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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한걸음 두걸음 골목길 걸을때
들려오는 찬양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며는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 사랑 알 수가 없어 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나항상 흥에 겨워요 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나 항상 사랑할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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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파란하늘 구름 아래로 눈부신 햇살 받으며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갈매기 처럼 날개 사이로 시원히 바람을 타면 자유의 나라 고개를 들어 넓은 하늘을 보면 그슴으로 기쁨 스며드는데 하늘아래 구름아래 햇살아래로 강물위로 다리위로 자동차들 위로 내 마음도 저 새처럼 자유로운 건 모두 주님 때문에 이세상 모든 것 다 떨쳐 버리고 가네 주님 나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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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주님이 주신 모든 것 가만히 생각할때에
가슴이 점점 부풀어 올라 눈부신 햇살의 아침과 황홀한 노을 빛 저녁과 찬란히 빛나는 별들의 밤하늘 나 모든 것을 돌이켜보며 곰곰히 생각할 때도 주님께 모두 감사 한 것뿐 날 항상 이해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교회와 형제들 숨쉬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 우리 모두 모두 모두 주님 주신 선물들 아주 소중하고 귀한 것 모두 감사하며 주께 찬양 드리세 우리 모두 모두 즐겁게 손뼉치면서 모두 신나게 춤도 추면서 아주 큰 소리로 주께 찬양해 할렐루야 주님이 주신 영원한 나라 할렐루야 주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세상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찬양을 주님께 모두 드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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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이밤이 다 가기 전에 생각해봐요
오늘 하루 지내온 것 생각해봐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지금 이 순간까지 어던생각, 어떤 바램, 어떤 열심까지도 모든 것 다 내려놓고 오직 주님만 느껴보아요 나 주님 외엔 아무 필요없다고 고백드려요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무릎 꿇고서 오늘 하루 지내온 것 주께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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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내맘속에 하나 가득 넘치는 사랑 노래로 있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들 리는 노랜 그분 음성 내가 실수로 마음 괴로울때 내모습 이해하시고(고쳐주시고) 살아갈 날들 불안해 할 때면 새로운 용기 주시네 나사는 동안 항상 감사 할 것은 그것은 주님의 사랑 내 맘속엔 하나가득 넘치는 사랑 노래로 있네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들 리는 노랜 그분 음성 내 사람에 지쳐 쓰러져 있을때 나에게 휴식 주시고(쉬게하시고) 때론 길 잃어 어둔밤 헤맬 때 그때도 함께 하시네 나 사는 동안 항상 감사할 것은 그것은 주님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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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찬 바람 어깨를 스치며 길가에 낙엽이 구를 때
지나온 날들이 생각나 하늘을 멀리 바라보고 나면 지치고 외롭던 시간들 끝없는 어둠속에 뒹굴며 덧없이 시간을 보냈던 지난 날이 나 정말 믿겨지질 않아 이제는 어둠이 닥쳐도 온몸에 찬 바람 불어도 주머니에 들은 것 없어도 나는 항상 행복할 수가 잇네 그 모든 힘겨운 속에도, 인생의 깊은 절망 가운데서도 언제나 나와함께하시는 예수님은 참 좋은 나의 친구 주님 내 곁에 오셨네, 내삶속에 들어오셨네 노래가 되어 부드러운 주님 손길 나를 인도해 주 찬양하는 바로여기 이곳까지 주님 내 곁에 오셨네 내 삶속에 들어 오셨네 나에게 기쁨 주셨네 나에게 사랑주셨네 주님 내 곁에 오셨네 찬 바람 어깨를 스치며 길가에 낙엽이 구를 때 지나온 날들이 생각나 하늘을 멀리 바라보고 나면 지치고 외롭던 시간들 끝없는 어둠속에 뒹굴며 덧없이 시간을 보냈던 지난 날이 나 정말 믿겨지질 않아 이제는 어둠이 닥쳐도 온몸에 찬 바람 불어도 주머니에 들은 것 없어도 나는 항상 행복할 수가 잇네 그 모든 힘겨운 속에도, 인생의 깊은 절망 가운데서도 언제나 나와함께하시는 예수님은 참 좋은 나의 친구 주님 내 곁에 오셨네, 내삶속에 들어오셨네 노래가 되어 부드러운 주님 손길 나를 인도해 주 찬양하는 바로여기 이곳까지 주님 내 곁에 오셨네 내 삶속에 들어 오셨네 나에게 기쁨 주셨네 나에게 사랑주셨네 주님 내 곁에 오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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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축제의 불빛이 거리를 물들여 놓은 밤
오고가는 사람들 눈빛도 불빛에 잠겨 우리들 모습이 신기한 구경거리 되던 나 처음 거리에거 기타들고 찬양하던 밤 목이 쉬도록 주님을 내가 외치던 그대 우리안에 주님 주신 선물이 숨겨졌네 바람에 오륜기 하늘 높이 날릴 때 가을은 높아갔고 주님 사랑은 찬양소리에 실려 우리 마음 사이로 메아리치면서 오고갔지 손을 흔들며 주께 나 감사했었네 손뼉치면서 주께 나 노래했었네 춤을 추면서 주님 나 기뻐했었네 손을 들고서 주께 나 찬양했었네 "나의 하나님 내 구주를 오, 찬양 나의 입술로 기뻐 오치며 오, 찬양 할렐루야 이스라엘 거룩하신 주 오, 찬양 그의 성실을 기뻐 외치며 오, 찬양 할 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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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이 세상에 홀로선 외로움 못이겨 눈물 흘리는
끝없는 어두움 속에서 갈 길도 모르는 나그네 처럼 내 살아온 수 많은 날들이 영화장면처럼 내 머릴 스칠 때 절망과 후회가 눈물로 흘러 내 가슴 아프게, 아프게 가슴에 아주 깊은 그곳에 견딜 수 없느 아주 깊은 곳에 아픈 상처가 나를 괴롭게 하면 내모습 나도 어쩔 수 없었어 그러나 주님 내게 오셨네 지쳐서 쓰러지는 내 모습 속으로, 나를 울리며 그분의 손길이 나를 새롭게 했네 내 주만 내 주만 내 주만 내 주만 나 노래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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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1집 - 이성균 (1991)
이세상 살아갈 때에 가장 귀중한 것 우리는 모두다 알고 있죠
주님의 사랑받으며 우리 사랑할 때 우린 주의 가족인 걸 이세상 살아갈 때에 가장 귀중한 것 우리는 모두다 알고 있죠 하늘나라 바라보면서 우리 살아갈 때 모든 것 다 이길 수 있죠 푸른하늘 저 건너에 있는 어린 아이들과 천사들이 뛰어노는곳 욕심도 미움도 아무 아픔도 없는 아름다운 노래와 사랑이 넘쳐나는곳 이세상 살아갈 때에 가장 아름다운 것 알면서 가끔씩 잊고 살죠 하늘나라 바라보면서 우리 사랑할 때 이세상도 기쁜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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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 ||||
from 다윗과 요나단 4집 - 다윗과 요나단 4집 [ccm] (2000)
예수여 나의 소리 들으소서
간절한 소원을 들어 주소서 주를 따르기로 작정한 내 삶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통과 낭패 주를 찬양하는 내 영혼 깊은 곳 나날이 쌓여가는 사소한 타협들 그것에 쓰러지지 않게 쓰러지지않게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순간마다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주님을 느끼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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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잔잔한 강물위로 가로등불 내려와 가슴이 텅 비어가면
지나온 얘기들이 하나 둘씩 생각나 차창에 기대어 눈을 감네 지금도 그때처럼 밤은 아름다운데 창밖엔 강바람만 불어 왔다가 사라지는 밤차소리 들으며 이젠 내모습 생각해보네 후회스런 지난날 속엔 머물긴 싫어 환상의 미래도 싫어 차가운 바람 속에 나 이대로 머물고 싶어 이젠 내 모습 사랑하고파 지금도 그대처럼 밤은 아름다운데 창밖에 강바람만 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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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내가 가는 길 그 길 멀고 험하고
아주 외로운 길이지만 내 사랑하는 그대 손을 잡고서 끝까지 가야 할 길 이리로 가야할지 도 저리로 가야할지 내 머리론 생각하기도 힘들때 온 세상 어두워 내가 가는 길조차 전혀 알아 볼 수도 없을 때 내가 걷는 발걸음마다 들려오는 나만의 소리 네 삶에 진실하게 살아라 그럴 듯한 인정과 칭찬도 너도 모를 너의 위선도 모두 다 버리고서 떠나라 가다가 보면 좋은 친구도 있겠지 귀여운 새끼 고양이도 있겠지 그대와 둘이서 지쳐 힘이 들때면 잠시 쉬어갈 곳도 있겠지 심장소리 울릴 때마다 느껴지는 나만의 소리 네 삶에 솔직하게 살아라 맘에 없는 웃음과 사랑도 허탈한 만남과 욕심도 모두 다 버리고서 떠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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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모두가 바삐 움직이는 오후 2시에
기댈 곳이 없이 쓰러져 있는 조그만 그대 찾아와 주는 사람 없어 외로움 너무 힘들 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무심한 사람들이 그댈 외면하고 식구들조차 그대 아픔 지나쳐버려 손을 들어올릴 기력조차 전혀 없을 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어둠이 내려앉아 친구가 그리워지고 찾아갈 곳도 전화할 곳도 반겨줄 곳 하나 없어 주머니에 들은 것 없어 허기마져질 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여름도 지나 가을 넘어 겨울바람이 불어 어깨가 저리고 손발이 시려와 가슴 텅비어가고 차갑게 식어 버린 거리에 나설 용기 없을 때 나 그대 곁에 있을 거야 세상의 많은 혼돈속에 망설여하며 혼자 견디기 힘든 진실과 많은 오해 속에서 사랑도 미움도 모두 지쳐 버릴 때 난 여전히 그대 곁에 남아있을거야 긴 세월 다지나 인생의 황혼이 들어 사람도 죽음도 별 다름 없이 느끼며 살겠지 길고도 짧은 인생이야기 그대 마치려 할때 나 그대 곁에 있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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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영혼 속에 머물면서 소리없는 가락으로 노래하며 결코 그 노래를 멈추지 않지 거센 바람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들린다 이 작은 새를 괴롭힌 일로 해서 폭풍우도 괴로움을 느낄거야 새는 많은 마음을 녹여줬으니까 꽁꽁 얼 듯이 추운 나라와 멀리 떨어진 바다 기슭에서 난 이 노래를 들었지 괴로움 속에 지쳐도 넌 한번이라도 빵조각을 구하지 않았어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영혼 속에 머물면서 소리없는 가락으로 노래하며 결코 그 노래를 멈추지 않지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 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 And never stops at all. And sweetest in the gale is heard, And sore must be the storm 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 That kept so many warm. 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 And on the strangest sea, Yet, never, in extremity, It asked a crumb of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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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빨갛게 노을이 들어
강 저편에 저녁이 오면 그대는 내 곁에서 편한 맘으로 즐기며 또 하루를 이야기 하지 약간씩 틀린 생각들 가로등 불빛아래 털어놓으면 조그맣고 사랑스런 우리 둘의 얘기를 또 별들이 눈치를 채지 영화 스토리, 성경책에 쓰인 얘기 모두 다 실에 엮어 모습 비춰보노라면 다정하고 사랑스런 눈빛으로 하는 말 정말 미안해 힘들고 지쳤던 지난날의 고집들 이젠 모두 내려놓고 조그만 것부터 소중하게 사랑할거야 그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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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피곤한 하루 힘겹게 지나가고
또다른 날이 하얗게 다가서는데 번잡한 생각 생각이 너무많아 내 마음 뒤척이며 쉬지못할 때 따듯한 그손 내려와 젖은 내 이마 쓰다듬고 이제는 그만 쉬라고 다정히 토닥여 주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그날에 족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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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 | ||||
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펼쳐진 동해 위 독도가 있는 곳
아침이 비칠 때면 바닷새 소리에 부둣가 소리에 아침이 열리고나면 밤사이 달려온 큰 차들 피곤이 남산을 바라볼때 넘실거리는 한강 가에 나 홀로 달리며 오늘 하루 시작한다 내가 태어난 곳, 내가 자라난곳 내가 사랑을 했던곳 내가 살아가야 할, 내 사랑해야 할 너무나 소중한 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 내 좋은 친구들 내 사랑하는 사람들 넘실거리는 한강 가에 나홀로 달리며 이 나라 이 땅 축복한다 여의도 저편에 저녁해 질때면 떠오르는 많은 얼굴들 밤하늘별처럼 작지만 너무도 소중한 나의 사연들 화곡동 저 멀리 사라져가는 비행기 불빛을 바라보며 넘실거리는 한강 가에 나홀로 달리며 이나라 이땅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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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I'll Be There...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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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어둡던 날은 지나가고
밝은 날들이 나를 기다려 주리라 삶의 어떤 고통이라도 나를 해치 못하리 내 삶에 주님이 계시니 내 갈 길 나는 알지 못하지만 내 모든 것 다 주께서 아시리라 험한 폭풍우로 지나도 절망하지 않으리 내삶에 주님이 계시니 높은 하늘 바라보며 나즈막히 나 노래하리라 험한길 외로운길 걸어갈때도 나 주님께 노래 부르리 길고 긴 나의 갈 길 다 간 후에 나의 노래 내 두손에 모아 주님께 드리리 모두 다 드리리 내게 노래 주신 주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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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여호와는 내 빛이요 내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원수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찌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내가 오히려 안연하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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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하나님의 사랑 나 항상 느껴요
어디서나 어느 때나 날 지켜주어요 내가 쓸쓸할 때 더욱 깊이 느껴요 나를 안아 주시며 날 돌봐주어요 어린내가 걱정하는 아주 작은 일들도 모두 다 기도 드리면 응답해 주셔요 슬픈 일 생겨도 슬퍼하지 않아요 언제든지 하나님께 나 기도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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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손을 잡고 이길을 걸었지
저멀리 노을을 보면서 아주 많은 얘기를 나누며 하늘아래 이길을 걸었지 속삭이듯 조그만 목소리로 내 귓가에 이야기 하시며 내곁에서 내 마음 속에서 숨결처럼 함께 하시네 추웠던 나의 맘 녹여지고 가난했던 내 마음도 이제는 푸른꿈으로 가득해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따뜻해진 내 눈빛에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는 것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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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햇살이 부서지는 아침
바쁘게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주님이 함께 했으면 무거운 달빛을 짊어진 지치고 지친 많은 사람들 속에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여줬으면 깊은밤 하얗게 지새는 슬픔에 지쳐있는 사람들 영혼 속에도 주의 위로가 함께 하여 줬으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희망을 잃어 버린 많은 사람들의 눈빛 속에도 주님이 함께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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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햇살이 부서지는 아침
바쁘게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도 주님이 함께 했으면 무거운 달빛을 짊어진 지치고 지친 많은 사람들 속에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여줬으면 깊은밤 하얗게 지새는 슬픔에 지쳐있는 사람들 영혼 속에도 주의 위로가 함께 하여 줬으면 아무런 말도 하지 않는 희망을 잃어 버린 많은 사람들의 눈빛 속에도 주님이 함께 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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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지나간 나의 추억들 생각할 때면
소중한 마음으로 피어난 미소가 떠오르고 보이지 않는 곳의 그분의 사랑의 손길 내 인생 어루만지시면서 갈 길을 인도하시네 절망의 골짜기에 나 홀로 지쳐서 외로울때 친구로 내 곁에 다가와 등불을 밝혀 주시네 거친 세월의 길목에서 함께 하셨던 그 사랑 노래로 접어 하늘로 뛰우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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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 ||||
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피곤한 하루 힘겹게 지나가고
또다른 날이 하얗게 다가서는데 번잡한 생각 생각이 너무많아 내 마음 뒤척이며 쉬지못할 때 따듯한 그손 내려와 젖은 내 이마 쓰다듬고 이제는 그만 쉬라고 다정히 토닥여 주네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한날 괴로움은 그날에 그날에 족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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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하늘 문이 환히 열 리는 그날 고향으로 돌아가겠네
천군 천사 모여 노래하는 곳 그곳으로 돌아가겠네 보고 싶은 수 많은 그리웠던 얼굴들 그곳에서 만나보겠네 주님 모든 눈물 씻겨주시니 우리 다신 눈물없겠네 주의 은혜를 머리 가득히 받고 나 기쁨으로 노래하리라 저 멀리 보이는 주님 나라에 나 갈 때까지 노래하리라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Swing low, sweet chariot coming for to carry me home" 흑인영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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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웃음 소리 들으면
가슴으로 오고가는 왠지 모를 정겨움 있네 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손을 꼭 잡을 때면 이다음에 주님나라에서 다시 만날 것 기대되네 아무 얘기 ㄴ없어도 우리는 알고 있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아름다운 나라와 생명을 숨쉬는 순간마다 주를 기다리는 사람들의 모습 바라볼 때면 마음으로 스며드는 왠지 모를 기쁨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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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나 오직 주님 의지한다는 고백을 조용히 드릴 때면
깊은 어둠 속에 들려오는 주님 음성이 나를 감싸고 시들지 않는 마음 속엔 주님의 평안 언제나 내 삶을 인도해 쉬게 해 주시네 쉬게 해 주시네 내 영혼 속에 번지는 노래 은빛 날개에 실어 띄워보내면 밤하늘 별빛보다 더 높은 하늘에 메아리 되어 울려 퍼지고.. 내 가슴 강물이 되어 잔잔히 바다로 흐르고 내 영혼 작은 배되어 주님의 바다로 떠나면 별빛처럼 내려오는 주님의 사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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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예수여 나의 소릴 들으소서
간절한 소원을 들어주소서 주르르 따르기로 작정한 내 삶에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독과 낭패 물밀 듯이 밀려오는 고독과 낭패 주를 사랑하는 내 영혼 깊은 곳 나날이 쌓여가는 사소한 타협들 그것에 쓰러지지 않게 쓰러지지않게 쓰러지지 않게 하소서 그것에 넘어지지 않게 넘어지지 않게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것에 절망하지 않게 절망하지 않게 절망하지 않게 하소서 또다시 다시 일어나게 다시 일어나게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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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하루 하루 날 지나갈 때에
뒤돌아 보면 모든 것들 돌이킬 수 없는 것 수많은 기억들 모두 다 지나고보면 아름다운것 가끔은 힘들겠지만 생각해보면 우리에겐 기쁜날이 더 많았는데 그 모든 슬픔마저도 지나고 보면 아름다운것 주님 주신 아름다운 모든 것들을 사랑의 노래롤 나 부르고 싶은데 그 모든 슬픔과 힘겨움까지도... 나는 노래하네 아름다운 그분의 사랑의 노래 나는 노래하네 아름다운 그분의 사랑을 나는 노래하네 아름다운 그분의 사랑의 노래 나는 노래하네 아름다운 그분의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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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영혼 속에 머물면서 소리없는 가락으로 노래하며 결코 그 노래를 멈추지 않지 거센 바람 속에서 더욱 아름답게 들린다 이 작은 새를 괴롭힌 일로 해서 폭풍우도 괴로움을 느낄거야 새는 많은 마음을 녹여줬으니까 꽁꽁 얼 듯이 추운 나라와 멀리 떨어진 바다 기슭에서 난 이 노래를 들었지 괴로움 속에 지쳐도 넌 한번이라도 빵조각을 구하지 않았어 희망은 날개를 가지고 영혼 속에 머물면서 소리없는 가락으로 노래하며 결코 그 노래를 멈추지 않지 Hope is the thing with feathers That perches in the soul, And sings the tune without the words And never stops at all. And sweetest in the gale is heard, And sore must be the storm That could abash the little bird That kept so many warm. I've heard it in the chillest land. And on the strangest sea, Yet, never, in extremity, It asked a crumb of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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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
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네 앞에 열리리니 구하는 이마다 얻으리요 찾으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면 열리리라 너희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고 생선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 있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다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위에 계신 너희 아버지 께서 좋은 것을 주지 않겠느냐 chorus 너희가 대접 받고 싶은 대로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chorus 너희가 먼저 대접하라 성령을 주지 않겠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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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주께서 주께서 나를 불렀네 나를 불렀네 주께서
주께서 주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하시네 나에게 나에게 영원한 나라를 영원한 나라를 주시네 나에게 나에게 영원한 생명도 영원한 생명도 주시네 아무것도 내게 원하시지 않네 모두 그냥 주시네 내가 받을 사랑 나눠 주라하시네 모두 주라 하시네 날마다 나눠 주라 하시네 주께서 말씀 하시네 말씀하시네 주께서 주께서 주께서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하시네 주께서 주께서 세상은 잠시라 세상은 잠시라 하시네 주님이 주님이 나의 기도를 나의 기도를 들으시네 아무것도 내게 원하시지 않네 그냥 쉬라 하시네 내가 받은 사랑 나눠주라 하시네 모두 주라 하시네 날마다 나눠주라 하시네 주께서 주께서 나를 불렀네 나를 불렀네 주께서 주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하시네 주께서 주께서 세상은 잠시라 세상은 잠시라 하시네 주님이 주님이 속히 오리라 속히 오리라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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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너 가진 모든 것 다 주께 드려도 갚진 못하지
손에 쥔 것 모두 주앞에서 별 가치 없기에 아침이슬 같은 우리 인생 뭘할 수 있을 까 저들에 핀 풀잎 같이 살 게 하신 것 나 알기 원하네 너 가진 것 모든 것 다 주께 드려 주앞에 나가라 손에 쥔 것 모두 내려 놓고 다 주께 맡겨라 들에 폈다 떨어지는 풀잎같이 너 겸손히 살아라 영혼에 부는 바람따라 주님을 따라라 저 별을 바라보아라 그 긴 세월을 저 노을을 바라보아라 우리 짧은 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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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밤이 어둠에 물들어가고 어둠이 나의 창가에 흐를때
홀로 조용히 눈을 감는다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창가의 별들이 내방에 들어와 아무도 모를는 이야기 할때면 홀로 조용히 미소 짓는다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Maranata! Maranata! 주님이 다시 올 세상을 꿈꾸며 주님이 다스릴 세상을 꿈꾸며 사랑이 가득한 세상을 꿈구며 주님이 다시올 세상을 꿈꾸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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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 | ||||
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 받으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이루어 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 용서함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시험에 들 게 마시며 다만 악에서 구원하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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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나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 입히울 때까지 이성에 유하라 오직 상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내 증인 되리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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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자신을 위하여 제물을 땅에 쌓아놓지 말라
거기는 도둑들이 도적질 하느니라 오직 보물을 하늘에 쌓아놓아라 아무도 뺏지 못하게 그렇게 너희 보물이 있는 그곳에 너의 맘도 있으니 여러해 쓸 물건을 창고에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이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하나님이 네 영혼 다시 찾으면 그러면 네가 예비한 것들이 뉘것이 되겠느냐 자신을 위하여서 땅에 재물을 쌓아 놓지 말라 하나님께 대하여 재물을 쌓아놓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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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주께서 오늘 나에게 말씀하시네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러면 나는 또 주님께 기도드리네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주님 말씀은 알고 있지만 사랑없는 내 마음을 내가 알기에 오늘도 나 자신 없어 합니다 그냥 주님의 일 하는 것만 하게 하소서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그러면 주님은 나에게 말씀 하시네 사랑하는자 나의 친구라고 주께서 오늘도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네형제를 사랑하라고 그러면 나느 또 주님게 기도 드리네 사랑하기 너무 힘들다고 사람이 친구위해 자기 목숨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 없나니 너희가 내가 명한 대로 행하면 그러면 곧 나의 친구라 오늘도 나는 주님께 기도드리네 주님품에 안아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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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사랑없는 이세상에 사랑주러 오신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사랑하라 주 말씀하시네 어디까지 사랑해야 하는지 얼마나 더 줘야 하는지 사랑하기 끝없을 것만 같아서 많은 사람 제 갈길로 다 돌아갔네 내 가진 것 너무 너무 너무 모자라서 나 주님 곁을 떠났습니다 내 마음속 너무 너무 너무 더러워서 병들어서 나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얘 아이야 안심하거라 네 죄 사람을 받았느니라 내가 의인 부르러 온 것 아니요 죄인 부르러 왔다 주말씀하시네 죄인 부르러 왔다 주 말씀 하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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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2집 - 하늘로 띄운 노래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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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from 이성균 3집 -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라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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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나 그곳으로 돌아가려네 주달려 죽은 십자가 밑에
그곳에 나 집을 짓고 살기 원하네 가난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산위에 올라가려네 주달려 죽은 십자가의 삶 그곳에서 주님처럼 죽기 원하네 온유한 자의 노랠 부르며 나 저산 위에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곳에 나 십자가에 올라가기 원하네 내 주님이 계신 그 곳 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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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사 랑하는 나의아 버지-이름높여드림니다
주의나라 찬양 속에 임하시니 능력의 주께 찬양 하네 전능하신 하 나 님 찬양 언제나 동일 하신 주 전능하신 하 나 님 찬양 영원히 다스리네 나주의 이름 높이리 나주의 이름높이리 하늘 높이 올린 깃발처럼 주의이름높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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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이성균 4집 - 주를 따르라 (1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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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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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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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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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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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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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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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성균 - 친구들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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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 Ccm 명작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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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성실 -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singl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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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교회 복음찬양 베스트 [omnibus] (2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