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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현정 7집 - Kim Hyun Jung 7 (2004)
두잔째를 마실 때 진지하게 누군가 날 쳐다보며 뭔가 생각하고 있는 듯
누군가를 의식해 더더욱이 느끼한 모습의 춤을 추는 남자 내게 오지마 귀여운척하며 나의 동작 애교들을 많이 부족한듯 넘치는듯 애써 추파던지며 더리한 댄스에다 허기진 키스까지 말도 많은 저 남자가 와선 노랠 시작해 비밥비밥비밥 비밥비밥비밥 술취한 엉덩이로 뭐가 그리도 좋아 내 물이 아니야 니 애인도 아니야 나보다 키도 작은 우리 인연 아니야 자주 나와 마주친 저 남자 어쩌면 오늘 내 상대일까 망설이고 있는 듯 사람들이 의식돼 더더욱이 창피한 이 느낌 끝내볼래 내겐 다시 오지마 섹시한척하며 오바하는 모습들도 뭐가 뭔지 모를 표정들이 내겐 더 부담스러 더리한 웃음에다 비벼대는 댄스까지 탈도 많을 저 남자가 와서 다시 시작해 내 취향이 아닌데 너도 나의 무엇이 그렇게 좋았니 우리 벌써 둘도 없는 애인이 되기엔 내가 너무 아까워 no no 비밥비밥비밥 비밥비밥비밥 내 눈이 작아지고 뭐가뭔지 몰라도 나만이 아니야 니 것도 아니야 너와 난 그릇부터 너무 다른 사이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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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화요비 4집 - Park Hwayobi 4 (2004)
맑음 뒤 흐림 - 박화요비
이별...그 말은 너무 쉽게 함께 한 기억마저도 밉게해 그런데도 그대만 또 생각해 알고있는지 일어나기 싫어진 아침 오늘은 어디쯤에서 그대를 문득 그리다가 울게 될런지 늘 걱정 뿐이죠 길을 잃어버린 듯 할 일을 잊은 난 혼자 돌아가곤 했던 지난 날 푸른 바다처럼 깊은 두눈을 감아요 이젠 그대 눈물이 흐르지 않게 가슴속에 가둬 둔 사랑 I Believe, 행복 하다고..돌아올 수 없다고 내가 싫어져 저 멀리로 가버린 거라고 백번을 말해도 들리지 않는 마음 안에만 항상 맴도는 말들 그댈 보고 싶으면 안될 것 같아서 나쁜 기억들만 했던 나였죠... 가끔 내가 남이 되서..내 모습 타일러 보죠 편안한 웃음 숨겨둔 아픔 거짓으로 가득찬 이별 I Believe, 행복 하다고..돌아올 수 없다고 내가 싫어져 저 멀리로 가버린 거라고 백번을 말해도 들리지 않는 마음 안에만 항상 그대 아님 안되는 건지 나만 안되는 건지 시간이 갈수록 더욱 커지는 그대의 모습 뿐 천번을 말해도..넘치지 않는 가장 하고픈 그말 그댈 영원히 사랑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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