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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오늘처럼 햇빛이 이렇게 밝은 날은
창을 열어 바라보는 저 들녘 멀리 그리움에 반짝이는 강이 흐르네 오늘처럼 햇빛이 이렇게 좋은 날은 손을 들어 가리키는 저 언덕 너머 기다림에 나래치는 새가 날으네 오늘처럼 햇빛이 이렇게 환한 날은 발돋움에 우러르는 저 하늘가로 영원속에 꽃피우는 나무가 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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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하나옴니버스 - 하나 옴니버스 III [omnibus] (19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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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진 그 농부라
무릇 과실을 밎지 않는 가지 저를 제해 버리고 과실을 맺는 가지 저를 깨끗게 하시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르르 떠나서는 너희 아무것도 할 수 없네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 너희 안에 있어 너희 모든 기쁨을 충만케 하려 함이니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큰 사랑 없나니 그는 곧 내 친구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 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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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이 슬픔을 팔아서
조그만 꽃밭 하날 살까 이 슬픔을 팔면 작은 꽃밭 하날 살 수 있을까 이 슬픔 대신에 꽃밭이나 하나 갖게 되면 키 작은 채송화는 가장 자리에 그 뒤쪽엔 해맑은 수국을 심어야지 샛노랗고 하얀 채송화 파아랗고 자주빛 도는 수국 그 꽃들은 마음이 아파서 바람소리 어느 먼 하늘을 닮았지ㅣ 나는 이 슬픔을 모두 팔아서 자그만 꽃밭 하날 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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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우리 이제
한번쯤 뒤돌아 봐야 할 때 두고온 옛고향 멀고도 아름다운 곳 그리워라 그곳은 큰바위 늘 푸는 소나무 그 사이로 맑은 물 시원한 솔바람이 얼마나 좋은지 어디선가 산새들 모여 다함께 노래해 나 나 나 ...... 때묻은 영혼은 그 맑은 물에 씻기우고 피곤한 몸을랑 그 넓은 바위에 누워 쉬어가리 돌아오는 그 길목엔 민들레 꽃씨 흩날려 다시는 다시는 이길 일지 않도록 꽃피워 두리니 이디선가 산새들 따라오며 다함께 노래해 나 나 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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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나를 의의 길로 인도하시도다 내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녀도 두려워 않으리 그 함께 하시니 주의 지팡이로 날 안위하시네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기름으로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네 나의 평생에 그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 주 여호와 그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영원히 거하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거하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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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그렇게 오면 따스한
흰구름두둥실떠가는언덕에누워 이런 저런 생각에 취해 있노라 불어오는 솔바람 풀잎을 흔들고 하얀나비 하나 내눈 속으로 들어와 앉았네 까닭도 없이 서러워 외로운 마음에 괜시리 흘러내리는 이 눈물은 왜일까 알수 없구나 이 눈물은 아이들 노래 소리에 놀라 일어나 저토록 푸른 하늘을 바라 보노라 눈치없는 잠자리 내 콧등을 잔질고 아이들은 풀밭위를 저리 뒹구네 어느새 내마음 저 하늘과 같이 푸르러 까닭도 없이 솟아난 이 기쁨은 왜일까 알 수 없구나 이 기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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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아침이슬처럼 영롱한
네 눈속으로 들어가 봤으면 그속에는 내어린 날들이 아련히 보일 것같아 소라껍질처럼 예쁜 네 귓가에 가만히 귀대보면 그속에서 들려오는 내어린 동무들 노랫소리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벼렸을까? 아침 햇살처럼 눈부시게 부서지는 환한 그웃음 어여쁜 네모습 바라만 보아도 내 마음은 즐거워 해맑은 네 모습처럼 나도 착한얼굴 한 적 있지 티없는 네 영혼처럼 내 마음도 깨끗했던 때 있었지 아름다웠던 그날들은 이제 어디로 가버렸을까 우리다시 만나야할 저 하늘나라에서 모두 볼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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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옛 이스라엘 나사렛 한 처녀 살았네
마리아라 부르는 아주 참한 처녀였네 그 이웃마을에 한 청년 있었지 요셉이라 부르는 참 어진 목수였어 그들은 사랑했네 곧 앞날을 약속했지 허나 그들 앞에 무슨 일이 있을 줄 정녕 몰랐네 어느날 한 천사 마리아에게 이르길 "보라 네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천사 요셉의 꿈에 나타나 "네 아내 마리아 데려 오기를 두려워 마라 이는 성령으로 된 것이니" 그날 해는 기울고 해산할 때 가까와 그들은 쉴 곳을 찾았으나 빈방이 없었네 아기 예수 나신 곳 베들레헴 외딴 그 어둡고 누추한 마구간이었네 그때에 천사 내려와 목자들에게 이르길 너희를 위해 구주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라 지극히 높은 곳에선 하나님께 영광 땅에선 기뻐하는 사람들 중에 평화 그는 저희를 죄에서 구원할 자시라 그는 큰 자요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 경배하세 어린양 예수 찬양하세 그는 그리스도 경배하세 어린양 예수 찬양하세 그는 그리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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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이가을은 가고 이제 겨울이 오면
나뭇잎은 떨어지고 차가운 이 길위를 헤메이다가 밟히어 부서지고 황량한 이 거리 찬바람 불어오면 그 잎새 흩날리어 아무도 알 수 없는 그어느 곳으로 그렇게 떠나 버렸네 나뭇잎 하나 자취도 없이 어디로 갔을까? 아직 길위에는 떨어져 누운 수많은 저 낙엽들....... 긴 겨울이 가고 새봄이 돌아오면 종달새 날아 노래하고 포근한 저 햇살과 흐를는 시냇물 즐거이 춤을 추네 따스한 저 바람이 가지끝 스치면 새순 눈부비며 깨어나 아무도 알 수 없는 그 어느 곳에서 이 기적은 오는 걸까? 파아란 새싹 한잎 기척도 없이 어디서 왔을까? 이 아름답고 놀라운 세상 열리는 이 봄날에 다함께 노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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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마음 가난한 자 복있나니 하늘나라가 저희 것이요
슬퍼하는 자 복있나니 저희가 위로 받으리라 온유한 자 복 있나니 저들이 땅을 받을 것이요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있어 저희가 의롭게 되리라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있어 저희가 긍휼히 여김ㅇ르 마음이 깨끗한 자 복 있나니 저가 하나님을 볼 것이라 화평케 하는 자 복 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자 복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 상이 큼이라 나를 인해 너희에게 거짓으로 악한 말을 할 때에 복 있나니 화평케 하는 자 복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자 복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나를 인해 너희에게 거짓으로 악한 말을 할 때에 복있나니 화평케 하는 자 복있나니 저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자 복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이라 늘 기뻐하고 또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의 상이 큼이라 늘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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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 흐르게 하네 사랑은.... 그 무엇 찾으려 헤메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가 버렸네 그 어두웁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아운 선물 참 아름다워라 참사랑은 영원한 것이 세상 끝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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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사랑은 바람처럼 그렇게 몰래 다가와 내 깊은 잠 흔들어 깨워
내 마음 눈뜨게 하네 사랑은 봄날 단비처럼 그렇게 더디 내려와 메마른 내 영혼의 샘 어느새 넘쳐흐르게 하네 사랑은 음 음- 그 무엇 찾으려 헤매이던 지난 날들이 이젠 강물처럼 흘러 가버렸네 그 어둡고 아픈 기억들 그 모든 것들은 고이 묻어 두리라 이제 그 무엇 찾았으니 사랑은 놀라운 선물 참아름다워라 참사랑은 영우너한 것 이 세상 끝날까지 이 세상 끝날 이 세상 끝날 아-- 사랑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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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어젯밤엔 꿈을 꾸었네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눈 이불속에 잠이 들었네 나는 끝없이 오는 저 눈 속으로 먼길 떠났네 어디쯤에 나는 와있는지 먼 곳에서 들리는 소리 내 옛동네 구세군 예배당 그 아름답던 새벽 종소리 나는 문득 깨어 일어나 창밖을 보네 내 어릴적 부르던 노래 생각나서 "탄일종이 울린다" 어린 동무들 예배당으로 부르며 가던 "은은하게 울린다" 지금 창밖엔 바람 불고 먼 차 소리뿐 나 이제 얼마쯤 멀리 와 있는지 뒤돌아보면 희미해져 버린 그 길을 따라 돌아가야겠네 어디쯤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리니 그 어디쯤에서.....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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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아이야 이른 아침 긴잠깨어
지난 밤 꿈에 보았던 그 곳 아름다운 동산으로 올라가렴 그때에 동산을 내려오며 그들 슬피 울었네 아무도 그들 모른다 했네 빛나던 해 푸르른 강물 늘 웃던 저 들꽃도 그들 이마엔 땀방울이 그 손발 거칠었고 모든 것은 싸움이었네 저들조차 원수 되어 서로를 죽였네 그들 아들을 낳았지 이젠 셀 수도 없는 우린 모두 그 피를 나눈 한 형제요 자매 한 핏줄이라 그들 중 한 무리 큰 산을 넘어 강을 건너 여기 해뜨는 나라 동쪽 한 끝머리 조선이라 이름했네 여기서 우린 몇 천년을 살았지 때론 모진 세월 민들레처럼 속없이 하하 웃으며 그렇게 살아 살아왔어 그러나 어둠의 때가 민들레는 짓밟히고 홀씨 어디로 흩어져 다신 돌아오질 않네 슬픈 민들레 그래, 그건 반쪽 하늘 이갈라진 땅의 눈물꽃 저만치 떨어져 피어 있네 허나 모든 건 그런대로 되어간다고 생각했어 세계화의 깃발 날리며 여기 반쪽에선 우린 집도 많이 지었어 한 백년은 갈거라고 아이들 모래집 보다 훨씬 더 쉽게 무너지는 그런 집을 바닷가 백사장은 거기 그냥 두어라 아이들 두꺼비집을 짓게 아서라 말아라 그냥 두어라 아이야 이제 일어나 아직 늦지 않았어 비바람 몰아쳐 와도 워- 워- 다신 쓰러지지 않을 그런 집을 지어야지 다신 무너지지 않을 그런 나라 그런 집을 그런 나라 그런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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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어느 때는 바위처럼 끄떡없는 어깨이고 싶었네
한때는 바다와 같이 그 끝없이 넓은 마음이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아랑 내 너무 작은 걸 저 시냇가에 조그만 돌맹이처럼 또 어느때는 그름과 같이 저 높푸른 하늘로 나 자유 했었네 또 한때는 저 높은 산꼭대기 그 곳에 내 머릴 두고 싶었네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낮은 걸 저 들펀에 풀꽃처럼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귀한 걸 밤하늘 빛나는 저 별빛과 같이 이제는 나 돌아와 그 분 품안에서 쉬고 싶어라 하지만 이젠 알아 내 너무 귀한걸 밤하늘 빛나는 저 별빛과 같이 이제는 나 돌아와 주님 품안에서 쉬고 싶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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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2집 - 다시 동산으로... (1996)
높푸른 하늘 희고운 구름
먼산 허리 휘돌아 흐르는 강물 아무말 없어도 이젠 알 수 있지 저 부는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그 길 끊어진 너머로 손짓하며 부르네 음음... 이 아름다운 세상 참 주인된 삶을 이제 우리 모두 손잡고 살아가야 해 저 부는 바람에 실려 가는 향긋한 꽃내음 내 깊은 잠 깨우니 나도 따라 가려네 그길 끊어진 너머로 나는 가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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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무하 1집 - 고향 (1991)
그리운 내고향 봄동산은
민들레 속없이 웃음웃고 앞산에 진달래 뒷산엔 뻐꾸기 좋구 좋다 내고향 그리워라 동무들아 나오너라 내고향 가잔다 호랑나비 앞세우고 어서야 가잔다 내 어릴적 놀던곳 옛동리엔 마음착한 사람들 살았더라 앞집에 노마야 뒷집에 순이야 보고싶은 애동무 그리워라 돔무들아 나오너라 달떠 온단다 뒷동산 올라가 춤추며 밤새워 놀아보세 앞산에 진달래 뒷산엔 뻐꾸기 좋구 좋다 내고향 그리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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