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패닉]

남성솔로
이적 [패닉]    Lee, Jeok / 본명:이동준
HOMEPAGE:
ACTIVE:
1990s -
BIRTH:
1974년 02월 28일 / 대한민국
DEBUT:
1995년 / 패닉 달팽이
STYLE:
PROFILE:
INTEREST
컴퓨터프로그래밍, 악기연주
SPECIALITY
컴퓨터 프로그래밍
EDUCATION
-서울 서초초등학교 수료
-서울 서이초등학교 졸업
-서울 영동중학교 졸업
-서울 반포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FAMILY
-3남 중 둘째
-아내와 1녀
BODY
176cm, 64kg
BLOOD
B
주요활동
-1995년 김진표와 그룹 <Panic> 결성.
-김동률과 프로젝트 그룹 <Carnival>로 활동.
-1999년 첫 솔로 앨범 '막다른 길'을 발표.
-정원영, 한상원 등과 만든 프로젝트 밴드 <GIGS>에 보컬로 참여
ARTIST'S ACTIVITIES
COLLEGUES' ACTIV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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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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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from :: zizukabi2's me2DAY :: 2010-10-09 08:57:38

Subject : 지저깨비의 생각

어제 (이적님 말씀따라 업자 마인드가 충만한)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보고 출근하면서 지난 10월 6일(수요일)자 라디오천국의 파드캐스팅을 듣다가, 출연한 이적님의 새 앨범을 급 사고 싶다는 생각이… 다툼, 빨래, 두통, 보조개 등이 듣고 싶네…...

Trackback from :: 사진을보이다. :: 2008-12-10 16:54:24

Subject : 20060407 돌아오다

Flow to Japan 15th daySeoul, Korea NIKON | E3700 | 1sec | F2.8 | 5.4mm | ISO-200버스는 공항을 뒤로하고 달리기 시작한다.여행을 떠났던 길 그대로, 다시 합정역을 향한다. more.. NIKON | E3700 | 0ssec | F2.8 | 5.4mm | ISO-62벌써 어두워진 거리는 텅 빈 채로 나를 맞는다.몸을 움직여 지하철로 내려선다. NIKON | E3700 | 0ssec | F2......

Trackback from :: :+: 자유 쩜 오알지 :+: :: 2008-11-07 16:03:25

Subject : 다행이다 - 이적

고등학교 다닐 때 '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하는 노래를 들었다. '이게 뭐지?' 하고 들었던 그 노래는 이적과 김진표의 패닉이라는 팀의 노래였다. 그렇게 알게 된 이적. 역시나 깊이 알고 듣지 않는 나의 음악적 성향 상 내가 아는 이적의 노래라고는 '왼손잡이'와 '달팽이' 정도. 그러다, 어딘가에서 결혼식 축가로 많이 불린다는 이 노래를 듣게 되었다. 김동률의 아이처럼과 함께 결혼식 축가 1, 2위를 다툰다는 이 노래를 이적이 반주를 공개해.....

음악취향Y Interview :: 2007-05-21

Subject : [깜짝대담] 이적 - 모색의 시기를 끝내고 자기만의 음악으로 돌아온 현재진행형 뮤지션

모색의 시기가 끝나고 자기만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과정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 아닌가 생각해요. 호: 타이틀곡「다행이다」를 비롯해서 이번 앨범 반응이 좋은 거 알고 계시죠? 저도 앞부분에 있는 사랑 노래들 아주 좋아하고요. 일반 대중들이나 비평하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나 저번 패닉 4집과 비교했을 때 뭔가 전환되는 지점에 있는 것 같다, 뭔가 풍기는 게 다르다, 이런 말들을 많이 하거든요. 그 전환의 계기가 궁금해요. 패닉 4집과 이번 앨범 사이의 공백 동안 어떤 중요한 개인적인 사건이 있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번 앨범의 내용물들을 이미 예전 패닉 3집『Sea within』의「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에서부터 시작된 감수성의 연장으로 볼 수도 있고요. 이: 바깥에서 볼 때는 패...

가슴네트워크 Review :: 2007-05-10

Subject : 이적 - 나무로 만든 노래 (Music Farm,2007)

0.음반사의 홍보문구(진정한 음악작가... 였던가 뭐였던가)와는 달리 이적의 전작인 패닉 4집은 상상력의 빈곤, 그리고 그것을 통속적인 은유와 겹겹이 쌓은 소리의 안일함으로 대충 넘기려 한, 일종의 '혐의가 짙은' 음반이었다. 패닉의 초반을 대변했던 '파격', '개성' 등이 그들 노래 제목처럼 눈 녹듯 날아간 이 범상한 가요앨범은, 간간이 아름다운 멜로디(<정류장>)와 인용을 동원한 상상력(<로시난테>) 등을 수혈하며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듯 했다. 하지만 주체와 객체가 사라진 모호한 메시지들은 인터넷 개인 블로그에 떠다니는 무의미한 문답들처럼 너무도 멀게만 들렸고, 편곡을 책임진 정재일의 무책임한 현악 도배는 한정된 악기로 최고의 개성을 뽑아내던 기존 이적 스타일에 대한, 명백한...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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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281,459 | album: 582,008 | song: 5,463,032 | CC BY-NC-SA 2.0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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