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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오복 - Fire Dance (1989)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흔들리는 불빛속에 어울리게 fire dance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함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몰랐네 그대 시선이 내게 머물때면 환상에 사로 잡혔어요 꿈을 꾸듯이 그댄 내 곁에서 사랑의 불을 지피고 있네 나의 느낌은 이제 불꽃이 되네 그대 눈 속에 타는 불꽃을 보네 Fire dance 아 over night 우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몰랐네 그대 시선이 내게 머물때면 환상에 사로 잡혔어요 꿈을 꾸듯이 그댄 내 곁에서 사랑의 불을 지피고 있네 나의 느낌은 이제 불꽃이 되네 그대 눈 속에 타는 불꽃을 보네 Fire dance 아 over night 우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Fire dance fire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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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흔들리는 불빛속에 어울리게 fire dance Fire dance 우 over night 아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함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몰랐네 그대 시선이 내게 머물때면 환상에 사로 잡혔어요 꿈을 꾸듯이 그댄 내 곁에서 사랑의 불을 지피고 있네 나의 느낌은 이제 불꽃이 되네 그대 눈 속에 타는 불꽃을 보네 Fire dance 아 over night 우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나의 마음이 온통 사랑으로 채워질 줄은 몰랐어요 장난감처럼 어린 내 마음이 변해갈 줄은 진정몰랐네 그대 시선이 내게 머물때면 환상에 사로 잡혔어요 꿈을 꾸듯이 그댄 내 곁에서 사랑의 불을 지피고 있네 나의 느낌은 이제 불꽃이 되네 그대 눈 속에 타는 불꽃을 보네 Fire dance 아 over night 우 Fire dance 같이 함께 춤을 어색한 표정을 풀고 하 fire dance Fire dance fire d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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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J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J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J 나의 J 젊은날의 푸르름이여 오 J 나의 J 그대는 바람이었나 J 그대는 피어난 작은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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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
from 오복 - Oh Bok (1987)
J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J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J 나의 J 젊은날의 푸르름이여 오 J 나의 J 그대는 바람이었나 J 그대는 피어난 작은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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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J 그대는 희미한 작은 불빛처럼 외로운 이밤에
쓸쓸한 이밤에 나에게 슬픔을 주네 J 그대는 피어난 작은 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오 J 나의 J 젊은날의 푸르름이여 오 J 나의 J 그대는 바람이었나 J 그대는 피어난 작은꽃잎처럼 작은 내가슴에 흔들리는 모습 애틋한 사랑을 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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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행복해도 울어버리는 여자의 마음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가슴은 젖어버리죠 몸하나야 너무 작아서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가슴에 사랑이 탈땐 뜨겁게 태워버리죠 그대 무심한 그 눈길이 내맘을 외롭게 해요 때로는 타인처럼 건네는 그 말이 나를 울려요 말해줘요 진실한 그대 마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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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 ||||
from 오복 - Oh Bok (1987)
행복해도 울어버리는 여자의 마음이에요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가슴은 젖어버리죠 몸하나야 너무 작아서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가슴에 사랑이 탈땐 뜨겁게 태워버리죠 그대 무심한 그 눈길이 내맘을 외롭게 해요 때로는 타인처럼 건네는 그 말이 나를 울려요 말해줘요 진실한 그대 마음을 나만을 사랑한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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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from 오복 - Fire Dance (1989)
그대는 말이없고 시간은 흐르는데 가슴이 메어지는 우리의 이별은 가까이 왔어요
슬퍼도 고개들어 그대를 보았어요 마지막 그 모습을 영원히 내 맘에 새기고 싶었네 아아~ *그대를 보내고 강건너 올때면 물에 어린 불빛이 지난 추억 같아요 아아~ 행복했던 순간들이 아시올순 없겠지만 세월가도 잊지마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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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그대는 말이없고 시간은 흐르는데 가슴이 메어지는 우리의 이별은 가까이 왔어요
슬퍼도 고개들어 그대를 보았어요 마지막 그 모습을 영원히 내 맘에 새기고 싶었네 아아~ *그대를 보내고 강건너 올때면 물에 어린 불빛이 지난 추억 같아요 아아~ 행복했던 순간들이 아시올순 없겠지만 세월가도 잊지마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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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오복 - Fire Dance (1989)
소리없이 어둠이 그대 창에 내리면 그리움의 램프를 켜고 지친 여행자처럼
깊은 잠들들기전에 다시 나를 생각해줘요 너무 오랜 시간을 멀리 헤어져 있어 내 이름을 정말 잊으면 우리 다시 만난날 서로 변한 모습에 그냥 지나칠지도 몰라 *바람소리만 슬프던 그날 커튼뒤에서 나는 울었네 무슨 까닭에 그댈 보내며 짧은 인사도 하지 못했나 그대여 별빛 고운 밤이면 어느 하늘 아래서 그리움의 램프를 켜고 깊이 잠들어 버린 그대 꿈길을 따라 이 밤 나는 먼길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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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소리없이 어둠이 그대 창에 내리면 그리움의 램프를 켜고 지친 여행자처럼
깊은 잠들들기전에 다시 나를 생각해줘요 너무 오랜 시간을 멀리 헤어져 있어 내 이름을 정말 잊으면 우리 다시 만난날 서로 변한 모습에 그냥 지나칠지도 몰라 *바람소리만 슬프던 그날 커튼뒤에서 나는 울었네 무슨 까닭에 그댈 보내며 짧은 인사도 하지 못했나 그대여 별빛 고운 밤이면 어느 하늘 아래서 그리움의 램프를 켜고 깊이 잠들어 버린 그대 꿈길을 따라 이 밤 나는 먼길을 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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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
from 오복 - Oh Bok (1987)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만 남긴 채
이별의 밤거리를 혼자서 걸어야 하나요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나요 스쳐간 많은 시간들 민들레 바람에 날리듯 이제는 돌아올 수 없겠죠 다시한번 바라보는 그 얼굴 우리 서로 미워말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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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만 남긴 채
이별의 밤거리를 혼자서 걸어야 하나요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나요 스쳐간 많은 시간들 민들레 바람에 날리듯 이제는 돌아올 수 없겠죠 다시한번 바라보는 그 얼굴 우리 서로 미워말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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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만 남긴 채
이별의 밤거리를 혼자서 걸어야 하나요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나요 스쳐간 많은 시간들 민들레 바람에 날리듯 이제는 돌아올 수 없겠죠 다시한번 바라보는 그 얼굴 우리 서로 미워말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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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이젠 정말 헤어져야 하나요 아름다운 기억들만 남긴 채
이별의 밤거리를 혼자서 걸어야 하나요 웬일인지 자꾸 눈물이 나요 스쳐간 많은 시간들 민들레 바람에 날리듯 이제는 돌아올 수 없겠죠 다시한번 바라보는 그 얼굴 우리 서로 미워말아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그대만을 사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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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꽃은 소녀의 마음 꽃은 소녀의 사랑 꽃은 소녀의 진실 그대를 향한 나의 모든것
아름다운 꽃을 보면 그대는 꺾고 싶지 않나요 향기나는 꽃을보면 그대는 꺾고 싶지 않나요 한순간의 기쁨은 싱그러운 미소를 잃게 해요 화병속의 그 꽃은 생명잃은 슬픈 꽃이예요 꽃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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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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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
from 오복 - 오복 (1987)
지난밤 내 꽃한송이 울었소
세찬 바람에 떨어질때에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그 곁에는 작은비만 눈물 흘렸어 어제 꿈에 한 천사가 울었소 지친 날개가 허덕일때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옛사랑을 부르다가 잠이 들었소 * 등불 꺼지고 이밤이 끝나면 그댄 하얀 서러움에 고인 눈물을 숨겨요 바람에 헝클어진 지난 모습은 아파도 우리들의 사랑 후회 않아요 이제 다시 태어나도 나는 꽃이 되고파 그대 사랑 다시 찾고파 이제 다시 태어나도 나는 꽃이 되고파 그대 사랑 다시 찾고파 그대 곁에 잠들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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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지난밤 내 꽃한송이 울었소
세찬 바람에 떨어질때에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그 곁에는 작은비만 눈물 흘렸어 어제 꿈에 한 천사가 울었소 지친 날개가 허덕일때 이제는 돌아올 수 없는 옛사랑을 부르다가 잠이 들었소 * 등불 꺼지고 이밤이 끝나면 그댄 하얀 서러움에 고인 눈물을 숨겨요 바람에 헝클어진 지난 모습은 아파도 우리들의 사랑 후회 않아요 이제 다시 태어나도 나는 꽃이 되고파 그대 사랑 다시 찾고파 이제 다시 태어나도 나는 꽃이 되고파 그대 사랑 다시 찾고파 그대 곁에 잠들고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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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어쩌다 만난 사람 인연이다 생각하고
내 마음 모두 바쳐 사랑하고 믿었는데 *한 마리 새가 되어 그대는 날아가고 끝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아픔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말자 다짐해도 밤이면 꿈속에서 님 그리는 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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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어쩌다 만난 사람 인연이다 생각하고
내 마음 모두 바쳐 사랑하고 믿었는데 *한 마리 새가 되어 그대는 날아가고 끝없이 밀려오는 사랑의 아픔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말자 다짐해도 밤이면 꿈속에서 님 그리는 나는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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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나의 사랑은 그대의 창가에 부딪혀 떨어지는 낙엽
바람소리에도 옷깃 젖어가는 외로운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는 저 세월 속에 흩어지고 홀로 잠못드는 나의 외로움은 어둠을 닮아가네 이별의 상처는 내 작은 가슴에 있고 사랑의 약속은 그대의 망각속에 서로 서로를 모르는 타인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혼자서 견디는 허무한 마음일뿐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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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나의 사랑은 그대의 창가에 부딪혀 떨어지는 낙엽
바람소리에도 옷깃 젖어가는 외로운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는 저 세월 속에 흩어지고 홀로 잠못드는 나의 외로움은 어둠을 닮아가네 이별의 상처는 내 작은 가슴에 있고 사랑의 약속은 그대의 망각속에 서로 서로를 모르는 타인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혼자서 견디는 허무한 마음일뿐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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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
from 오복 - 오복 (1987)
나의 사랑은 그대의 창가에
부딪쳐 떨어지는 낙엽 바람소리에도 옷깃 젖어가는 외로운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는 저 세월속에 흩어지고 홀로 잠못드는 나의 외로움은 어둠을 닮아가네 * 이별의 상처는 내 작은 가슴에 있고 사랑의 약속은 그대의 망각속에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타인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혼자서 견디는 허무한 마음일뿐 .....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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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나의 사랑은 그대의 창가에
부딪쳐 떨어지는 낙엽 바람소리에도 옷깃 젖어가는 외로운 내사랑 그리워 그리워 부르는 노래는 저 세월속에 흩어지고 홀로 잠못드는 나의 외로움은 어둠을 닮아가네 * 이별의 상처는 내 작은 가슴에 있고 사랑의 약속은 그대의 망각속에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타인들처럼 사랑은 언제나 혼자서 견디는 허무한 마음일뿐 ..... 나의 사랑 그대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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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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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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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바람이 부는 들판에 한송이 꽃잎처럼 외롭고 슬픈 날에도 젊음은 아름다워
낭만이 흘러 내리는 밤길을 걸어가면 가슴에 남은 슬픔과 고인을 버리고 싶어 *우리는 모두 태양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어둠이 오면 도시의 불빛처럼 외롭지만 그대 나의 우산이 되어주오 떠나는 순간까지 기쁨이 되어주오 오늘밤~ 이 밤이 가면 우리를 떠나야 하겠지만 이별이 온다 하여도 사랑은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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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바람이 부는 들판에 한송이 꽃잎처럼 외롭고 슬픈 날에도 젊음은 아름다워
낭만이 흘러 내리는 밤길을 걸어가면 가슴에 남은 슬픔과 고인을 버리고 싶어 *우리는 모두 태양을 기다리는 해바라기 어둠이 오면 도시의 불빛처럼 외롭지만 그대 나의 우산이 되어주오 떠나는 순간까지 기쁨이 되어주오 오늘밤~ 이 밤이 가면 우리를 떠나야 하겠지만 이별이 온다 하여도 사랑은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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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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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
from 오복 - 오복 (1987)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며
다시한번 와줄것만 같은데 눈물속에 아롱지는 그사람 나를두고 어디로 갔을까 * 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 지금도 내가 다시한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어라 그대는 나의 맘속에 스쳐간 바람이었나 허전한 내 마음속의 등불이여 언젠간 돌아오겠지 스쳐간 나의 사람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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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어디선가 내 이름을 부르며
다시한번 와줄것만 같은데 눈물속에 아롱지는 그사람 나를두고 어디로 갔을까 * 그대는 나의 맘속에~ 자리한 사람 지금도 내가 다시한번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어라 그대는 나의 맘속에 스쳐간 바람이었나 허전한 내 마음속의 등불이여 언젠간 돌아오겠지 스쳐간 나의 사람아 영원히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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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오복 - Oh Bok (1987)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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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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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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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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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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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1. 비내리는 창밖만 바라보아요 텅빈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캄캄한 창밖만 바라보아요 흐르는 이 눈물을 숨길 수 없어 문득 빗소리에 들릴 것 같아 힘없는 그대 목소리 생각이 나요 캄캄한 창밖에 비만 내려요 울고있는 내모습에 비만 내려요 2. 불빛꺼진 거리를 걸어보아요 지난 시간들을 지울순 없어 캄캄한 거리를 걸어보아요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어 어쩌다 멈춰서 뒤돌아보면 쓸쓸한 그대 모습이 있는것 같아 다시 또 걷다가 멈춰서지만 혼자있는 내 모습에 비만 내려요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내마음 떠나지 않고 그대 그대 미운 그대는 오늘밤도 나를 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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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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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그대를 사랑한다 말안할래요 그대를 좋아한다 말안할래요 난-나-난- 수줍은 아가씨
그대가 그리웠다 말안할래요 그대가 보고팠다 말안할래요. 난-나-난 용기없는 아가씨 별빛도 사랑속에 달빛도 사랑속에 내곁을 비춰주지만 분홍빛 나의마음 감춰진 꽃잎처럼 철없이 애만 태우네 사랑한다고 말해버릴까 아니야 난 말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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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from 오복 - Fire Dance (1989)
혼자 남겨진 거리에서 다시 그대를 생각해요
내게 무엇을 원했을까 그냥 슬프게 돌아서던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가로등에 기대어 뒷모습만 보았네 그댄 한번도 나를 돌아보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여기 어두운 방안에서 아직 그대를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나는 무엇을 드릴까요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우두커니 앉아서 그대모습 그리네 그댄 한번도 나를 불러주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 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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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혼자 남겨진 거리에서 다시 그대를 생각해요
내게 무엇을 원했을까 그냥 슬프게 돌아서던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가로등에 기대어 뒷모습만 보았네 그댄 한번도 나를 돌아보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 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여기 어두운 방안에서 아직 그대를 생각해요 다시 돌아와 주신다면 나는 무엇을 드릴까요 그대 그대 사랑은 어디서 왔다가 가는걸까 나는 우두커니 앉아서 그대모습 그리네 그댄 한번도 나를 불러주지 않았네 왜 헤어져야 하는건지 난 알수 없는 눈물만 그대여 돌아선 사랑이여 이제 우리에게남은건 잊어야만 하는 일 거리마다 불빛은 아름다운 불빛은 그대와의 꿈처럼 하나 둘 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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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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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사랑을 받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작은 가슴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차가운 그대 눈동자 꼭 다문 그대 입술에 우리 사랑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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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 ||||
from 오복 - Fire Dance (1989)
사랑을 받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작은 가슴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차가운 그대 눈동자 꼭 다문 그대 입술에 우리 사랑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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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사랑을 받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작은 가슴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차가운 그대 눈동자 꼭 다문 그대 입술에 우리 사랑이 멍들어 갑니다 그대는 알고 있나요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그칠 듯이 이어지는 무심한 침묵의 세월 돌아보면 따스했던 지난날 사랑의 진실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약속은 결국 그건 꿈이었나 지나간 행복은 결국 이루지도 못할 사랑만 하다가 결국 작은 내 가슴만 멍들고 말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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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 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예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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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 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예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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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사랑 해보셨나요 떨리는 마음 없었던가요 괜시리 타오르는 이마음 사랑은 두렵기만해 사랑이라면 사~랑이라면 난 난 두려워져요 이별이라면 이~별이라면 난~~ 슬퍼만져요 그대는 진정 아실거예요 아픔만 남겨주는 이별을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서로가 남이되는 까닭에 이별은 정말 슬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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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1. 손모아 마음모아 다듬었기에
오늘의 밝은 누리 우리 섰노라 어둡고 그늘진 곳 다시 어디냐 횃불처럼 달려간다 밝고 큰 길로 #천만년 물려나갈 무궁한 대업 너와 나 따로있고 남남있으랴 2. 뜨거운 가슴가슴 뭉쳐서 갈 때 내일의 큰 영광도우리 것이라 다져진 푸른터전 영원하리니 햇살처럼 뻗어간다 밝고 큰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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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두손을 포개얹고 생각에 잠김 거울앞에 소녀는 무얼 생각하나
그 마음 그 모습을 비춰보고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나봐 키 작은 나무처럼 내마음은 부풀어 가슴에 와닿는 그리움이 무얼까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받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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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두손을 포개얹고 생각에 잠김 거울앞에 소녀는 무얼 생각하나
그 마음 그 모습을 비춰보고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나봐 키 작은 나무처럼 내마음은 부풀어 가슴에 와닿는 그리움이 무얼까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하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숙녀가 되고 싶어요 사랑을 받고 싶어요 난 이제 어리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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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보고픈 사람을 두고 그리운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 그대여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그 공원 그 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그대가 남겨준 이 가을에 떨어진 꽃잎처럼 홀로 두고 떠난 임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추억의 길을 따라 걷고 있네 그대여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무너져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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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
from 오복 - 오복 (1987)
보고픈 사람을 두고 그리운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 그대여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그 공원 그 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그대가 남겨준 이 가을에 떨어진 꽃잎처럼 홀로 두고 떠난 임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추억의 길을 따라 걷고 있네 그대여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무너져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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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보고픈 사람을 두고 그리운 사람을
두고 떠난 그대 그대여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그 공원 그 벤치에 앉아 생각하네 그대를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슬픔으로 무너져 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그대가 남겨준 이 가을에 떨어진 꽃잎처럼 홀로 두고 떠난 임 난 그대와 지난 날 마주한 추억의 길을 따라 걷고 있네 그대여 지난날들은 모두 모두 잊지를 못해요 달빛으로 얼룩진 눈물의 그 밤도 나의 가슴은 무너져가지만 그대 사랑을 나의 사랑을 지울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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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1.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음 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2. 누구나가 한번쯤은 아픈 가슴으로 먼 기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젊은 날의 스쳐가는 약속 그 시간속에 또 변해버린 꿈 *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면 내 마음속엔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 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싣고 꽃피던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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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1.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음 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2. 누구나가 한번쯤은 아픈 가슴으로 먼 기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젊은 날의 스쳐가는 약속 그 시간속에 또 변해버린 꿈 *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면 내 마음속엔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 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싣고 꽃피던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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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1.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음 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2. 누구나가 한번쯤은 아픈 가슴으로 먼 기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젊은 날의 스쳐가는 약속 그 시간속에 또 변해버린 꿈 *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면 내 마음속엔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 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싣고 꽃피던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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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1. 소리없이 흘러가는 저 강물을 보며 지난 추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아름다운 젊음 날의 방황 그 방황속에 난 무얼 찾았나 2. 누구나가 한번쯤은 아픈 가슴으로 먼 기억들을 뒤돌아 본다 사랑이란 젊은 날의 스쳐가는 약속 그 시간속에 또 변해버린 꿈 * 저 세월속에 내 꿈을 날리면 내 마음속엔 뜨거운 눈물이 시나브로 가네 잃어버린 시절 철없던 사랑 내 사랑 시나브로 가네 눈물 가득 싣고 꽃피던 사랑 내 사랑 그대여 ....내 사랑....그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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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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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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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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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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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륭개가 제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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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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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 마디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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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from 오복 - 오복 (1987)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 마디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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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 마디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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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Fire Dance (1989)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말고 돌아오라는 한 마디 못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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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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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거예요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괴로운 근심 모두가 사라질거예요 찬란한 네온 불빛에 비퉈진 하얀인형 우울한 나의 마음을 미소로 반기네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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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거예요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괴로운 근심 모두가 사라질거예요 찬란한 네온 불빛에 비퉈진 하얀인형 우울한 나의 마음을 미소로 반기네 울적한 날엔 쇼핑을 한번 해 보세요 쌓였던 걱정 무두가 잊혀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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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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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어느날 깨어버린 굼처럼 내곁에서 멀어진 그대
나는 슬퍼했었네 꽃잎같은 슬픔이었네 사랑을 느껴보기도 전에 이별을 배워버린 그순간 내작은 가슴속에 눈물만 한없이 맺혀 흐르네 왜 정이란 이다지도 쓰라린 아픔만 주나. 난 정녕코 이별만을 안하려 다짐했는데 이제는 짧았던 그 행복도 내곁에서 가고 없지만 그러나 후회는 않하리 이별의 길목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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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차창밖에 그 사람이 있었지 밤기차가 떠날 때까지
인파속에 그 사람이 있었지 슬픈 기적 울릴 때까지 차창밖에 바람불고 있었지 밤기차는 떠나가는데 우두커니 그 사람이 있었지 차마 나를 못보네 밤기차야 떠나누나 내님 저기 멀어지네 밤기차야 떠나누나 내님두고 떠나누나 차창밖엔 어둠만이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이 안보여 우두커니 한사람만 있었지 눈물 가득 고인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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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차창밖에 그 사람이 있었지 밤기차가 떠날 때까지
인파속에 그 사람이 있었지 슬픈 기적 울릴 때까지 차창밖에 바람불고 있었지 밤기차는 떠나가는데 우두커니 그 사람이 있었지 차마 나를 못보네 밤기차야 떠나누나 내님 저기 멀어지네 밤기차야 떠나누나 내님두고 떠나누나 차창밖엔 어둠만이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이 안보여 우두커니 한사람만 있었지 눈물 가득 고인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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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밤이 걷히고 조용한 아침의 이땅에 동해의 파도가 태양을 떠올릴때면
나는 나는 쏟아지는 햇살에 입맞추고 한잔의 차를 마시며 이땅을 생각하네 * 내가 살아 숨쉬는 땅 내가 누워 편히 쉴땅 계절마다 아름다운 사철을 사랑하듯 내 오직 이땅을 사랑하리라 내 오직 이땅을 사랑하리라 영혼의 끝까지 사랑하리라 아 피눈물로 지켜온 이땅 거룩한 이강산 이강산 이제 다시 그 누가 눈물 흘리게 하리 동방의 찬란한 땅 착하고 어진사람 모여사는 곳 영원 무궁 빛나니라 나의조국 대한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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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큰 정기 탔네 [omnibus] (1987)
밤이 걷히고 조용한 아침의 이땅에 동해의 파도가 태양을 떠올릴때면
나는 나는 쏟아지는 햇살에 입맞추고 한잔의 차를 마시며 이땅을 생각하네 * 내가 살아 숨쉬는 땅 내가 누워 편히 쉴땅 계절마다 아름다운 사철을 사랑하듯 내 오직 이땅을 사랑하리라 내 오직 이땅을 사랑하리라 영혼의 끝까지 사랑하리라 아 피눈물로 지켜온 이땅 거룩한 이강산 이강산 이제 다시 그 누가 눈물 흘리게 하리 동방의 찬란한 땅 착하고 어진사람 모여사는 곳 영원 무궁 빛나니라 나의조국 대한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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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진아 우리 처음 만났던날 기억하겠지 그곳 앉았던 찻집에 포근한 음악이 흘렀지
진아 우린 서로 마주보며 웃고 있었지 그땐 할말을 잊은채 가슴만 뒤고 있었지 진아 가고있는 이길은 외롭고 험한 길이지만 진아 사랑을 위해서 참고 견뎌야 하겠지 진아- 진아는 내사랑(오-) 진아- 영원한 내사랑(우-) 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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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우리 처음 만난 그날 어린 마음에 사랑했고
사랑했던 그 순간은 행복해 울었어요 우리 헤어지던 그날 어린마음에 이별했고 헤어졌단 그순간을 서글퍼 울었어요 철이없어 그때는 몰랐어요 사랑을 몰랐어요 철이없어 그때는 몰랐아요 이별을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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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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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7)
1. 옷깃을 적시는 차가운 빗물은
여자의 눈물인가요 조용한 거리에 떨어진 꽃잎은 여자의 슬픔인가요 2. 허공에 흩어진 그대의 이름은 나만의 사람인가요 희미한 불빛에 가려진 모습은 나만의 슬픔인가요 * 사랑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인데 그누가 여자에게 사랑의 아픔을 주나 세월에 밀려 흔들리는 풀잎같은 여자 바람이 불면 쓰러지는 풀잎같은 여자 난 풀잎같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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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 ||||
from 오복 - 오복 (1987)
1. 옷깃을 적시는 차가운 빗물은
여자의 눈물인가요 조용한 거리에 떨어진 꽃잎은 여자의 슬픔인가요 2. 허공에 흩어진 그대의 이름은 나만의 사람인가요 희미한 불빛에 가려진 모습은 나만의 슬픔인가요 * 사랑은 한사람의 운명을 바꿀수 있는 것인데 그누가 여자에게 사랑의 아픔을 주나 세월에 밀려 흔들리는 풀잎같은 여자 바람이 불면 쓰러지는 풀잎같은 여자 난 풀잎같은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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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오복 (1984)
얼마나 많은 날들을 헤어져야 하는지 얼마나 오랜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봄도 여름도 지나간 추억도 가을도 겨울도 가버린 사람도 아- 이젠 알아요 꽃지면 사랑도 지고 아- 이젠 알아요 헤어짐을 만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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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꼬마 신이나는
골목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옆에 허리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깊은 얼굴 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춰 두둥둥둥 두둥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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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복 - Oh Bok (1987)
흔들리는 목마위에 동네꼬마 신이나는
골목지나 그 빈터에 북소리가 또들리네 파도처럼 출렁이는 코흘리개 애들옆에 허리굽은 그 할아버지 흔들목마 할아버지 그 어릴적 추억이라도 생각하는지 주름깊은 얼굴 가득히 아이같은 웃음을 담고 두둥둥둥 두둥두둥 두둥둥둥 두둥두둥 흔들목마 장단에 맞춰 두둥둥둥 두둥두둥 |