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너와 함께 했던 수많았던 시간들을 지위 버리려고 해 n나에게 너는 너무 많은 착각들과 오해만을 보여주고 있었어 n너의 수 많았던 거짓말속에 나도 들어 있었나 n그런것쯤 이제 중요하지 않아 n너를 믿을 수 없어 n너의 짙은 향수같은 연극들은 이제 널 위해 치워버려 n슬픈 모습 보이지마 마지막으로 나를 도와주지 않겠니 n이미 상처받은 내 모습을 슬프게 하지마 마음만 더 아프잖아 n이젠 웃음을 보이지는 마 너의 웃음속에 거짓이 싫어 n네가 나를 좀더 생각하면 내게 지금 당장 떠나가줘 지쳤어 n한 순간도 견딜 수가 없어 지겨워 내게 있는 너의 모습 너 때문에 n아플 거라고 하지마 그건 오래전에 끝났어 너의 수많았던 n거짓말속에 나도 들어 있었나 그런 따윈 이젠 신경쓰지 않아 n이미 잊었으니까 미안하단 말은 이젠 너무 늦었잖아 n나는 너를 모르니까 더이상 이젠나도 나의 길을 가고싶어 n도와주지 않겠니 이미 상처받은 내모습을 슬프게 하지마 n마음만 더 아프잖아
아무도 날 이해 못해 여기까지 왔지만 또다른 세상에 네가 있는 곳 향하여 그래 내가 필요 없는 이곳이 난 두려워 모두 우릴 밀어냈지 살 용기가 없어 먼 아주 먼 네가 나에겐 마지막 힘인걸 알아주면 좋아 항상 너에게 다가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힘겨워하던 어려운 우리 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잘못이야
널 처음 본 그 날 사랑의 노래가 들렸어 알 수 없는 일이야 이젠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우리들의 사랑 막이 내리면 차가운 너를 안고서 아무 간섭 없는 세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우리들의 사랑 막이 내리면 차가운 너를 안고서 아무 간섭 없는 세상으로
지금 너는 또다른 변명으로 거짓을 말하잖아 무슨 말이 진짠지 아닌지를 이젠 난 모르겠어 한 두번이 아니야 이런 일이 날 위한 거라지만 아 사랑이란 그런 게 아닐꺼야 솔직히 말을 해줘 넌 언제나 그렇게 네 맘을 감춰도 편안한 걸까 이제는 날 위해 더욱 솔직해 줄 수는 없겠니 너 답답한 말 좀 그만해 도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 거야 더 이상 변명하지마 지난 일들은 이젠 모두 잊어 버려 실망한 너의 모든 걸 이젠 어떻게 돌이켜야 되는 거야 너의 진심을 보여줘 솔직한 너의 맘을 아직 난 기억해
다시 한번 예전에는 이처럼 너를 보고만 싶어 하지만 넌 또 거짓말을 하게 될지도 몰라 언제나 그렇게 네 맘을 감춰도 편안한 걸까 이제는 날 위해 더욱 솔직해 줄 수는 없겠니 너 답답한 말 좀 그만해 도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 거야 더 이상 변명하지마 지난 일들은 이젠 모두 잊어 버려 실망한 너의 모든 걸 이젠 어떻게 돌이켜야 되는 거야 너의 진심을 보여줘 솔직한 너의 맘을 아직 난 기억해
너 답답한 말 좀 그만해 도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 거야 더 이상 변명하지마 지난 일들은 이젠 모두 잊어 버려 실망한 너의 모든 걸 이젠 어떻게 돌이켜야 되는 거야 너의 진심을 보여줘 솔직한 너의 맘을 아직 난 기억해
늘 내맘속에 느껴왔던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n그래 이제야 깨달았어 내게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게 바로 이별을 예감하는 말인 줄 나는 몰랐어 n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널 알고 있지만 떠나는 뒷모습을 n난 정말 볼 수가 없어 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넌 너무 커졌잖아..n나 꿈일꺼라 믿고싶어 눈뜨면 그대로 일거야 n그래 내게 이러한 아픔 남겨줄 너는 정말 아닌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건 내게 잠시 잠깐 화가난 너의 투정일 뿐야 n나 또한 네게 서운한 마음 감출 순 없지만 n멀어질 너의 모습 난 정말 견딜 수 없어 n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어 n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잖아
처음부터 그랬죠..그댈 본 순간부터 오랫동안 기다린 것처럼.. 그대만이 있었죠..수많은 사람속에 나에게는 하나뿐인 그대 돌아서야 했죠 아름다운 추억을 뒤로한 채 우리 약속을 위하여 이렇게 마음 애태워 그댈 그렸죠.. 소중한 그대를..그대 잊진 않겠죠 우리의 시간들을 다시 만나자던 그 날을.. 그저 기다렸죠.. 그대에게 나의 그리움의 노래가 들리길 바라며.. 그대여 어디있나요.. 잊고 있나요..우리의 사랑을 그댈 원망도 했죠 깨어진 약속아래 바보처럼.. 하지만 마음 아파도 알게되었죠 행복이란 건 함께 있는것 보다 변함없이 그대를 그리워하는 것 이란걸.. 이렇게 마음 아파도 믿고 있어요.. 그대의 사랑을 .. 비록 멀리있어도 헤어진 건 아니죠.. 그댈 사랑해요..영원히..
조금씩 아주 오랬동안 널 위했던 시간들을 n이렇게 쉽게 깨버릴 수는 없는 거야 n오래전 이야기도 아냐 바로 며칠 전이잖아 n분명히 넌 나를 사랑한다 말했잖아 n그 며칠전 도대체 무슨 일이 생긴거야 전화없고 연락안돼 n답답하긴 했었지만 난 널 의심하지 않았는데 어떻게 이럴 수 있어n엊그저께 나간 소개팅이 이런 결과를 만든 거라면 n장난삼아 나갔으면 장난으로 끝내버려 빨리 n너라면 이런기분 감당할 수 있겠니- 잊지는 않아 n네가 나를 봤고 내가 너를 처음봤던 둘만의 시작 n하지만 지금 넌 다른 곳에 내가 아닌 사람이랑 사랑을 하겠지 n나 따윈 이미 잊은지 오래됐다는 걸 나도 너를 잘 알고 있지만 n말도 안되는 운명으로 지금 내맘은 아파- 또 다른 사람이 생겼니 n그럴 수는 없는 거야 분명히 넌 내게 나밖에 없다 말했잖아 n넌 지금쯤 어디서 무슨 짓을 하는거야 n치사하고 유치해서 끝낼까도 했었지만 난 널 의심하지 않았는데 n어떻게 이럴 수 있어 n엊그저께 나간 소개팅이 이런 결과를 만든 거라면 n장난삼아 나갔으면 장난으로 끝내버려 빨리 n너라면 이런기분 감당할 수 있겠니
늘 내맘속에 느껴왔던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n그래 이제야 깨달았어 내게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게 바로 이별을 예감하는 말인 줄 나는 몰랐어 n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널 알고 있지만 떠나는 뒷모습을 n난 정말 볼 수가 없어 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넌 너무 커졌잖아..n나 꿈일꺼라 믿고싶어 눈뜨면 그대로 일거야 n그래 내게 이러한 아픔 남겨줄 너는 정말 아닌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건 내게 잠시 잠깐 화가난 너의 투정일 뿐야 n나 또한 네게 서운한 마음 감출 순 없지만 n멀어질 너의 모습 난 정말 견딜 수 없어 n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어 n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잖아
다 지워 버린 줄만 알았죠.. 이렇게 그댈 보기전엔 n이별의 아픔에 잠못들던 그 수많은 밤조차도.. n내 추억의 향기가 남겨져 우울한 작은 거리에서 행복해 보였죠.. n그에게 기대어 미소짓는 그대 모습.. 밤은 어느새 이 거리를 채우고n그리움은 내 맘을 두드리는데 이대로 지나칠 수 밖에 없었죠 n아무런 말도 그대에게 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왜 알지 못했었는지..n아직 그댈 사랑하나봐요..내 마음..이 그리움이 더 힘들 군요 n그대를 원망하기 보다 내 텅빈 방안을 채우는 기억은 n다 미련일 뿐인것을..밤은 어느새 내 마음을 채우고 n외로움의 시간이 다시 밀려와..소중했던 추억도 n이젠 모두 다 아무런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는데 n지금까지 왜 잊지 못하는 건지..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요.. n사랑했던 순간도 이젠 모두 다 아무런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으니 n이젠 그대를 보내야만 하겠죠.. n이것이 마지막일거에요..n눈물은..
아무도 날 이해못해 여기까지 왔지만 n또 다른 세상에 네가 있는 곳 향하여.. n그래 내가 필요없는 이곳이 난 두려워 모두 우릴 밀어냈지 n살 용기가 없어.. 먼 아주 먼 네가 나에겐 마지막 힘인걸.. n알아주면 좋아..항상 너에게 다가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n힘겨워 하던 어려운 우리 사랑은 이뤄질 수 없는 잘못이야.. n널 처음 본 그날 사랑의 노래가 들렸어.. 알수없는 일이야.. n이젠 돌아갈 수 없는 마지막 우리들의 사랑 막이 내리면 n차가운 너를 안고서 아무 간섭없는 세상으로..
지금 너는 또 다른 변명으로 거짓을 말하잖아 n무슨 말이 진짠지 아닌지를 이데 난 모르겠어 n한두번이 아니야 이런일이 날 위한 거라지만 n아-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거야 솔직히 말을 해줘 n넌 언제나 그렇게 네 맘을 감춰도 편안할걸까..n이제는 날 위해 더욱 솔직해 줄 수는 없겠니 n너 답답한 말 좀 그만해 도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거야 n더 이상 변명하지마 지난 일들은 이젠 모두 잊어버려 n실망한 너의 모든걸 이젠 어떻게 돌이켜야 되는거야 n너의 진심을 보여줘 솔직한 너의 맘을 아직 난 기억해 n다시 한번 예전의 느낌처럼 너를 보고만 싶어 n아-하지만 넌 언제나 그렇게 네 맘을 감춰도 편안할걸까..n이제는 날 위해 더욱 솔직해 줄 수는 없겠니n또다시 거짓말을 하게 될지도 몰라 n너 답답한 말 좀 그만해 도대체 누가 화를 내야 하는거야 n더 이상 변명하지마 지난 일들은 이젠 모두 잊어벼려 n실망한 너의 모든걸 이젠 어떻게 돌이켜야 되는거야 n너의 진심을 보여줘 솔직한 너의 맘을 아직 난 기억해
다 지워 버린 줄만 알았죠.. 이렇게 그댈 보기전엔 n이별의 아픔에 잠못들던 그 수많은 밤조차도.. n내 추억의 향기가 남겨져 우울한 작은 거리에서 행복해 보였죠.. n그에게 기대어 미소짓는 그대 모습.. 밤은 어느새 이 거리를 채우고n그리움은 내 맘을 두드리는데 이대로 지나칠 수 밖에 없었죠 n아무런 말도 그대에게 하지 못한 채 지금까지 왜 알지 못했었는지..n아직 그댈 사랑하나봐요..내 마음..이 그리움이 더 힘들 군요 n그대를 원망하기 보다 내 텅빈 방안을 채우는 기억은 n다 미련일 뿐인것을..밤은 어느새 내 마음을 채우고 n외로움의 시간이 다시 밀려와..소중했던 추억도 n이젠 모두 다 아무런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는데 n지금까지 왜 잊지 못하는 건지.. 아직 그댈 사랑하나봐요.. n사랑했던 순간도 이젠 모두 다 아무런 소용없는 일이 되버렸으니 n이젠 그대를 보내야만 하겠죠.. n이것이 마지막일거에요..n눈물은..
늘 내맘속에 느껴왔던 알 수 없는 너의 마음을 n그래 이제야 깨달았어 내게서 멀어지고 있다는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게 바로 이별을 예감하는 말인 줄 나는 몰랐어 n언제나 내게 힘들어하던 널 알고 있지만 떠나는 뒷모습을 n난 정말 볼 수가 없어 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넌 너무 커졌잖아..n나 꿈일꺼라 믿고싶어 눈뜨면 그대로 일거야 n그래 내게 이러한 아픔 남겨줄 너는 정말 아닌걸 n언제부턴가 가끔 내가 짜증난다 넌 말했었지만 n그건 내게 잠시 잠깐 화가난 너의 투정일 뿐야 n나 또한 네게 서운한 마음 감출 순 없지만 n멀어질 너의 모습 난 정말 견딜 수 없어 n어긋난 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어 n너와 나의 마음 끊어진 전화처럼 n그냥 지나쳐 버리기엔 내 마음 속에 n넌 너무 커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