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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再會 : Remake Special [remake] (2002)
봄 비 속에 떠난 사람 봄 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 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 비맞으며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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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에이알티 1집 - Debut (1997)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 얼굴 짓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편히 쉴수 있도록.. 여자들이란 현재에 충실할뿐,내가 떠나가면 넌 곧 나를 잊겠지.. 긴긴밤 지내우며 내게 했던 맹세는 모두 거짓이 되겠지..그러니 됐어. 아무말도 하지마.. 알아,그 눈물의 의미를 넌 나를 위로하려 하지 않아돼. 이제 나를 두고 그만 떠나가.. 꿈이었길 바래. 내 앞에 다가선 이 현실들.. 가끔씩 눈물이 나.널 두고 가야하는 생각에.. 내손을 잡아줘. 마지막 너를 느끼고 싶어. 어제의 내 모습은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꺼야.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 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수 있도록.. 다시는 돌아 올수 없는 그 먼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거라고 생각해.. 너 혼자 남겨두고 떠나야만 하는 내 맘은 더 아파.. 하지만 어쩌겠니 정해진 시간은 이미 끝났는걸.. 아무리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떠나간 네시간들,좋은 기억들은 슬픈 추억으로 묻고 이제는 떠나가.. 미련없이 너는 너의 갈길을 가.. 이제는 너는 내 모든것을 잊고 멀리 날려보내줘. 내 사진도 내 향기도... 내 눈물에 가려 희미해져 가는 모든것들.. 웃으며 갈수 있게 조금만 나에게도 시간을 줘.. 바람에 흩어지는 회색 먼지 처럼 그렇게 난 잊혀져 가겠지... 기억해줘,네게 머물다간 어떤 사람이 있다는걸.. 마지막 부탁이야 힘들지 않도록 슬픈얼굴 보이지 말아줘.. 어둠이 나를 덮어 깊은 잠에 들면 내가 편히 쉴 수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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