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잔의술 마셔버려도 잊을수 없는그여자 두잔술을 비워버려도 자꾸만 떠오르는 그여자 잊으려고 잊으려 해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여자 너무나 야속해라 아~ 잊을수 없는 여자 미운여자 얄미운 내사랑 (2) 한잔의 술 마셔버려도 지울수 없는 그 여자 두잔술에 취해버려도 자구만 생각나는 그여자 지우려고 지우려 해도 눈 감으면 생각나는 여자 너무나 무정해라 아~ 지울수 없는 여자 미운여자 얄미운 내사랑 (후) 얄미운 내 사랑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낯설은 이비가 내몸을 적시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길가에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에 가로등 내 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까페에서 생각하는 그대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또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친구야 슬퍼하지 마라 내 곁엔 내가 있잖아 친구야 울지마라 내 꿈도 생각해야지 너의 길이 멀다 느껴지면 내 어깨에 기대쉬렴 아프고 힘이 들겠지만 참아야 하지 않겠니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되묻는 사람도 없는 외로움이 슬퍼서 우니 괴로워서 우니 하지만 먼훗날엔 웃으며 내게 말을 할거야
친구야 슬퍼하지 마라 내 곁엔 내가 있잖아 친구야 울지마라 내 꿈도 생각해야지 너의 길이 멀다 느껴지면 내 어깨에 기대쉬렴 아프고 힘이 들겠지만 참아야 하지 않겠니 어디로 가나 어디로 가야하나 되묻는 사람도 없는 외로움이 슬퍼서 우니 괴로워서 우니 하지만 먼훗날엔 웃으며 내게 말을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