girl 잊혀지지 않을 이 순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아무도 모르게 전하고 싶어 벽에 기댄 저 불빛처럼 내 맘을 그대에게 전하면 그댄 알잖아 나의 마음을 Blue blue berry girl 그댄 내 마음의 꽃 그대 내곁에 내곁에만 있어준다면 blue blue berry girl 가는 시간을 멈추어 영원히 그대와 함께 이대로 있고 싶어 언제나 그대는 내일을 기약하지만 난 알고 있어 그대 마음을
Rainy Night 비내리던 그밤에 나만의 그대는 떠나가고 그대의 마음을 난 알수 없어 나홀로 거리를 걷고 있었네 허전한 나의 어지러운 마음에 아련히 떠오르는 기억은 소리없이 다가올 것 같은 해맑은 미소뿐이었네 ** 이젠 다시 올수 없을거야 그대와 나의 수많은 시간들 언제라도 다시 올순 없을까 잊지못할 잊지못할 그대 날 사랑한다고 말하던 그대 사진속에 미소를 짓고 있지만 여기 다시 가까이 내 곁에 있다면 차가운 비도 포근할거야. # 다 지나버린 일이라고 해도 아주 잊어버릴순 없으니까 눈을 감고 가만히 생각하면 떠오른... 빛바랜 사진속의 이야기
1.그 언젠가 손을 잡고 바라보던 Sun Set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깊어가는 시간속에 포근히 흐르던 Silence 바라만 보고 있어도 우린 좋았잖아 #.지금은 어디 어디로 그대 모습 가만히 다시 떠올리면 잊을수 없어 그대를 2.별빛 찬란하게 수놓았던 그 Sky Line 그대 내 곁에 없으니 아름답지 않아 조그맣게 속삭이듯 그대가 부르던 Love Song 아직도 내 귓가에는 들려오는듯한데 #.REPEAT 그 누구보다 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 아무리 생각해도 난 알수 없어 우리들의 아름다운 추억들이 어찌하여 다시 올수 없는거야
그대를 알기 전보다 더해가는 외로움 속에서 홀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다시 시작된 하루 창문 너머로 보이는 저 하늘은 왜 이리 슬픈지 그대 내 마음처럼 아주 내 것이 될 수가 없는 하늘 두 눈에 어리는 그대 미소는 누군가 날 대신해 바라보겠지 추억조차도 없었던 사랑처럼 떠나던 그대의 그 차가운 모습을 보며 이별이란건 그 뒤에 더 큰 사랑이 있다는 걸 그 때서야 비로소 난 알게 되었지 이별뒤에는 언제나 더 큰 사랑이 있다는걸
춤추는 불빛 도시에 이 밤은 그 누굴 위해 깊어가는지 나는 길잃은 어린아이처럼 이 밤이 멀게 느껴만지네 차라리 비라도 흠뻑 내려준다면 허전한 내 가슴을 달랠 수 있을텐데 오늘따라 밤하늘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타인이 되어버린 이 밤에 무거운 발길 홀로선 그림자 그 누굴 찾아 헤매이는지 차라리 비라도 흠뻑 쏟아진다면 빗속에 내 아픔을 다 씻어버릴텐데 오늘따라 밤하늘 별만이 빛나고 있네 어디로 가야하나 모두 날 외면하는 이 밤에 차라리 비라도 흠뻑 내려준다면 허전한 내 가슴을 달랠 수 있을텐데 오늘따라 밤하늘 구름 한 점 보이지 않네 어디로 가야하나 타인이 되어버린 이 밤에 차라리 비라도 흠뻑 쏟아진다면 빗속에 내 아픔을 다 씻어버릴텐데 오늘따라 밤하늘 별만이 빛나고 있네 어디로 가야하나 모두 날 외면하는 이 밤에
다가서도 멀어져도 무표정한 얼굴 어떤 기대도 내게 어떤 바램도 가질 수가 없는지 채워질수 없는 만남 의미없는 시간일뿐 너와 난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어울리지 않나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추억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우리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채워질수 없는 만남 의미없는 시간일뿐 너와 난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어울리지 않나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아픔으로 변해버리기 전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우리 이쯤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이별이란 만남처럼 기쁠순 없겠지만 더 슬픈 이별을 만들고 싶진 않아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추억마저 잃어버리기 전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우리 웃으면서 다시 만날 수 있게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아픔으로 변해버리기 전에 이쯤에서 돌아서기로 해 우리 이쯤에서 아쉬움을 남기며 이별이란 만남처럼 기쁠순 없겠지만 더 슬픈 이별을 만들고 싶진 않아
타다남은 촛불을 오- 머리맡에 놔두고 바라본 그녀의 Body Wink Oh Ya 스쳐가는 손가락 오- 겹쳐진 Kiss로 Down Down Down Nerer Let Me Down 멀리 사라져버린 꿈을 찾아 헤매지만 누구 한사람이라도 이 마음 이해할수 없어 하얀 달빛에 끌려 거리에 나와 바라본 Paradise Paradise 오 삐뚤어진 천국 나의 꿈 그녀의 꿈이 사라져 가버린곳 빨간 빛의 칵테일 오- 노란빛의 팝콘도 내 슬픔 아는지 몰라 두눈 감아버리면 한순간의 꿈이기에 이미 짓밟혀버린 자존심도 필요없어 차가운 눈물로 떨쳐버리고 바라본 Paradise Paradise 오 삐뚤어진 천국 사랑도 장난도 아닌 추억이 사라진 곳 Paradise Paradise 오 삐뚤어진 천국 나의 꿈 그녀의 꿈이 사라져 가버린곳 멀리 사라져버린 꿈을 찾아 헤매지만 누구 한사람이라도 이 마음 이해할수 없어 하얀 달빛에 끌려 거리에 나와 바라본 Paradise Paradise 오 삐뚤어진 천국 나의 꿈 그녀의 꿈이 사라져 가버린곳 Paradise Paradise 오 삐뚤어진 천국 사랑도 장난도 아닌 추억이 사라진 곳
이 거리에 밤이 오면 별처럼 잠에서 깨어나 소리없이 사라져가는 그대는 Oh night angel 우- 이밤도 그대 다른 모습으로 어디에선가 별처럼 떠돌겠지 Oh night angel 내게 말을 해 봐 나도 이러는 내가 싫어 내 마음 나도 몰라 Oh night angel 내 말을 들어봐 너의 모습을 찾기 원해 늦기전에 그대 그런 모습속에서 내 마음 변할지 나도 몰라 어둠 속에 멀어져가는 그대는 Oh night angel 우- 이밤도 나는 잠들 수 없어 또 다른 그대 모습을 생각하면 Oh night angel 내게 말을해봐 나는 정말로 사랑하면 소유하려 하지마 Oh night angel 내 말을 들어봐 내가 너에게 이러는건 사랑하기 때문이야
말을 건네면 저 멀리로 사라지는 비오는 거리에 이해되지도 않으면서 반항하는 서글픈 오해 위로의 말도 어떤 변명도 소용없는 이밤의 Blue 리듬이 엉켜 이 어둠이 꿈틀대는 이 밤이 싫어 그대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았었나 아니면 시간을 너무 재촉했었나 오 나의 Mariyne 거짓이라고 말해주오 오 나의 Mariyne 마음을 열고 내곁으로 Mariyne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어 더 안타까운 길잃은 마음 이젠 그대를 사랑해도 사랑받을순 없는 것일까 그대에게 원하는게 너무 많았었나 아니면 시간을 너무 재촉했었나 오 나의 Mariyne 사랑을 멈추지마오 오 나의 Mariyne 그 모든 걸 이밤에 Mariyne
널 잊으려했던 지난 사흘은 내 진실이 아닌걸 그저 쉽게 너를 잊을 수 있다면 그건 내가 아니지 왠지 그러고 싶었어 그러면 조금 마음 편안해질까 그렇지만 내가 참을 수 있던 건 오 나의 눈물뿐 이렇게 후회할줄 알면서 왜 너의 남겨진 사진까지 흔적없이 모두 태워 버렸나 이제는 멀리 너를 비껴 지나가는 시간들속에 나의 가슴을 물들이는 지지않는 노을이 되어 다시는 애써 외면하지 않아 때가 되면은 잊혀지겠지
1.오랜 날들을 나홀로 너를 찾아서 헤매다녔지 이제 서야 찾은 그 미소 너는 지금까지 어디 있었나 + 비개인 하늘 아래 다른 또 하나의 그 빛깔 나의 오랜 바램이 바로 내 앞에 *무지 개! 여덟번째 무지개 색깔 그대의 모습 무지개! 너의 두 눈에 보이네, 지금. 2.나는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서 헤매 다녔지 이제서야 찾은 그 미소 너도 나를 찾아 헤매다 녔나 8월에 흘린눈물 다 지나 버린 일이야 이젠 빗속에 서서 울지 않으리 +repeat *repeat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