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와 느끼게 해줘 우리만 아는 몸짓으로
내가 알 수 없었던 너의 슬픔과
너의 사랑도 들을 수 있게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안에 들어 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 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 만질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조금만 더 가까이와 니안에 들어 갈 수 있게
너의 숨겨져있던 외로움 까지
숱한 눈물도 어루 만질 수 있게
멀리 그대 떠났을 때
내사랑도 길을 잃었지만
다시 너를 느끼고파
오늘도 초대해 내 기억속으로
내 기억속으로 내 기억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