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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BC 신인가요제 - '93 Mbc 신인가요제 [omnibus] (1993)
1)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 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지고 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 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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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정말로 사랑을 해봤다면 과연 그럴까 흔한게 눈물인줄 알지만 남몰래 울어도 봤고 이랬다 저랬다 변덕으로 애만 태우지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정말로 사랑을 해봤다면 과연 그럴까 흔한게 눈물인줄 알지만 남몰래 울어도 봤고 이랬다 저랬다 변덕으로 애만 태우지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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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 ||||
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 메여 불러 봅니다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간 주 중 ~ 나에게 잘못이라면 당신을 사랑한 것뿐 마지못해 보내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 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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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이 거리 이 거리 어디에 당신이 있고
당신이 당신이 남겨둔 사랑이 있어 추억의 추억의 커튼을 열어 놨지만 흐르는 흐르는 불빛만 가슴 적시네 어둠이 짙게 깔린 빌딩의 숲을 지나 둘이서 걸었던 길 나 홀로 걸어보면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어둠이 짙게 깔린 빌딩의 숲을 지나 둘이서 걸었던 길 나 홀로 걸어보면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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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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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이렇게 야윈 가슴으로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야윈 가슴으로 당신을 보냈습니다 한 것없이 자꾸만 세월은 흘러 마음마저 말라버리고 기름부어 타오르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이 됐어 그 날의 잘못을 용서하세요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한 것 없이 자꾸만 세월은 흘러 마음마저 말라버리고 기름부어 타오르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이 됐어 그 날의 잘못을 용서하세요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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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 ||||
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누구나 한때 사랑했던 사람
누구나 한때 애태우는 사람 그런 사람이 있지만 세월이 가도 가슴속에 남는 세월이 가도 못 잊을 것 같은 그 사람 흔하지 않아 그저 옷깃만 스쳐도 그것이 인연인줄 알고 가슴 설렌 적도 많지만 진정 소중한 사랑은 서로의 선택이 아닌걸 운명으로 만나지는 것 사랑이란 그런 것 만져볼수 없는 것 어느 순간 우연히 가슴 속에 와있는 것 사랑이란 그런 것 그 불꽃을 태우면 추억이란 불씨만 가슴에 남는 것 그저 옷깃만 스쳐도 그것이 인연인줄 알고 가슴 설렌 적도 많지만 진정 소중한 사랑은 서로의 선택이 아닌걸 운명으로 만나지는 것 사랑이란 그런 것 만져볼수 없는 것 어느 순간 우연히 가슴 속에 와있는 것 사랑이란 그런 것 그 불꽃을 태우면 추억이란 불씨만 가슴에 남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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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외로움 달래고 떠나간 야속한 당신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미워할 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면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간 주 중~ 정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 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잊을 수가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면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겨울로 떠나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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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립던 옛 사랑이
내 마음 속에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옛사랑 그리운 것은 그래도 진정 한 순간을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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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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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 (1994)
그 옛날 까막득한 옛날에 섬하나 생겨났지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오누이 사이에 사랑을 맺은 애달픈 그 얘기가 한이 되어 솟아난 섬 마주 앉은 오누이 섬 남도 끝 인적없는 그 곳에 섬하나 생겨났지 허물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오누이 사이에 사랑을 맺은 피맺힌 그 얘기가 한이 되어 솟아난 섬 흐느끼는 오누이 섬 한이 되어 솟아난 섬 흐느끼는 오누이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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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사랑도~미~움도 모두 주고서~ 떠나버린 얄미운사람~
밀물처럼 살며시 닥아왔다 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 이젠서로 헤어졌지만 내가슴 애려오~네요~~ 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당~신 미운 그~사람~~ 사랑도~미~움도 모두 주고서~ 떠나버린 무정한사람~ 밀물처럼 살며시 닥아왔다 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 우린서로 헤어졌지만 내가슴 애려오네요~~ 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 당~신 미운 그~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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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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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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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1.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엉코 사랑했었는데 돌~오호아서야만 하는가~아아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이이면 보고파~아하서 잠시도 못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아고 헤어 짐이야 모~오오두가 운명이라지만 너무나~아도 짓궂기`만 했던 한 순간~안의 사랑과 이별 그러~허나 이젠 그 모~오호두~우후가 흩어진 지난날의 이야기 @미련~어언 두고(어) 무엇하~아아나 @어~허차피 끝난 그 인~이이인연을 ,,,,,,,,,,,,,,,2. 만~~~~~을 , 미련~~~을 , 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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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마음 알순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추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젠 또다시 이별은 없을거예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나요 이슬픔 이마음 언제까지나 당신 사랑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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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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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학창시절에 함께 추었던 잊지 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나팔바지에 빵집을 누비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 처음 그녀를 알았고 상하이 상하이 상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온동네를 주름잡았던 사랑했던 사람들을 잊지못할 추억의 트위스트 그녀와 함께 신나게 추던 잊지못할 샹하이 트위스트 단발머리에 미소가 예뻤던 추억속의 사랑의 트위스트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난생처음 그녀를 알았고 샹하이 샹하이 샹하이 트위스트 추면서 그녀에게 빠져버렸던 터질것만 같은 이가슴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잊지못할 사랑의 트위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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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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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행복하세요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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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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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정말로 사랑을 해봤다면 과연 그럴까 흔한게 눈물인줄 알지만 남몰래 울어도 봤고 이랬다 저랬다 변덕으로 애만 태우지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사랑은 아름다운 거라고 그 누가 말을 했지만 정말로 사랑을 해봤다면 과연 그럴까 흔한게 눈물인줄 알지만 남몰래 울어도 봤고 이랬다 저랬다 변덕으로 애만 태우지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꽃밭에 앉은 나비처럼 마음 한번만 주고 나면 나비처럼 나비처럼 손에 잡힐듯 빙빙빙 맴을 도네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사랑은 사랑은 얄미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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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이대로 돌아서기엔 너무나 아쉬움 남아
냉담하게 가는 당신 목 메여 불러 봅니다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간 주 중 ~ 나에게 잘못이라면 당신을 사랑한 것뿐 마지못해 보내지만 이유를 알 수 없어요 남이 아닌 남이 되어 당신이 떠나 갈 때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 하늘을 보네 하지만 우네 서글퍼 우네 가는 당신 바라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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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이 거리 이 거리 어디에 당신이 있고
당신이 당신이 남겨둔 사랑이 있어 추억의 추억의 커튼을 열어 놨지만 흐르는 흐르는 불빛만 가슴 적시네 어둠이 짙게 깔린 빌딩의 숲을 지나 둘이서 걸었던 길 나 홀로 걸어보면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어둠이 짙게 깔린 빌딩의 숲을 지나 둘이서 걸었던 길 나 홀로 걸어보면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다시 눈앞에 당신의 웃는 모습이 보이고 나를 설레게 만들던 그런 말들도 많은데 여기 추억의 거리를 다시 벗어나 보면은 나의 허전함에 비 내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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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그 옛날 까막득한 옛날에 섬하나 생겨났지
이루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오누이 사이에 사랑을 맺은 애달픈 그 얘기가 한이 되어 솟아난 섬 마주 앉은 오누이 섬 남도 끝 인적없는 그 곳에 섬하나 생겨났지 허물지 못한 사랑 때문에 전설이 되버린 섬 오누이 사이에 사랑을 맺은 피맺힌 그 얘기가 한이 되어 솟아난 섬 흐느끼는 오누이 섬 한이 되어 솟아난 섬 흐느끼는 오누이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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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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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이렇게 야윈 가슴으로 당신을 만났습니다
이렇게 야윈 가슴으로 당신을 보냈습니다 한 것없이 자꾸만 세월은 흘러 마음마저 말라버리고 기름부어 타오르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이 됐어 그 날의 잘못을 용서하세요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한 것 없이 자꾸만 세월은 흘러 마음마저 말라버리고 기름부어 타오르던 우리 사랑도 빛바랜 추억이 됐어 그 날의 잘못을 용서하세요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우리가 채우지 못한 사랑의 잔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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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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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외로움 달래고 떠나간 야속한 당신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미워할 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면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간 주 중~ 정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 이지만 사랑하는 까닭에 잊을 수가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면 두 손을 잡아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 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겨울로 떠나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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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립던 옛 사랑이
내 마음 속에 그리움만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잊어야지 하면서도 옛사랑 그리운 것은 그래도 진정 한 순간을 사랑했기 때문이에요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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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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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숨어우는 바람소리 / 사랑은 얄미운거야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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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흔들리지 말~아알고 가까이 있을 때~에~에에 붙잡지 그랬어 있을때 잘해 그러니까 잘~아알해 이번이 마지막 마지막 기회야 이제는 마음의 그 문을 열어줘 아무도 모르게 보`고파질때 그럴때마다 너를 찾는거야 바라보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잖아 더이상 내게~헤에 무얼 바라~`아아나 있을때 잘해 있을때 잘해~헤~에 ,,,,,,,,,,,,,,,,2. 있~~~~~~~해~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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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니가 잘나서 일색이~히이더냐 내가 못나` 바보였~어엇더냐 잘난 사람도 못난 사람도 어울리며` 사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제멋에 사~하아아는거지 잘`나면 잘났지 못`나면 못났지 사는게` 행`복인거야 ~~(윗)니가~~~~~거야 , 잘나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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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오호오오 밤 풀벌레~에에 소리로 그대 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오호오오 세상속에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절 지켜줘서 난 너무 행복해요 이제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이런 사랑 얻게 해 준 당신을 사랑해요 오늘은 찐찐하게 Kiss(키스) 해줘요` ,,,,,,,,,,,,,,,,,,2. 그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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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A 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 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아하 똑같`더(드)라 똑같더(드)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순) 없을거야 ,,,,,,,,,,,,,,,,,2. 외로워서 이 사람도 사랑하고 괴로워서 저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라 그 사람이 그사람이더(드)라 그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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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일부러 안 웃는것 맞죠.
나에게만 차가운것 맞죠, 알아요 그대마음을 내게 빠질까봐 두려운거죠. 그대는 그게 매력이에요 관심없는 듯한 말투 눈빛 하지만 그대 시선을 나는 안보고도 느낄수 있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애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여자돼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여자이고 싶었어요 애인이 없다는것 맞죠 혹시 숨겨둔건 아니겠죠 믿어요 그대의 말을 행여있다해도 양보는 싫어 그대는 그게 맘에 들어 여자 많을듯한 겉모습에 사실은 아무에게나 마음주지 않는 그런남자죠 집으로 들어가는 길인가요 그대의 어깨가 무거워 보여 이런나 당돌한가요 술한잔 사주실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날봐요 우리마음 속이지는 말아요 날기다렸다고 먼저 애기하면 손해라도 보나요 야이야이야이야이 말해요 그대여자돼달라고 말해요 난 이미 오래전 그대여자이고 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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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 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가는 길이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간 ~ 주 ~ 중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주는 오직 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비가 오고 개는지를 알고 있는 오직 한 사람 누구 하나 힘들고 지치고 아프면 우리 서로를 업어주리라 내가 기뻐할 때도 내가 슬퍼할 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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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사랑을 해봐요 후회없는 사랑을 해봐요~오오호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호오오 내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수가 있을까요~호오오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오호오오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같고 애인같은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여자는 매력있고 마음 착한 그런 여자~하아아 그런 남자가 나는 좋아 그런 여자가 매력 있어 ,,,,,,,,,,,,,,,,,,,2. 사~~~~~게요~오호오오 사랑의 마술에` 걸리면 약이 없죠 병이 깊죠 뜨거운` 내 가슴 터질 것 같은 것이 사랑이죠 내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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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그 흔한 사랑`속에서(도) 왜 나는 울어야 하나 이별을 위한 만남이 우리는 정말 아니였는데 이렇게 힘이 들 줄은~으은 이제와 알게 됐지만 먼훗날 되(뒤)돌아보면 사랑은 실속없는` 그림자 사랑은 잠시만 머물다 상처만` 남기고 떠났네 한때는 행복을 주던(는) 사람 이별은 한동안 내곁에 남아서 추억을 만드네 멀어져간 나의 사람아 이봐요` 한때는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지금은` 어`디에 있나요 이봐요 그렇게 떠난후에 행`복한가요` 당`신을 몰랐던 내가 바보야 ,,,,,,,,,,,,,,,,,2. 사랑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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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내~에헤에사랑은 해바라~아아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아아얀 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호오 사는꽃 아침해가~하아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호오 피어나는~으은 꽃 이밤이 새~에에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아라기 꽃을~으을 아시나~아요~오호오오 ,,,,,,,,,,,,,,,,2. 내~~~~~~밤 고독으로 지새며~~~~~~꽃 한없는 열정으로 당~~~~~요~오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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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어어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어허어어 천`상에~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에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아앙을 영원히 함`께 할`래~에요 ,,,,,,,,,,,,,,,,2. 끊~~~~~~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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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당신 때문에 내가~아아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하아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오오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아안 하`루도 살 수~후우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아아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하아 웃지요 이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이기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2.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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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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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잊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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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무작정 보고싶은 내마음을 모를거야 모를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모를거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너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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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간간히 너를 그리워 하지만 어쩌다 너를 잊기도 하지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오호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우~~루루우~루루우~우`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널(너를) ,,,,,,,,,,,,,,,,,,2.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너`였음 좋겠어 어쩌면 우리 언젠가 또다`시 우연을` 핑계로 만날`지몰라 내 삶의` 전`부 눈물로` 채워도 널 기다리면서 살른지~히 몰라 루루~~~~~~를 , 루루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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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오오옷고 본체 만~아안체 돌아서는~으으은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에에 나를 두고 떠나갈바엔 잔잔한 내 가~`아아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허어어 @하아아~아~아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아악돌 ,,,,,,,,,,,,,,,2. 외~에로운 내~~~~~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엔 외로운 내~~~~~돌 ,하아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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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니가 기쁠때
내가 슬플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본 사람도 뒤를 보는 사람도 어 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짜 쿵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 ,눈물 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은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연극같은 새생사 새상사 모두가 내박자 쿵짜 쿵짜 쿵짜 쿵짜짜 쿵자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짠짠 짜짜짜 짠짠짠 짜짜짠 짜리라라 짠짠짠~ 짜짜잔 짜자잔 짜자짠 (2) 너 그리울때 너 위로울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잘난 사람도 지가 몬난 사람도 어자피 쿵짜 이라네 궁짜 쿵짜 쿵짜짜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이별도 있고,눈물도 있네 한두절 한고비 꺽어 넘을때 우리의 사연을 가고 울고 보는 인생사 소설 인생사 새상가 모두가 네박자 쿵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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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1.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걸 다 주~우어봐도 때~에가되면 떠나버~어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드)라 인연이~이히라는 것은 때가~하아 되어야만~아안 만나지는 것 지난날을 괴로워말자 언젠가 너도 괴로울테니~히이까 ,,,,,,,,,,,,,,,,2. 이~~~시 과거때문에~~~~들은 나에겐 또다시 없을테니까 수~~~~~인연이라는 것은 하늘만이 그걸 알 수 있는 것 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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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트롯 디스코 (0000)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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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너는 나의 짱이야 나는 너의 짱이야
너는 나의 짱이야 나는 너의 짱이야 킹왕짱 1절 그이에게 물어봤어 나몸매 좀 어떠냐고 그랬더니 그이하는말 너무너무 예쁘대요 그인내게 물어봤죠 자기배좀 들어갔냐고 그러길래 푸근해보여 너무보기좋다 그랬죠 섹시한 에스라인 아니지만 핸섬한 브이라인 아니지만 오 호호 후렴 너는 나의 짱이야 나는 너의 짱이야 이세상 오직하나 당신만이 내사랑 너는 나의 짱이야 나는 너의 짱이야 우~린 서로 킹왕짱 2절 그이에게 물어봤어 나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랬더니 하늘땅보다 더많이 사랑한대요 남들처럼 명품가방 주고받진 못해도 보고플땐 우리함께 할수 있잖아 오 호호 너는나의 짱이야 나는너의 짱이야 이세상 오직하나 당신만이 내사랑 너는나의 짱이야 나는너의 짱이야 우~린서로 킹왕짱 우~린서로 킹왕짱 킹왕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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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나 이제 아이가 둘이예요
우린 이젠 이러면 안 되잖아요 제발 전화 하지 말아요 달콤한 그 속삭임에 내 맘 무너져 내려요 오늘 낮에 당신 전화 난 그만 보고 싶어 어떤 옷 입고 갈가 왜 이리 설레일까 보고 싶다 그의 문자 안기고 싶은 마음 짧은 치마 입은 볼까 가슴이 뜰려 한 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 갈수록 깊어가는 사랑이지만 나 이제 아이가 둘이예요 우린 이제 이러면 안 되잖아요 제발 유혹하지 말아요 달콤한 그 속삭임에 맘 무너져 내려요 간 ~ 주 ~ 중 한 없이 흔들리는 내 마음 갈수록 깊어가는 사랑이지만 나 이제 아이가 둘이예요 우린 이제 이러면 안 되잖아요 제발 유혹하지 말아요 달콤한 속삭임에 내 맘 무너져 내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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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1 절
햐아 ~~~~~햐아~~~~~~~ 정초없는 길 ~ 바쁘게 걷~다가 잠시 멈추고 주위을 둘러~보니 내 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쉬여가며 천천히 가라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한무리 철새 허공을 가르며 붉게 물든 노을 노을을 위로 한다~ 지친 발거름 잠시 멈~~추고 뒤을 돌아 오던길 다시 보니 내사랑하는 믿음 웃으며 손짓 하네~~~~~~~~ 이제는 더 많이 사랑하자 하네 아~~하~` 세월의 긴밤 흐르고 흘려 또 이렇게 만나서 아~~하~ 소중한 경관 우리의 정담이 피우느나 붙잡을수 있을까~ 어둠의 촛불 석양이 있지만 서산하늘 붉게 물들어 보세나 서산 하늘 붉게 물들여 보세나,, 서산 하늘 붉게 물들여 보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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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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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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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1 절
별빛이 쏟아지던 그날 밤 당신은 내게 말했지 울먹이며 뒤 돌아 서서 사랑은 슬픈 거라고 아~~~~ 아~~~~~~~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2 절 아~~~~ 아~~~~~~~지금도 이별에 아픈 추억은 외로운 강변에 산산이 흩어져 달빛에 흘려 내리고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수많은 사연도 강물에 조용히 흘려만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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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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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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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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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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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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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 ||||
from 이정옥 - 킹왕짱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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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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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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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사랑이 떠나 간다네 이 밤이 다 지나가면~어언 우리의 마지막 시간~아안을 붙잡을 수는 없겠지~이히이이 사랑이 울고 있~이잇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수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아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아알 님`아~아아 사랑이 저만치 가네 나 홀`로 남겨~`허놓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어라 @내 님이 가`지 못`하~아아~아게~`헤에 ,,,,,,,,,,,,,,,,,,,2. 이제~~~~~~~게~`헤에 , 내~~~게~`헤에 , 내~~~게~`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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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아하아~ 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내 맘 깊은 곳에 외로움 심으셨`나~아요 그냥` 스쳐 지나갈 바람이`라면 모르~으는~으은 타`인들처럼 아무~우말 말고~호오 가`세요 잊~이잇으려 하면~어언 할수록 그리움이~이이 더`욱 더` 하겠지만 가까이 하`기엔~에엔 너무 먼 당신~이인을 난 난 잊을테`요 ,,,,,,,,,,,,,,,,,2. 그냥~~~~~~테요 , ~ 하아아하아~아하아아~아하`~~~아`하~아~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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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호오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오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오호온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 둘이 마~하아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호오오 나~하아~아~아아 우린(리) 헤`어져~어어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나 ,,,,,,,,,,,,,,,,,,,2. 때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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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은) 그저 잊고~오오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으은 소리에 돌아보는 마~하아아음 ,,,,,,,,,,,,,,,2. 그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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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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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 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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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아는~으으은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 인형처럼~어엄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에에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 꾸었었기에~헤에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수 없었네 저 산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사`랑은~`으으은 초라한 모습 감추며 돌아서는데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너의 마음을 이제(젠) 난 알아~하아아 사`랑했다는 그 말 난 싫어 마지막까지 웃음을~으으`을 보`여줘 ,,,,,,,,,,,,,,,,,,,,,2. 저~~~~~~줘 ,이젠~~~~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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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우울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아아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아아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헤에 하`나로~호오오 변해~헤에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어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아앙 또 외면~허어언할거~허어어요 ,,,,,,,,,,,,,,2. 예기치 못했던 운명의 그 시간 당신을 만나던 날 드러난 내 상처 어느새 싸매졌~어엇네 나만을 사랑하면 안~아안될까요 마음만 달아올라 오늘도 애타`는 나~아아의 몸짓들 따사로운 그대 눈빛 따라도는 해바라~아기처~어어럼 사랑이란 작은 배` 하나 이미 바다로 띄워졌네 생각하면 허`무한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이 사랑 다시 또 눈물이면 안돼요 하늘이여 저` 사람 영원히~히~이이 사랑하게~헤에 해~에에줘~어어요 아하아~아 사`랑하게 해`줘요~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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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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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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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1.헬쓱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어언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아야만 될 것 같다고~오호오오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호오`오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아아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히이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워우`워~워어어(아래~~면~`예에~예에~에에) 허나 이 말 한마디만 너`를 너무 사랑했~에`에엣어 ,,,,,,,,,,,,,,,,,,,2. 미안~~~~~~했어 나는~~~~~~했어 그후론 그녀에게 어떤 아무런 소식조차 없죠 하지만 행복할거라고 믿으~`흐며 이~히이 노래~에속에 그녈 보내요~오호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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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1 (0000)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괜시리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번 꿈같은 사랑 해봤으면 좋겠네 살다보면 하루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그랬으면 좋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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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넌 행복한지 아직 언제나 사랑은 선택이었지 또 다른 이~이이유로 널 보내고 난후~우우 내` 눈에` 흐르던 눈물의 의미를 고갤 저으며 빗물이라고 나를 위로했지~히이이 그토록 사랑했던 너를 보낸건 약속을 할 수 없는 너의 현실때문인걸~어얼 나에게 사~하아랑은 너 하나`뿐인데 너는 상처로 나는 눈물로 생을 살아갈테~에니 돌아온다는 너의 약속` 그것만으로 살 수 있어 가슴깊이 묻어둔 사랑 그 이름만으로~오호오~오 아주 늦어도 상관없어 너의 자`리를 비워둘께 그때 돌아와~아~아하아` 나를 안아`줘~오`호오오 ,,,,,,,,,,,,2. 가끔은 외로움을 견딜` 수없어 늦은 밤 술에 취해 널 찾아 헤매이다~하아아 아직도 뜨거~어어운 내 깊은 사`랑을 부는 바람에 내리는 비에 힘껏 띄워보네~헤에에 돌아~~~~~~~줘~오`호오오 그때까지 준비할께 널 위한 모~오든것 니가 다시 내게 돌아와 편히 쉴 수 있게~에헤~에 편히 쉴 수 있도록~오옥 돌아~~~~~~줘~오`호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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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 둔거야 내 삶은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랑을 그저 스쳐지난 것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그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하지만 넌 서러워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젠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이젠 눈물은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 워어어 이렇게 입맞추고 나면 우린 하나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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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차마 그대(댈) 바라보지 못하고 외면해야 했던 나였음을 아시나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그대 오가는 그 길목에 숨어 저만치 가는 뒷모습이라도 마음껏 보려고 한참을 서성인 나였음을 ~왜 그런 얘기 못했냐고 물으신다면 가슴이 아파 아무 대답도 못하잖아요 그저 아무것도 그댄 모른채 지금처럼만 기억하면 돼요 우`릴 그리고 날(나) 아시나요 얼마나 힘겨웠는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듣지 못하는 병`이~이이라도 들면 그땐 말해볼 수~우 있을까요 모르`셨죠 이렇게 아픈 내 마음 끝내 모르셔도 난 괜찮아요 그댈 향한 그리움의 힘으로 살아왔던거죠 그대가 없으면 나도 없죠 ~몇번을 다`시 태어나고 다시 떠나도~호오오 그댈 만났던 이 세상 만한 곳~오옷은 없겠죠 여기 이세상이 아름다운 건~어언 그대가 머문 흔적들 때문에 아마~아하아아~하아 슬픈 오늘이` 같~아앗은 하`늘 아래 그대와 내가 함께 서있는 마지막 날인걸~어어얼 그댄 아시나~아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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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 소리 내지마~아하아 우리 사랑~앙이 날아가버려 움직이지마~아하아아 우리 사랑~앙이 약해지잖아 얘기 하지마 우리 사랑을 누가 듣잖아 다`가오지마 우리 사랑~앙이 멀어지잖아 안녕이라고 말 하지마 나는 너를 보고 있잖아` 그러나 자꾸 눈물이 나서 널` 볼 수가~하아 없어~어어~허 안녕`이라고 말~아알하지마~하아아 우린 아직 이별이` 뭔지 몰라~하아아 ,,,,,,,,,,,,,,,,,2. 소리~~~~~~사랑~앙이 멀어~~~~~~몰라~하아아 , 안녕~~~~라~아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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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꽃밭에서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이여 꽃이여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이렇게 좋은날엔 이렇게 좋은날엔 그 님이 오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꽃밭에 앉아서 꽃잎을 보네 고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아름다운 꽃송이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 루루- 아름다운 꽃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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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나 이제 모든걸 그대로 간직한채 이세상을 떠나려해요
내 남은 사랑을 더이상 원치않아 내모습도 지우려해요 이 세상 이 내사랑 받아 줄수 없다면 나도 남아 있을순 없어 그대 기다릴께요 우리 남은 사랑 완전해질 저다음 세상에서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해요 내 몸에 흐르는 선홍빛 눈물들이 추억으로 잠들려 해요 나 그대를 이렇게 떠날 수 있을만큼 헤어짐이 두렵진 않아 간절한 소망으로 끝나버린 사랑 완전하게 만들수 있을테니 나 이런 이유로 그대를 여기에 남겨둔채 떠나려 해요 나 저 다음 세상 먼저 가서 기다릴께요 다시 내게 오실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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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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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 있는 그 먼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람아 이 늦은 참회를 너는 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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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아앙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후~우우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이히이이 ,,,,,,,,,,,,,,,,,,2. 사랑~~~~~~되리~이히이이 ,나는~~~~~되리~이히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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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아픈맘 달래지 못해 긴한숨만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낯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에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나의 따스했던 마음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해요 그리울 때면 이거리를 걸었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렸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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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 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날 들을 되세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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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이젠(제)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 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 지도 몰라~아~아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오호오~오호오오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걸 사랑을 할`거야~아~아아 사랑을 할`거야~아아~아~아 아무도 모르게 너만을 위`하`여 나를 지켜봐 줘~허어어 나를 지켜봐 줘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2. 모든~~~~~~을 ~워어~어워워~워어 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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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1.내게 사~아랑한~아안다는 말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호오르는 그대여 내게 안녕이라 말~아알하고 멀어져 간 사람아 그대~에~에에여 나만 홀로 외로이 서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하아아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으으은 있지 않을까 어두운 저 창문 밖~아하악으로 누~후우군가 있지 않나 쳐다봐~아아도 가로등만 외~헤에로이 서~허어있네 머나먼 저 바다로 가면 찾을 수 있나~아하아~아 머나먼 저 하`늘 위에는 있지 않을까` 멀리 떠나버린 그대여 저 하늘 위에 사랑~앙앙이 있다고 말하지~히이 마오 멀리 떠나 버렸네 ,,,,,,,,,,,,,,,,,,2. 머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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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이정옥의 카페 히트송 2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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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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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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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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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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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 집 창가에 길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잔을 마주하고 앉아면 그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아~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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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히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내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두나 별ㄷ르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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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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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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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정옥 - 우야꼬 (2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