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나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땅에 인간의 몸으로
보내야 했던 아버지의 마음
알고 싶어요 알고 싶어요
눈물을 삼키시며 떨리는
손을 잡고 밤새워
눈물을 흘리고
독생자를 보내야만 했던
아버지의 그마음을
채찍에 맞아 살이 뜯기고
손과 발에 못박힐때에
흘러내린 그 피가 말하죠
인간으로 인간의 몸으로
이땅위에 오신 그분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분은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그분은 예수 이땅위에 오셨네
그분은 예수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를 주신... 하나님 본체 예수
하나님본체 당신을 위해 이땅에 오신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