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모두 알고 있지 지난날 사랑했던 우리를 스치던 바람에 흐르던 구름이 언제나 우릴 지켜 봤겠지 이세상이 언제나 나를 위로하지 모든걸 이해 하는까닭에 그러나 너에게 돌아갈 그 길은 세월에 묻혀 숨겨있어 어릴적 아빠의 품같이 세상에 없는 그 길을 찹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여 내 모든것 다 버려도 다신 찾지 못하리 흘러간 나의 사랑이여 돌아갈수 없이 숨겨진 길 따라 언젠가 우린 만나겠지
이 세상이 모두 알고 있지 지난날 사랑했던 우리를 스치던 바람에 흐르던 구름이 언제나 우릴 지켜 봤겠지 이세상이 언제나 나를 위로하지 모든걸 이해 하는까닭에 그러나 너에게 돌아갈 그 길은 세월에 묻혀 숨겨있어 어릴적 아빠의 품같이 세상에 없는 그 길을 찹아 돌아올수 없는 사람이여 내 모든것 다 버려도 다신 찾지 못하리 흘러간 나의 사랑이여 돌아갈수 없이 숨겨진 길 따라 언젠가 우린 만나겠지
이렇게 그대 떠오르는 것은 기억이 아득하지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떠나던 그 모습만 가슴에 간직하는 건 갖고 싶었던 기억인지
a 이젠 아무것 하고싶은 말이 없다고 생각해 그렇게 모든 게 싫어져 먼 길을 여행한 듯 핸들에 고개 기대어 흘러내리던 눈물도
진정 난 너를 후회하지 않았다 말하지 지나버린 많은 시간과 기억속에 꿈틀거리는 나의 욕망과 모든, 지난 아쉬움에 지쳐버린 미련까지 b (a~b 1회반복) 모든것이 사라져갈 허무한 운명이라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너의 사랑은 남겨두리라 잠시 만났던 모두 기뻤던 모습만 간직한 채 다른 세상에서 너를 만나리
어젯밤 꿈에 보았던 것은 다신 갈 수 없는 내 어리던 시절.새들이 저 하늘 날아가듯이 내숨 가득 저려오던 시절 언제나 꿈에 기다린 것은 다신 볼 수 없는 내 어리던 사람. 세월이 흘러가는 어느날에 고개숙여 그리울 그 사람 *흰눈 나리던 날,창가에 그 모습이 봄비속에 가려 떠나던 그 모습이 내가 꿈인줄 알고 눈물이 나면 날 위로하지 ^아~나 꿈에 기다린 것은 다신 볼 수 없는 내 어리던 사람. 세월이 흘러가는 어느날에 고개숙여 그리울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