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의 물결이 한 번씩은 만지고 지나가면 모두 제자리일순 없겠지 어제는 친구였는데 오늘은 등 돌린 사람들 그렇게도 서로 노려보다가도 어느새 손잡고 있는 모습들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 의지할 것은 하나없고 변치 않으시는 나의 주님만이 오직 나의 의지되시네 오직 주만이 영원하고 오직 주만이 날 이끄시네 오직 주만이 끝까지 날 놓지 않으실 분 주님 한 분만이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지금은 미워하고 있는지 떠들썩하게 말하던 소문들도 시간이 가면 사라져 버린걸 오직 주만이 오직 주만이오직 주만이 오직 주만이
차갑게 얼어붙은 돌아서 버린 닫혀 있는 너의 마음은 신기루처럼 사라져 버릴 사람 찾아 헤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ver2)화려한 몸짓으로 걷는 사람들 너를 향해 손짓을 하고 모래성처럼 무너져 버릴 사랑 찾아 해메이나 항상 바라보고 손에 쥐려 했던 세상 안에 사랑들은 너를 모두 채워 줄 순 없고 진정한 사랑은 주께 있는데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널 향한 사랑을 모두 말하기엔 너의 그 인생이 너무 짧아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천년을 하루처럼 기다려 왔듯 하루를 천년처럼 기다려 왔네 기다려와~ 기다려와~ 기다려왔네~~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천국은 마음이 가난한 자의 것 그대의 것이죠 ver1)마음의 욕심을 버리고서 만족해 한다면 하루하루 똑같은 삶에도 항상 행복할거죠. ver2)나의 작은 가진 것 하나라도 베풀 수 있다면 나의 내 친구의 마음까지 모두 행복한 거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셨던 그 모습대로 살 수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