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널 위해서 해줄수 있는게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눈물속에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을 바라볼수 없었어 마음이 너무 아파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음으로 널 사랑했지만 이젠 기억속에 있을뿐 깊은 잠에서 깨어나 한참동안 울었어 내곁을 떠난 니가 그리워 우~우~우~ 창문을 열고 하늘에 별을보며 널 위해 두손모아 축복해 달라고 기도했어 (나레이션)어제는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지 넌 행복하게 잘 산다며 난 기다렸어 지친 나의 어깨를 네가 감싸줄거라고 이젠 안녕 사랑하며 살아도 부족하잖아 단 한번만이라도 왜 서로를 이해하지 못했나 한번쯤 마음을 열었으면 슬프지는 않을텐데 난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 사랑 하나 사랑 하나 만으로 사랑 하나 때문에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꺼야. 돌아서는 발걸음 멈출수 있게 내 손을 잡아줘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난 언제나 너와 함께 있을꺼야. 순간순간 최선을 최선을 다해 살아 갈꺼야. 후회하거나 부끄럽지 않게 사랑하는 내 마음 변함 없고 사랑하는 니 마음 영원하잖아 햇살처럼 따스한 너의 눈빛 어둠속을 밝히는 사랑이어라. 사랑하는 내 마음 변함없고 사랑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르듯이 사랑하는 느낌도 사람마다 다를꺼야 *내눈을 바라봐 내눈을 바라봐 사랑을 피하지마 늦지는 않아 지금 부터야 솔직하게 말을 해줘 너도 날 사랑하잖아.
널 보내는 내가 정말 어리석었어 사랑했던 이유 때문에 그랬던거야 감정을 누르면서 웃음을 보이는 나의 아픔은 비처럼 내리는데 이별의 인사도 없이 떠나야 하는 날 이해해주렴 지금은 힘들어도 사랑에 눈이 멀면 모든게 다르게 보일거라고 친구는 내게 충고했지만 그땐 몰랐었네 오~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워 따스하게 느껴졌던 니 눈동자 오~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냐 늦게서야 깨달았어 내가 가까이에 있다는걸 가끔씩 실수를 해도 내게 짜증을 내도 난 그런 니가 예뻐보였어 한때 널 사랑했던 그 기억까지도 모두 꿈이 아니길 지금도 믿고 싶을뿐
오~바라만 보아도 아름다워 따스하게 느껴졌던 니 눈동자 오~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냐 늦게서야 깨달았어 내가 가까이에 있다는걸 가끔씩 실수를 해도 내게 짜증을 내도 난 그런 니가 예뻐보였어 한때 널 사랑했던 그 기억까지도 모두 꿈이 아니길 지금도 믿고 싶을뿐
가끔 내게 전해준 세상 얘기와 아름답던 꽃 고마웠어요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요…. 감사한걸요. 그대 가슴에 다시 핀 사랑 에. 하지만 그댄 모를 거예요… 그게 나란걸… 보이지 않게 지켜주고 싶죠… 나 그댈 이렇게라도…. 아마 낯설지 않았었겠죠… 그에게서 날 느꼈었나요… 그댈 보면 반가워 뛰기만 했죠… 할 수 있는 건 그것 뿐인데… 이제야 내 마음이 놓여요… 감사한걸요.. 그대 가슴에 다시 핀 사랑 에. 하지만 그댄 모를 거예요… 그게 나란걸… 보이지 않게 지켜주고 싶죠.. 나 그댈 이렇게라도… 눈물이 나도 축복해드릴게요.. 날 지우고.. 이제는 그대의 길을 가 세요. 부디… 괜찮아요 난 워워~~ 난 축복받은 삶이죠… 이렇게라도 사랑한 그대 곁에 머물도록…. 영원히 헤어지면 안돼요 …. 그와는 제발… 그럼 나와도 이별일 테니까….. 꼭 영원하길 바래요…. 나 두 번 떠나지 않게….
검은색 썬글라스에 짧은 반바지 차림 머리엔 모자를 쓰고 걸어가는 사람들 썬텐을 하는 여자들 사랑을 속삭이며 지난 여름 너와 함께 걸었던 바닷가에 사랑을 하면서도 이별을 해야했던 지난날의 아픈 기억들 이젠 지워야해 RAP 1)흥!지울수가 없어 너무나도 아파서 가슴이 시리고 애이단말이야 너희들은 웃고 있지만 아픔과 미움을 남겨둔채 모든것을 잊기로 결심을 했어 거짓이었어 너무나도 슬퍼서 슬픔조차 잊었던 나에게 다시 또 슬픔을 남겨 두다니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 자신을 속이지마 너는 너에게 나는 나에게 주어진 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자신을 속이지마 사랑을 미움을 감싸줄수 있지만 미움은 더 아픈 상처를 남길뿐 욕심과 욕망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마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잖아 다시 시작하는거야(다시 시작하는거야)한번만 더 기회를 줘 사랑할 수 있는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자신을 속이지마 너는 너에게 나는 나에게 주어진 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자신을 속이지마 사랑을 미움을 감싸줄수 있지만 미움은 더 아픈 상처를 남길뿐 욕심과 욕망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마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잖아 다시 시작하는거야(다시 시작하는거야)한번만 더 기회를 줘 사랑할 수 있는 RAP 2)새로운 세계에 대한 삶이란 사랑을 배워가는 길이고 좀 더 나은 행복을 찾아 오늘도 또 꿈을 꾸며 사는거야 가면을 벗어버려 자신을 속이지마 너는 너에게 나는 나에게 주어진 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자신을 속이지마 너는 너에게 나는 나에게 주어진 대로 그렇게 사는거야 가면을 벗어버려(가면을)자신을 속이지마 사랑을 미움을 감싸줄수 있지만 미움은 더 아픈 상처를 남길뿐 욕심과 욕망때문에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리지마 모든게 끝난 것은 아니잖아 다시 시작하는거야(다시 시작하는거야)한번만 더 기회를 줘 사랑할 수 있는
난 그림처럼 그려둘꺼야 너의 슬픈미소와 눈물까지 난 아름답게 간직할거야 우리 지난날의 사랑을 영원히 초라한 내 모습 이젠 지울거야 니가 날 떠난 후 모든게 끝이라고 생각됐어 이제 알 수 있어 니가 떠난 이유를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어떻게 널 잊을 수 있겠니 회색빛 하늘 바라보며 너의 이름을 불렀지만 차가만 바람소리 뿐 첫사랑은 이루워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거라고 누가 그랬나 오늘 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 부르고 싶어 빨간 장미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내입술에 남아 있네
첫사랑은 이루워질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다운거라고 누가 그랬나 오늘 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함께 부르던 그 노래를 부르고 싶어 빨간 장미꽃 향기처럼 아름다운 그녀의 사랑 내입술에 남아 있네
행여 안녕이란 말은하지마~ 변명처럼 들릴 뿐이야~~ 미안하다는 무책임한 말~ 이해 할 수가 없어 나를 외면하고 있는 너의말 진실이니? 믿을 수 없어~~ 흔들리는 너 처럼 나 또한 기다림에 지쳤어.. 너의 마음을 아프게한게 내 잘못이지만 연극처럼 이렇게 끝날 줄 몰랐어~ 아~~ 아~~
사랑이란 가식적인 그런말은 필요없어 백마를 탄 왕자님이 나이길 바랬지 오~ 너 따위 작은 천사 오~ 너 따위 인어 공주 오~ 너 따위 작은 천사 오~ 너 따위 인어 공주.. 사랑이란 가식적인 그런말은 필요없어 백마를 탄 왕자님이 나이길 바랬지 오~ 너 따위 작은 천사 오~ 너 따위 인어 공주 오~ 너 따위 작은 천사 오~ 너 따위 인어 공주.. 눈물속에 떠난 사랑아..
지금 니 모습은 너의 모든게 아닐꺼야 믿고 있어 너 자신을 믿어야해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내가 필요할때 나를 찾아와 줄수 있니 부담없이 우리의 사랑과 우정을 믿으며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일어 설수 있어 알고있지 이젠 혼자가 아닌거야 널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 다시 보여주는 거야 모두 너를 보고 있어 넌 혼자가 아닌거야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다시 일어 설수 있어 알고있지 이젠 혼자가 아닌거야 널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널 다시 보여주는 거야 모두 너를 보고 있어 넌 혼자가 아닌거야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옆 모습이 너와 너무 닮았기에 다시 한번 쳐다 보았지 혹시나 했더니 역시 너였어 너의 대한 상상이 깨어지는 순간 난 꿈일 꺼라고 믿고 싶었어 나보다 조건 좋은 내 친구를 선택한 니가 너무나 행복해 보였기에 그날 이후로 난 혼자 아파했지 너는 나에대한 미련은 없겠지만 여름 풍경처럼 투명한 모습으로 넌 내 추억속에 있어 사랑이란 이름으로 넌 내 추억속에 있어 이별이란 이름으로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우연히라도 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제발 나를 용서해 줘 널 위한 이별이 또 다른 사랑이라고 믿었어 난 너의 겉모습만 사랑을 했었나봐 내 모든 것을 다 지워도 난 니가 될 수 없었던거야 끝 없는 사랑은 바라고 원했지만 혼자만의 사랑이였어 세월이 흐르면 그때도 기억하고 있을까 흰 눈을 밟으며 걸었던 대학로 거리 세월이 흐르면 그때도 기억하고 있을까
난 너의 겉모습만 사랑을 했었나봐 내 모든 것을 다 지워도 난 니가 될 수 없었던거야 끝 없는 사랑은 바라고 원했지만 혼자만의 사랑이였어 세월이 흐르면 그때도 기억하고 있을까 흰 눈을 밟으며 걸었던 대학로 거리 세월이 흐르면 그때도 기억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