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든 니 얼굴을 보다 장난처럼 널 그릴까 문득 니가 잠을 깬다면 뭐라 말할까 오월 소나기 같은 세라 네 맑은 두 눈을 일월 내리는 눈은 세라 네 목소리 같아 널 어찌 그릴지 종이만 보다가 우 기껏 연필 들어 이렇게 쓰지 널 내게 보낸 그 인연 만큼이나 사랑한다고 무지개를 닮은 네 잠든 보습을 사우러 그 햇살 같은 세라 네 예쁜 입술을 시월 아침 바람은 세라 네 마음만 같아 널 어찌 그릴지 종이만 보다가 우 기껏 연필 들어 이렇게 쓰지 널 내게 보낸 그 인연 만큼이나 사랑한다고 무지개를 닮은 네 잠든 모습을 사월 그 햇살 같은 세라 네 예쁜 입술을 시월 아침 바람은 세라 네 마음만 같아 널 어찌 그릴지 종이만 보다가 우 기껏 연필 들어 이렇게 쓰지 널 내게 보낸 그 인연 만큼이나 사랑한다고 무지개를 닮은 네 잠든 모습을
어둠이 날 덮고 하늘에 달 잠겨도 내 곁에 너만 있다면 세상은 내겐 눈부셔 부디 부디 어떤 의미라도함게 한다면 하루 하루 너의 삼에 내가 여백되어 살텐데 니 곁에 함게할수 있다면 무엇도 하나 두려울게없는 나 세상에 니가 있을 곳은 바로 여긴데 돌아와 어서 내 곁으로 죽어도 좋겠어 널 위한 이유라면 그대로너의 맘 깊이 영원히 살수 있으니 니가 있을 곳은 바로 여긴데 돌아와 어서 내 곁으로 죽어도 좋겠어 널 위한 이유라면 그대로 너의 맘 깊이 영원히 살수 있으니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거친 길을 걸어도 하루 하루 험한 세상 속에 내가 던져 진대도 니 곁에 함께 할수 있다면 무엇도 하나 두려울게없는 나 세상에 니가 있을 곳은 바로 여긴데 돌아와 어서 내곁으로 넌 내게 또 하나의 나인걸 내안에 니가 숨을 쉬고 있는데 이세상 같은 하늘아래 살아 있다면 어서 내곁으로
2003년, 한국, 118분 감독: 장준환 출연: 신하균 백윤식 황정민 이재용 이주현 기주봉 지구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구의 사람들은 언제부터인가 벌써 맛이 가기 시작했다. 영화 는 이런 고통 속에 몸부림 치는 지구와 그 위에서 발을 디디고 선 인간들의 문제를 희화화해 한국적 SF적 상상력을 총동원한 코미디 형식의 문제성 영화다. 영화 속에서 외계인들의 눈으로 비쳐지는 지구는 환경오염으로 얼룩진 죽은 땅이며, 전쟁과 폭압으로 얼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